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의 동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19일부터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가의 감량기 구매에 따른 주민의 부담을 덜고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의 생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4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은 첫해에 107세대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 중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 세대원 수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부여해 결정된다.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가구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창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대표 오승철)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0월 신청 이후 엄격한 생산·유통 계열화 실적 평가와 향후 3개년 운영계획 심사를 거쳐 이뤄진 성과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조직을 수직 계열화해 균일한 품질 관리와 대규모 물량 확보가 가능한 전문 조직으로, 정부가 그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주)는 향후 3년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여 개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에 대한 우선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혜택 ▲공동선별비 보조금 증액 등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열매나무(주)는 2021년 전국 최초 ‘홈쇼핑 못난이사과’ 판매, 2023년 제28회 한국유통대상 표창 수상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 기준 매출액 191억 원을 달성하며 위탁 운영 첫해 대비 23%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5일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길이라 생각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과 장모상 조의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모친상 조의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토익시험장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운영함에 따라, 관내 학생과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수험생들도 거창에서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 첫 토익시험은 2월 8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1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YBM어학시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그동안 토익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험장 운영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 수요를 맞추는 지역 교육 기반 확충에 의미가 크다. 거창군은 이미 평생학습도시로서 성인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청소년 학습 프로그램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여기에 공신력 있는 어학시험장까지 확보함으로써, 학습–평가–활용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한층 완성도 있게 구축하게 됐다. 이번 토익시험장 운영으로 수험생과 보호자 등 방문객의 체류·소비 활동이 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상·하수도 및 정수장 3개 분야 11개 주요 사업에 10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공공하수도 인프라 확충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일반수도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미만 전국 47개 지자체 중 전국 3위에 올랐으며,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체계적인 시설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농촌 지역 급수 확대와 스마트 관망관리로 신뢰 제고 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조면 양기마을 지방상수도 전환사업을 통해 지하수 등 개별 급수에 의존하던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먹는 물을 공급했다. 또한, 노후 관로로 인한 원가 낭비를 막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5억 9,300만 원)'을 추진 중이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22억 9,000만 원)' 구축을 통해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가정경제를 돕는 디딤돌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력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되는데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한 구성으로,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건설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이 없어 관외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해소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건설현장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최근 법령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점을 고려해, 위험요인 사전 인지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해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연간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 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1월 연납 시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추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취득 차량이거나 처음 연납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후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1월 자동차세 연납 시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며, “많은 군민께서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제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무과 부과담당 또는 읍·면 행
경남일간신문 |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창은 광주(첨단 패키징), 부산(전력반도체), 구미(소재·부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