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총 35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유형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의무화되어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가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3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자립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 보호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사는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담당자가 올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필요성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또는 건강증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관 부서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급기관평가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55개 분야 수상과 상사업비 14억 2천2백만 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 더 높은 성과 창출을 목표로 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평가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이날 “상급기관 평가는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우리 시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자 대외적 신뢰를 높이는 기회”라며 “각 부서에서는 평가 일정과 세부 항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해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평가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으로 삼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6일과 9일 이틀간, 관내 기업체인 삼성중공업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성중공업 직원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1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춤 식단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주로 농번기인 5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농업기계 안전사용 관련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 목록을 비치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농기계 안전사용 방법, 점검 요령, 사고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영상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년기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를 넘어 영양 섭취와 일상생활의 활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하청면보건지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하청면 서리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법, 틀니 관리 요령, 임플란트 관리법, 입체조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어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하청면보건지소 치과진료실로 전화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3,300여 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총 8,800여 명의 방문객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거제시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개인 및 가족을 비롯해, 관내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체와의 힐링 연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힐링 연수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속 심신안정, 팀워크 향상,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지자체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임산부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피움교실’을 운영한다. ‘피움교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한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10세부터 16세 청소년으로 회당 12~30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군 체험으로는 △키자니아 직업 체험 (2월) △요리사(3월) △조선공학 기술자(5월) △해양 스포츠(7월) △환경 교육사(9월) △뷰티 전문가(11월)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하는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를 개최한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전지를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또는 20L 1장 또는 새 전지 2개(1세트)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는 3월 18일 하루 동안, 1회용품 줄이기 서약에 참여하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한다. 단, 미 서약 시, 기존량으로 지급한다.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관계없이 전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상 재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10kg(3품목 합)까지 가능하다. 종이팩은 깨끗이 헹궈서 잘 말린 후 압착하고,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서 가져와야 교환이 가능하다. 교환가능 시간은 아주동, 옥포2동, 장평동, 고현동, 수양동은 13시부터 18시까지, 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둔덕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 및 사생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후 치매를 주제로 한 글짓기와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둔덕중학교를 시작으로 5~6월에 거제제일중학교, 연초중학교에서도 치매파트너 교육 및 사생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생대회 작품은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시청 도란도란에 전시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과 사생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치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영실 치매안심센터장은 “가정과 사회로의 파급력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운영계획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시민에게 공감받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목표로 수립됐다. 특히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사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 공모형 사업 선정 시 주민투표의 반영 비율 확대, 청년·청소년 제안사업 신설, 면·동 행사성 사업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이 담겼다. 거제시는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이 보다 균형 있게 반영되는 예산 편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안사업 접수 단계부터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비 산출의 적정성, 추진 가능성, 유사·중복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실사와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시민 소통채널 확대, 참여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업종별 평가항목표에 따라 실시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으로 구분되며,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에 행정처분 이력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최우수업소)에서 제외된다. 또한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거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에 의거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제4기‘조타’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체험활동(레이저 서바이벌), △식사 간담회를 통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장은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통해 다른 위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진행될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2026년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전문교육, 기획활동, 정책활동, 타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과‘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강한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총 9개 반의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이들의 근무 시간을 고려해 일요일에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내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단순한 지원대상에서 벗어나 보다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할‘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7개 국적의 노동자들로 구성된 리더단은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홍보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자국민들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더단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위 사업은 도내 자원을 활용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1,1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6월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해상불꽃전투, 제례봉행, 드론라이트쇼 및 폐막불꽃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송황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