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K-1)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X)-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 교통, 농업, 보건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분야별 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산업, 민생, 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와 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오는 5월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변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보건 분야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86명이며, 총 체납액은 3억 4000만 원이다. 군은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미납 시에는 급수정지(단수)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 다각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에서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업연구원(KIET) 연구진 등 2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산업연구원이 국내외 산업환경과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함안군 산업·경제 구조 분석 방향과 미래전략산업 도출, 산업 비전 및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함안군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를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유망 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함안에 맞는 미래전략산업과 실행력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농업·농촌·토지 및 공간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군은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단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승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앞으로 농촌공간 재편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심의회 출범을 계기로 농촌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 균형 있게 재편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함안면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미용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염색과 커트 등이며, ‘21세기 헤어’ 김명혜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미용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머리도 다듬어주고 말벗도 돼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청바지 미용실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가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으로 더 많은 분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 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함안군청)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상을 수상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황철용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15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예산 편성 취지에 맞는 집행 여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효율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만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확인을 넘어 재정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 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제23조 제6항)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