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동·서해안보다 규제 부담이 큰 만큼, 규제 개선과 전략적 개발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특별법의 특례들에 대한 관계부처의 이견들을 조율하고 국회 의사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도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2월 28일 대비 경남 유가는 휘발유 131원, 경유 230원이 오르면서 전례 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경상남도는 범정부 합동점검단에 참여해 중동 상황 발발 이전 대비 현재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킨 주유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6일부터 실시해 도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월 28일 대비 과도한 가격 상승 또는 소비자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이용한 암행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 특별 점검에서는 시군과 함께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도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유소 업계를 통해 가격 상승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이번 특별 점검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으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석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본부 등 주요 경제·금융·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과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과 환율 변동, 수출입 물류 및 금융시장 영향 등 유관기관별 정보를 공유‧점검하고 도내 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남 지역 수출입액 중 중동 지역 수출액은 5.9%, 수입액은 2.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VC)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기업 투자 실적을 기업의 질적 성장과 스케일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운용 측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수도권 쏠림현상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도 펀드 투자 운용사의 경남 실투자율 향상 방안 △도내 투자생태계 고도화 및 펀드 운용 활성화 방향 △GSAT 2026 행사 관련 운용사 협력 방안 △투자 운용사의 지역투자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실투자율 향상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일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에서 도내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창원·사천 등 시군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엠지아이티, 벨로넥스 등 도내 주요 드론 기업 1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드론개발시험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현황과 기업지원시책 소개, 드론 기업별 회사 소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드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술교류회 등 협력체계 구축 △인증체계 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을 넘어 미래항공산업 분야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도는 이날 제기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시험·실증 인프라 보완 ▲인증·양산 지원 기능 강화 ▲중앙부처 제도 개선 건의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 4,031마리로 전년 128만 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사육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한육우와 닭은 감소세를 보였다. 한육우의 사육두수는 전년 31만 1,302마리에서 약 2.3% 감소한 30만 4,116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암소 사육 감소와 송아지 출생 감소 현상이 누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닭 사육 규모도 감소했다. 닭 사육수는 전년 약 1,422만 수에서 약 1,390만 수로 2.3% 줄었다. 연말 계란 가격 하락과 생산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는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김해온몰’의 입점업체 모집을 실시한다. ‘김해온몰’은 김해시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점업체 모집은 3월 4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김해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김해온몰 내 상품 등록 및 판매, 온라인 홍보, 기획전 참여의 기회와 더불어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진흥원은 설·추석 명절 기획전, 시즌 프로모션 등 연중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입점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김해온몰은 지역 우수 상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온라인 판로”라며 “이번 입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 신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804억원 증가(4.41%)한 1조 9,045억원으로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528억원 증가한 1조 7,03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 증가한 2,009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및 꽃축제 9억원, ▲황산공원 삽량마당 정비 및 공원등 설치 7억원, ▲황산공원 진입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수변공원으로서 황산공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18억원, ▲혈수천 생태탐방로 조명시설 설치공사 4억원, ▲삼호동 건강산책로 조성 및 덕계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등을 투입해 웅상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267억원, ▲양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9억원 등을 편성해 산업
경남일간신문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5일 오후 2시 사천시 사남면 소재 경남테크노파크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번 사업설명회와 연계해 ‘사천공항 CIQ 시설 도입을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촉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정책을 공유하고, 센터 고도화를 위한 업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 지역 우주항공 제조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의 물류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가 ‘스마트 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남사천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의 개발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협회는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편의성, 데이터 보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 물류플랫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전국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501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8%)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년과 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 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지원사업 신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경남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자인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젝트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시 컨설팅과 신제품 R&D 기획 지원으로 제품·기획의 방향 설정을 돕는다. 수요맞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디자인권 출원까지 공정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조기업의 가장 큰 비용 부담인 ‘양산용 금형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해 원가 절감을 돕는다. 국내외 온라인몰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물론, 메종&오브제 파리, IFA 베를린 등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