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 25일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회장 최혜연)의 주관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진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는 김하연 작가로 길고양이 보호와 공존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학교를 순회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과 한은진 의원을 포함해 길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강연은 길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간 갈등 완화의 취지로 마련되어 길고양이의 생태적 특성과 생활방식, 지자체별 상황과 특성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 길고양이 공존 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최혜연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장은 “강연 후 참석자들 중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전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와 일반 시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영유기부터 어르신 등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영유아 불소도포(36개월~초등학생)·홈메우기(18세이하) △65세이상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 △장애인 불소도포·스케일링, △어르신 틀니소독, △다문화 가족 구성원(결혼이민자 여성 및 자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질환은 단순히 치아기능만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관리되지 않으면 청장년 치주질환 및 노년기 치아상실 저작불편 등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구강보건센터에서는 구강 건강을 위한 예방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구강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에는 구강센터에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등 의료비 지원 구강상담 및 신청도 함께 받고 있어 다소 혼잡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2월 5일 오후4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가족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한복 및 다문화 의상 체험) 등으로 설 명절을 기념하여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100가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2월 2일까지 거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센터 공간을 활용한 시즌별 가족놀이터를 분기별로 운영하여, 거제시 가족들을 위한 가족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전년 대비 150%에 달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이 지난 1월 7일 개강 이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15개 과정을 편성하고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중점 편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 그 결과, 모집 단계에서부터 농업인들의 신청이 쇄도해 전년 대비 1.5배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교육은 오는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월 28일에는 ▲뿌리작물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에는 ▲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3일) ▲농업인 AI 활용 교육(4일)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5일)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높은 교육 열기는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치료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의료비 지원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응급·행정입원(소득무관),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조현병·분열 및 망상장애(F20-29) 또는 기분장애(F30-34)로 진단받은 지 5년 이내인 자(중위소득 120% 이하), ▲외래치료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소득무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중위소득 120% 이하)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의료비: 센터 등록 회원에게 외래·입원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지원(중위소득 120% 이하) ▲자살시도자 응급의료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 거제시민에게 응급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소득무관) 모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지난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역 내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교통량이 집중되는 8번교차로 (중곡육교 교차로)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일시적인 차로 통제 및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야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헌혈의 날'을 매달 13일과 말일에 운영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거제시 헌혈의 날은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헌혈자에게는 헌혈 혜택으로 헌혈증서와 헌혈 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형, 간기능 검사 등 10여종의 기본 검사와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우리 시에서는 봉사시간 4시간 및 거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거제시 헌혈의 날은 월 2회 운영되며, 상세 일정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찾기 또는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실 거제시 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헌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 시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사람 간 전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감염 경로가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사례 중 60%이상이 환자 접촉이나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12~48시간 이내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이나 오한, 미열이 동반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이 경과할 때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 ~ 2월 18일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역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2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덕곡보건진료소 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거제프라자약국”에서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으로 공공야간·심야약국이 변경·지정됐고 기존의 운영시간보다 한시간 연장되어 익일 1시까지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데에 일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강사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총 10개 분야 27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는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강사로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거제시보건소 보건과 인력 강사풀(pool)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는 1월 3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와 보건과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거제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방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및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와 배출사업장의 기계고장 등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설 연휴 전에는 업소의 자율점검 유도 및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이 이뤄지고, 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거제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인 경우 현지 시정 조치하고 무단 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 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월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으로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0,000원 이내) ※ 초과금액은 본인부담 △특수질병 검진(6종):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로 검사비는 1인당 65,000원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참여형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926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운영한 결과,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이벤트 게시 전 8,445명에서 이벤트 종료 후 9,639명으로 1,194명 증가, 친구 수 9,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조회수 또한 8,441회를 기록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1월 26일 1만 원 음료 교환권이 발송된다. 한편 ‘함께거제’ 2026년 1월호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콘텐츠에 대한 독자 반응도 뜨겁다. ▲거제의 봄·여름·가을·겨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면 저구지구, 거제면 외간지구, 장목면 황포3지구, 관포지구, 외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등 첨단기술로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구체적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원활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