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써니잡화점(대표 송미선)은 지난 1월 2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사천 벌리동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2015년부터 11년 간 매년 꾸준히 양말 등 각종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총 금액이 450여 만 원에 달한다. 송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 중인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 1월 7일 주요 농업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농업시책을 비롯해 토양관리, 키위, 콩, 블루베리, 노지고추, 농업세무, 양봉, 고구마, 약용작물, 단감 병해충, 흑염소, 벼, 배 등 주요 작목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6년 주요 농업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정 환경을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조례 제·개정의 타당성·실효성 강화 방안를 모색하고자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 도입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는 조례 제정·개정으로 인한 정책 효과와 행정적·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제도 도입을 통해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점득 의원이 입법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발의를 준비 중인 구 의원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 도입 방안, 해결 과제 등을 설명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우완 의원과 김영록 의원,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이광옥 전 거창군 부군수 등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적인 운영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의 전반적인 진행은 홍용채 의회운영위 부위원장이 맡았다. 구점득 의원은 “조례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창원시에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우수 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헌장,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협력 공동 선언문, 인권경영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공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시무식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일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지역 내 주요 노인 단체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니어클럽, 밀성분회경로당, 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과 난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밀양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복지를 누리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3년, 의령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그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싹트도록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변화가 군민의 하루 속에서 느껴지고, 살림살이 곳곳에서 체감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48720. 왜 이 숫자를 말씀드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 숫자 속에는 의령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도, 우연한 숫자도 아닙니다.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이며,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번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품은 질서 속에서, 이 번호는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왔습니다.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습니다. 이제 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2026년에는 더 높이 도약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헌장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책임행정의 실천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전국·국제단위 행사와 축제 성공적 개최,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박민경, 박현아, 배현기, 김미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강영욱,하동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재희) 경상남도지사 표창(조인영, 이현진, 강선미, 박예슬, 최재형, 김수지)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구현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금품·향응수수 금지 등 반부패·청렴 가치 실천을 결의하며,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 있는 공직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는 조균환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의회사무과 직원 대표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수한 의장은 “군민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며 “산청군의회 의원과 직원 모두가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고, 군민과 더욱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지난해(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도내 시·군의회 중 유일하게 2단계 상승하는 결과를 거뒀다. 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민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함양군 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5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함양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신년사 서두를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라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신규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진 군수는 “2026년은 함양군의 성장과 도약의 해”라며, “농업과 관광, 복지, 교육,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김윤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군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1일 병오년 새해 창원특례시 첫 아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근, 천정유 부부를 찾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국화축제 행사기간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축하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새해 첫 출생 아기 가정에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쌍둥이 출산가정 및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새해 첫 아기 ‘새싹이’(태명)는 이동근씨, 천정유씨 부부의 첫 딸로 의창구 소재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지난 1월 1일 04시 02분에 2.96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는 “예정일보다 일찍 만나게 됐지만 건강하고 우렁찬 울음소리로 인사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라며 “창원시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창원시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드리며,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은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오전 손태화 의장과 권성현 부의장,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 최정훈 산업경제복지위원장,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창원 충혼탑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히 손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헌신과 책임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와 시민을 위한 헌신을 새긴다”라고 적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산하에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직 팀장을 포함해 보건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총괄 운영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등 통합돌봄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과 접수, 종합판정조사 결과 반영,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돌봄 공백 위험이 큰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군은 65세 이상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교육 분야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경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보하면서, 교육경비 편성 규모가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로 604억 원을 지원했으며, 여기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및 부모부담 교육비 지원을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총 736억 원에 이른다. 교육경비는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 및 학교 지원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지원 초기 연간 10억 원 수준이던 예산이 최근에는 연 30억~5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2020년에는 56억 원, 2023년에는 47억 원 등 비교적 대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이렇게 투입된 교육경비는 거제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거제초·대우초·명사초·외간초·해성고 등 체육관 및 다목적시설 신축·개선 사업, △상동초 다목적강당 신축, △거제여상 기숙사 조성,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지원 등 중·장기적 교육 인프라 확충에 쓰였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일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현수(74)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2023년 4월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복지관 체력단련실 안내와 이용 지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14회 5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시간은 349회 1,263시간에 달한다. 그는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다. 특별한 일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예우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