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건조한 신규 도선 ‘사량산타호’가 안전 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사량산타호 운항 개시에 앞서 6일 사량면 금평 물양장에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평식) 주관으로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사량산타호는 기존 노후 도선의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대체 건조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선박의 운항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신규 선박 건조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에 나섰다. 사량산타호는 46톤급 FRP 선박으로 600마력 기관을 장착해 최대 15노트 속력으로 운항 가능하며, 승선 정원은 72명이다. 해당 선박은 삼천포와 사량도를 연결하는 13개 항로를 운항하며 도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됐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 · 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
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지회 임원진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김인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장,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및 회계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실시하며 집행 기준과 회계처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박갑원 지회장은 “지난 한 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도시 통영의 전반적인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따라 문화도시 4개 사업분야(공예, 음악, 예술여행, 기반조성)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들은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통영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등 4개 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검진요원이 대상자의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집중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와 ▲고위험군(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은 필수 검진 대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만 75세 이상 중심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인지기능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며,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를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충족 시 검사비 일부도 지원된다. 최종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
경남일간신문 | ‘2025년 하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으로, 2026년 3월 4일 현재 통영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인 경우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구비 서류를 갖추어 재신청해야 지원 가능하다. 한편, 통영시는 2013년 6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와 통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외숙)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 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인국)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 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일본 오사카, 교토 일원)로 가게 됐다. 시는 지난해 경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이 17년 연속 선정돼 본 사업의 최고 지원액인 도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장이 위치한 지역 내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공연장 가동률을 높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문화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를 통해 ▲상주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보장 ▲공연장과 단체 간 체계적인 역할 분담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 모델 구축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은 2026년 사업 수행을 위해 ‘선과 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공직 내 위계적·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또한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14일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리타(利他)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리타(利他)데이’는 남을 위롭게 하다 라는 뜻으로,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자 플랫폼 창업공간 내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과 통영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대상 과정 ▲3D 프린터 이론 교육(다니엘에듀랩 이상준 대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숏폼 교육(미디어픽 정근영 대표)과 성인 대상 과정 ▲오일파스텔로 미니 소품 제작하기(블루블루스 박진숙 대표), 시니어 대상 과정 ▲시니어 생각놀이, 대화로 잇는 수업(오따비어오션 강현주 대표)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통영시민 대상 과정 ▲통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사월의모비딕랩 김기림 대표) ▲숲퍼우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교실(숲피랑 전수연 대표) ▲통영영화아카데미 2기 수료생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접수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자격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공동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열매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2개 이상 주민 모임 간의 공동체 활동)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모임은 씨앗기 200만원(4팀), 활동기 300만원(2팀), 열매기 400만원(1팀)을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