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11만 사천시민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공직자들과 제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우리 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지키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5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사업비의 상반기 소진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연 2회로 나누어 지원하며, 상반기는 1월, 하반기는 7월에 접수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사천시에서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한다.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친 후 16개 협약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개인신용과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한도가 다를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보증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사천시 수남길 8)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금융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누적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사천시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은 401,061,6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3억1,400만 원, 2024년 3억7,200만 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것으로, 시행 3년 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올해의 총 기부 건수는 2,743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사천시를 응원하는 기부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 기부 내역을 살펴보면 10만 원 이하 기부 건수는 2,653건으로 전체의 약 97%를 차지했으며, 해당 금액은 254,648,610원으로 집계돼 소액 기부 중심의 참여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 건수는 39건, 기부 금액은 1억3,300만 원으로, 사천시에 대한 향우와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사천시는 현재 총 42개 품목의 답례품을 운용 중이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하여 운영되는 사업이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연령과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다만, 올해부터 바우처 유형별 본인부담률이 조정돼 ‘다’ 유형은 30%, ‘라’ 유형은 5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사천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리고, 사천시립도서관과 봉남동 단독주택을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사천시 건축상은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비전을 건축을 통해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용남중학교 다목적홀 대상으로 선정된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돼, 교육시설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의 동선과 서로 다른 레벨이 수직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구현됐으며, 교육·문화·소통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사천시립도서관 우수상에 선정된 사천시립도서관은 지형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소통 공간으로, 지역공동체의 교류와 문화를 담아내
경남일간신문 | 연말의 찬바람 속에서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 곳곳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부터 학생, 기업, 단체, 그리고 평범한 시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내민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를 감싸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는 것. 연말 사천을 채운 나눔의 풍경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각자의 방식은 달랐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였다.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사천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사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각계각층의 시민과 단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첼시피싱(선장 이임건)과 낚시 유튜버 삼천포김삿갓, ㈜삼천포블루스는 지난 30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자의 분야에서 사천을 알리며 받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만큼, 지역과 함께 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영유아 건강검진 체계 구축을 위해 직접 운영하던 ‘영유아 건강검진’을 2025년 12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과 동일하게 관내 병·의원 및 치과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의료기관에서 영유아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발달 상태 확인, 발달 이상 조기 발견, 보호자 상담 및 교육을 포함한 국가 건강검진 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보건소 검진보다는 전문의 진료와 연계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검진 미실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하여 정해진 시기에 건강검진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영유아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검진기관/병(의)원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출산지
경남일간신문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천시는 지역 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축산종합방역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철새도래지, 주요 저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업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소독약품과 방역물품도 수시로 배부하고 있다. 특히 사천만과 광포만 등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와 인근 소하천, 저수지 등에 대한 일일 소독을 강화했으며, 철새 이동 경로에 위치한 지역에는 출입 통제구간을 설정해 축산 관계자 및 시민의 출입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농장 방역 수칙 준수와 AI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차단 방역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선상 해맞이 행사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월) 밝혔다. 사천해경은 새해 해맞이 행사로 해안과 해상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연안 구역과 선상 해맞이 행사해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선상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유람선 2척(한려수도호, 충무공투어호)을 대상으로 선박 내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와 항해·통신 장비,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선박 쏠림이나 추락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장과 운항자를 대상으로 비상상황 대비 자체 조치 방안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행사 당일에는 행사해역에 대한 실시간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 등 5척을 투입해 유람선 및 해맞이 행사 선박 인근에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안가와 주요 항포구 순찰을 병행하여 해상안전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nb
경남일간신문 | 2025년 사천시 농정은 ‘계획을 실행으로, 실행을 성과로’ 완성한 한 해였다. 농업 생산 안정에서 식량산업 기반 확충, 농촌 복지와 방역, 축제와 반려문화까지, 사천시는 농정 전반에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농업의 기본을 지키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전환 성과 사천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비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 생산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울러 논 타작물 전환 확대, 식량작물 재배 기반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식량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다 콩 산업화와 미래농업 기반 구축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콩 산업 핵심 거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 대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가동 점검, 적설취약 구조물 및 피해우려지역 59개소 지정·관리, 한파저감시설 및 복지시설 점검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비상시 제설, 살얼음 제거 등을 위한 제설제 확보, 제설인력·차량 등점검, 제설 전진기지 3개소 운영 및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염수분사, 도로열선 가동 등의 도로 관리와 한파쉼터 운영, 경로당 난방비 지원, 방한용품 배부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기간 동안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상대비체계 점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제설 작업 등을 위한 인력, 장비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올해도 녹지‧공원‧산림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자원 확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 “시 청사 주변 분위기 확 달라졌어요” 시 청사 실외 정원 조성 사천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삭막한 주변 환경에 숲의 온기를 담은 정원 연출을 위해 교목, 관목,초화류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산책로 조성, 벤치 등 편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시청사 실외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과 생활 속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해 정원 문화 확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기는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2025년 6월 망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수국 10종의 1만8천 여본을 식재하여 “명품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여덟 빛깔의 수국들은 형형색색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12월에는 사남면 월성리 13-23번지 일원에 녹지 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경남일간신문 |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사람 중심의 안전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사천시의 행보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된다. 사천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전환에 나선 것이다. 시는 2026년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에 총 1,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으로, 54개 세부 사업과 6개 신규·확대 시책을 중심으로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노인복지 정책 노인 분야에서는 무엇보다 이용 편의성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올해 처음 시행해 호평을 받은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은 연간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고, 지급 방식도 분기에서 반기 지급으로 바뀐다.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경로당 기능 강화 역시 눈에 띈다.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키오스크 등 경로당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을 7개 프로그램에서 8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교육 프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와 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우리시는 경상남도, 사천공항 공동 주관으로 10월 27일 실시했다. 올해 훈련은 공군제3훈련비행단,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한적십자사 등 18개 유관 기관과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조류 충돌로 인한 불시착으로 항공기 화재 발생과 인근 녹지대로 화재 확산 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 협업과 지휘체계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발생한 재난 훈련을 위해 현장에서 기관간, 현장과 토론 훈련간 PS-LTE(재난안전통신망) 활용으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며, 기관 협력 체계를 검증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도심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삼천포천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와룡동에서 동서금동 일원(삼천포천)에 이르는 총 4.4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017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9년간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167억 4600만 원으로, 도비 62%, 시비 38%가 투입됐다.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인위적으로 훼손됐던 하천 구조를 개선하고, 수질 정화와 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해 하천 본래의 생태 기능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삼천포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