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면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사천시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점검계획과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급경사지, 공사장, 노후시설, 옹벽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방안을 논의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균열·침하·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한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천시는 민 참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제도이다. &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관내 37주 이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월 2회씩 총 18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1인당 약 30분간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며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수유 자세 교정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유방 마사지) ▲수유 중 발생 문제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모유수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모자 건강 증진 및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23일 정기인사발령에 따라 주요 보직을 받고 전입한 경찰관 총 32명의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로운 주요 보직을 받은 경찰관은 총 32명으로, 전입 신고 및 서장의 환영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신고식을 진행했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새롭게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각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은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카프에어로(대표 백현용, 항공부품 제조업(C31)) ▲디엔엠항공(대표 황태부, 항공부품 제조업(C31)) ▲디엘에이치아이(대표 이정학, 증류기 및 가스 발생기 제조업(29176)) 등 3개사다. 카프에어로는 총 12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종포일반산단에 부지면적 15,783㎡, 건물 연면적 11,358㎡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고용인원은 10명이다. 디엔엠항공은 2026년까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에 부지면적 6,600㎡, 건물 연면적 9,9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하는데, 150억 원을 투자한다. 총 1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디엘에이치아이는 총 17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외투지역(외국기업로 158)에 공장을 신설하는데, 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 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시책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에 참여할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사천문화재단 2층 아트누리에서 주 1회 정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루어진다. '꿈의 무용단 사천'은 단순한 무용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움직임을 창작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월에는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내용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안전보건 교육, 성희롱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사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등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일 삼천포 용궁시장 일대 지역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 기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고자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2월 22일 실시하고 있다. 지역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으로 참여로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경남지역 주민들의 성인식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상인들도 다시 방문한 청소년성문화센터에 반가움을 표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시행령 제15조에 의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
경남일간신문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의 장,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해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실내 체험장-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놀면서 배우는 교통퀴즈 ▲미래교통수단 학습 ▲버스이용 자동차 안전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이다. 특히, 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26년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정기 실기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안전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종면허 대행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금)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6.2.1.~3.31.)과 맞물려 진행됐고 동절기 중단됐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이 3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사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험장 시설·장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행 기관의 전반적인 시설·장비 관리상태 △시험관 자격요건 준수 여부 △안전시설 장구 비치 및 성능 확보 여부 △수상 안전교육 이수 관련 서류 및 허위 발급 여부 확인 △대행기관 문서 작성・보관 등 행정처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 활력 향상을 돕는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1기 요가교실은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10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1회차 수업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선별검사, 전문 상담 지원 등 마음 건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후 2~10회차 수업은 이완 요가, 혈액순환 및 부종 완화 동작, 스트레칭 등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기간은 몸과 마음의 돌봄이 모두 중요한 시기”라며 “좋아요 교실이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되어, 임산부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은 지난 19일 사천활력어울림센터(위원장 김해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해기 위원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사천활력어울림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해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를 위한 공간인 사천활력어울림센터가 지역 인재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활력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우리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사천활력어울림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평가하며,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총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분야로 구성되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4년 ‘우수’에서 한 단계 올라간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동식 시장은 “체계적인 고객 수요분석과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한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19일 새벽 04시 01분경 사천시 씨앗섬 인근 해상에서 A호(29톤, 근해자망, 승선원 7명)가 좌주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사천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여 승선원 7명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원을 입수시켜 선체에 침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파공 개소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후 선박은 만조시 자력으로 이주했으며 선박 안전 상태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남해 미조 소재 조선소로 이동조치 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A호 선장은 19일 새벽 3시 48분경 대방항을 출항해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운항 부주의로 씨앗섬 인근 해상에 좌주된 것으로 통영연안 VTS에서 모니터링 하던 중 상황을 인지하고 사천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는 시계 확보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출항 전 항로 확인과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