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정원이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나무와 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시형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원의 환경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방법과 함께, △생활 속 녹지 확대 △나무 심기 △친환경 정원 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기반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탄소흡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7일부터 사등면과 일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으로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면·동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제도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는 “온라인 기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고 있으며,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접수처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접수 창구 운영 방식, 민원 응대 체계, 선불카드 배부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접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간부회의에 참석한 변 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정 운영에 공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4. 23. ~ 4. 27.)을 맞아 주요 경기장인 거제국민체육센터와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거제시에서는 에어로빅힙합(4.25.)과 요트(4.25.~26.) 경기가 펼쳐졌는데,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기 및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회장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함 및 재활용품분리수거대를 비치하여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기동수거반을 상시운영하여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자원순환과 김순이 과장은“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경남일간신문 |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시민에게 공감받는 예산편성을 실현하고자 오는 6월 12일까지‘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거제시민 누구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면·동 주민자치형 39억 원 ▲시 공모형 6억 원 등 총 4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면·동 주민자치형은 면·동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축제 등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 공모형은 시민안전,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시 단위의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청년·청소년 분야가 새롭게 신설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거제시 주민참여예산 전용 온라인 플랫폼‘주민e참여’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예산실 또는 사업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접수된 사업 제안은 타당성, 실현 가능성, 공익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소통할거제는 설문조사와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온라인 소통 창구로, 시민 참여 확대와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2024년 9월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6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가입 방법 안내, 주요 기능 소개, 정책 제안 참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현장 가입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통할거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4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능포동, 둔덕면, 거제면 일원에서 개최된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정상수치 안내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무료검사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과 25일 드림스타트 가족 104명을 대상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슈퍼거북 슈퍼토끼’,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아동의 예술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와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동화 내용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교훈적인 내용이 적절히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선제적 건강 관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검사는 치매 예방 사전 교육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개별 검사 방식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대다수의 어르신이 인지기능 정상 판정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검진 및 상담을 연계할 것”이라며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의료·법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및 기관별 추진사업 점검과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살시도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재시도 예방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연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위원장인 민기식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상황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위험 신호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양대 조선산업단지와 인근 배후생활권, 지역상권을 함께 잇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선다.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관련 용역을 통해 양대 조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후생활권과 상권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구상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청년 정주여건,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높이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의 주력업종과 역사성, 입지 여건, 노동자 구성 등을 반영해 통합 브랜드 구축, 랜드마크 조성, 문화프로그램 운영, 재생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정부의 공모지침과 정책 방향에 맞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청년이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 안정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공동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시정 소식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거제' 5월호부터 ‘거제뉴스’ 코너 내 ‘시정소식’의 영어 버전을 제공한다. 해당 영어 콘텐츠는 거제시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 번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차 번역을 진행하고, 거제시가족센터 통·번역가의 검수를 거쳐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거제시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가족들의 이용이 활발한 가족센터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관련 소식을 함께 게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양대 조선소에도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 버전 시범 운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이용 현황 및 외국인 주민 반응(조회수 등)을 분석해 나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센터 로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며 지역사회 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AED 설치는 센터를 이용하는 교육생과 시민은 물론, 센터 인근 산책로와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거제시 보건소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자격 교육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이 대폭 확대되면서 어르신부터 일반 시민까지 이용자층이 더욱 다양해지고 방문 인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AED 설치가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수익금을 활용해 휠체어를 비치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재자 센터장은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해 센터를 찾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린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자원순환 홍보 부스인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명 운동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폐전지 재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1회용품 줄이기 범시민 서명운동’에는 총 743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며 높은 실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쓰레기 감축 성과도 거뒀다. 거제시는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등 먹거리 구역에 다회용기 15,000여 개를 보급하여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앞장 섰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