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온 가족의 웃음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족의 봄날이’ 펼쳐진다. 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가족의 봄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된다.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경남 리틀싱어즈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붕어빵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붕어빵 콘테스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닮은 모습과 이야기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관객들의 즉석 투표로 수상 가족이 결정된다. 이어서 3부 ‘80’s 사천가요제’에서는 사천시 가족 3팀이 7080 레트로 감성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관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 5개소에 본격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볍씨 침종부터 못자리, 본답 관리까지 벼 생육 전 과정에 미생물 공법을 도입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계별 맞춤형 활용으로 생육 극대화 ‘잘큰데이’는 벼의 성장 단계별로 최적화된 사용법을 통해 농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볍씨 침종 및 발아 촉진: 볍씨 소독 시 100배 희석하여 사용하면 발아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못자리 육묘 관리: 육묘기에는 1,000배 희석하여 살포함으로써 건전묘 생육을 돕고, 논에 심은 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준다. 본답 방제 및 품질 향상: 드론이나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논 전체에 살포 시, 생육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내병성이 강화되어 병해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 약제와 혼용이 가능하여 기존 방제 작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경남일간신문 |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최근 중소기업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WORK.AI(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상공회의소는 지역의 대표 산업인 우주항공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한 AI 전문가 과정도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다. 사천상공회의소는 일반 중소기업과 우주항공기업 교육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해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6월에는 ▲AI 기반 엑셀 활용 ▲웹 프레젠테이션 제작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고객 데이터 분석 ▲AI 마케팅 자동화 등 다양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6월 9일부터는 우주항공기업 재직자를 위한 별도의 전문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생성형 AI 기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분석 및 AI 활용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설계 및 업무 자동화 ▲우주항공 제조산업 특화 AI 활용 ▲AIX 기반 업무혁신 프로젝트 실전 등 실무 중심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로 인해 이른바 ‘쓰레기집’ 상태에 놓여 있었으나, 연령 및 건강상태 등의 기준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천시는 제도 기준으로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천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했다. 정비 이후 해당 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환경이 개선됐으며,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실제 돌봄이 필요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케이블카에서 촬영한 특별한 순간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사천바다케이블카 풍경, 여행 장면, 체험 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숏폼(Short-form) 영상 단일 부문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단위로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 시 직접 촬영한 영상에 한해 인정되며,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1080×1920 픽셀 이상, mp4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개인 SNS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550만 원이 수여되며, △1등 1명(200만 원) △2등 2명(각 100만 원) △3등 3명(각 5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함께 가(家)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간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매년 1~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상가정은 노후된 전기시설과 생활 설비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선정됐으며, 사전에 방문하여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공단 직원들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문틈 보수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전문 기술을 가진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평소 고장 난 전등과 불편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추진한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요 음식부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됐다. 각 부스에서는 기존 일회용기 대신 전문 업체를 통해 다회용 접시와 그릇, 수저 등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축제 현장의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3만 개의 일회용품이 다회용기로 대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 다회용기 4000번 쓰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와룡문화제가 단순한 즐길거리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수상레저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사천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96건으로 이 중 82건(85%)이 정비 불량, 연료 부족 및 배터리 방전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천해경은 개인 레저활동자의 예방정비 미흡, 기관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와 이로 인한 2차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줄이고자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중 엔진 및 주요 항해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구명조끼 착용 및 근거리 활동자'자율신고제'홍보 등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 동금동 팔포항,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내에서 실시하며, 4. 24. ~ 5. 8.까지 사천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대부분 사전 점검만으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사천사랑상품권, 죽방멸치, 딸기청 등 32개 업체, 46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기부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선정된 물품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유가증권 등 4개 분야로, 업체별 최대 2개 품목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사천시청 행정과를 방문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열리는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특색있는 지역 내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예방사업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각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배수체계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사전 대비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국세청에서 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제도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에 근로소득,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장려금의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의 경우 홑벌이·맞벌이가구 모두 7,000만 원 미만이다. 재산은 가구원 전체 합산 기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국세청은 모바일 안내문(국민비서, 카카오톡, 네이버, 문자 등)을 통해 신청을 안내하며, 안내문을 받은 경우 간편 인증을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ARS나 홈택스를
경남일간신문 | 사천향교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제36기 습의장의(習儀掌議)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를 비롯해 전·현직 유도회장, 원로 유림, 각 기별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 교육과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36기 과정에는 총 17명(남 10명, 여 7명)이 입교를 신청했으며, 신현권 전교가 입교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유덕 당장은 “예년에 비해 여성 입교자가 늘어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기수의 특징을 강조했다. 입교식은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한 뒤 국민의례, 문묘 향배, 양정권 유도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입교자 대표 선서와 회장단 소개가 있었으며, 김형규 인성교육원장의 향후 3년간 교육과정 설명이 있었다. 행사는 구용효 34기 회장의 하모니카 축하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36기 습의장의 입교자들은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 춘추기석전대제 준비 및 참여, 매월 삭망분향례 봉행, 경전 학습, 성인 교양강좌 수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그리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21일 신우심포니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두뇌청춘만들기’통합인지놀이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에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풍선안마를 통해 신체와 정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스카프를 활용한 자존감 향상 활동 등 치매예방과 활력증진을 위한 통합인지놀이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문현숙 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두뇌청춘만들기’통합인지놀이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평균 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남동발전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용공간 ‘꿈다락’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 2회, 총 11회에 걸쳐 커피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4명은 4월 15일 실시된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4월 23일 최종 합격이 발표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및 시험 비용은 전액 센터에서 지원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검정고시 대비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전소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치매환자 가족과 노인돌봄 종사자의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돌봄 쉼표, in 힐링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간병 부담이 큰 치매환자 가족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종사자들을 포함해 기획됐다. 이는 돌봄 주체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발견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치유농장(그리운순이 딸기팜)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가족과 종사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돌봄 부담 분석을 시작으로 딸기 수확, 디저트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업무와 간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했다.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노고를 공유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