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5일) 설 연휴를 맞아 도서 지역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선박과 사천해양경찰서 사천파출소 및 구조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만식 청장은 이날 삼천포 서동에 정박 중인 새신수도호(50톤급 차도선)의 안전 운항을 당부했고, 파출소와 구조대원의 임무수행 시 안전 확보와 신속한 출동태세 및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1.~3.31.) 동안 현장점검을 비롯해 △ 다중이용선박 항로 등 취약해역 경비함정 증강배치 △ 정원초과, 구명조끼 미착용 및 음주운항 등 안전위반행위 특별단속 △ 현장 구조세력 전진배치 등 즉응태세 유지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집중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읍·면·동과 개별 농가를 중심으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용도에 따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체류형 쉼터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농막은 2026년 9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는 선제적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 사항이다. 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숙소로 상시 거주가 불가하며, 농막은 농작업 중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혁신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경남대학교와 경상남도 RIS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데, 사천시는 RISE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천시와 경남대학교는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운영 기반
경남일간신문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에 소재한 '참행복한요양원(대표 장경수)'을 방문해 회원조합이 출자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참행복한요양원은 중풍·치매 또는 기타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남해군산림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장도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서천호 국민의힘(경남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과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행사 차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공식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km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주변지역인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이며, 연 이자율 1.5%,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상 융자 조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5개 증가한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민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주 1~2회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관내 소재 동아리이며, 사천시평생학습관 수업과 연계하여 결성·활동 중인 동아리로 지역사회 연계 및 학습나눔 활동을 하는 동아리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진로설계 및 개발, AI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7일 발표되고, 증빙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을 관리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학습동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연순)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미용실 2개소를 지정해 협의체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명을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왔으며, 커트·염색·파마 등 이미용 서비스와 점심식사를 함께 제공했다. 봉사 현장에서는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철이라 미용실 가기가 더 어려웠는데 머리도 깔끔해지고 사람들을 만나니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연순 위원장은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울타리 주거사업, 어르신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여 명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아동들이 선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선물을 주자는 취지에서 과자선물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읍면동의 아동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고 밝고 힘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송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명절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선물 전달뿐만아니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문화체험 활동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주도 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0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계공모 심사에서 공동응모한 ㈜케이제이엔지니어랑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재), ㈜공진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정), ㈜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대표 양병범)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 이번 설계공모는 우주항공기업과 스타트업 입주 공간 조성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집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당선작은 대지의 단차에 따라 저층부 공간과 상층부 업무공간을 적절하게 분리하고 교차점에 다양한 라운지형 수직 연계 공간을 마련한 우수한 배치계획과 “공공-지원-제조/조립/생산-연구” 흐름을 단절된 층이 아닌, 수직으로 분화된 하나의 연속된 궤도로 조직한 공간 구조를 이루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산업시설용지 A3) 일원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6,991㎡, 연면적 9,100㎡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하고, 사천의 관광자원과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 후 널리 홍보하고, 귀농 및 귀촌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고향올래 사업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차(팀당 4주)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거주지 제공과 함께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와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으며 지역관광과 섬 주민들과의 교류,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가족 단위(팀당 2~4명) 신청이 가능해 미성년자 자녀를 동반한 가정도 사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고 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3일부터 2일 26일 18시까지 사천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관광정책과 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항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항촌2 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 총면적 6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7,354.9㎡ 규모로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평당 128만 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약 184억 원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C31)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시설용지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준공검사일(2021년 12월 30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 변경이 불가하도록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경남일간신문 |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2026년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5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2,800명, 지도자 및 임원 1,000여 명, 학부모 4,000여 명 등 총 8,000여 명이 사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초등학생 개인선수권 대회로, 체급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기간 체류형 전국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안전 관리, 편의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출생 후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입학 지원금을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학교·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 또는 1학년 전입생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입학 학교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신학기 학용품이나 준비물 구입 등 교육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두 자녀 이상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사천교육지원청의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사업’이나 사천시 주민돌봄과의 ‘저소득층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홈스쿨링 등 미입학 학생이나 타 지역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4대 이상 가정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효도수당은 지난 2015년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고령화와 핵가족・소가족 시대 가족과 노인에 대한 효행을 장려코자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연 2회 지급해 오고 있다. 대상은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4대 이상 함께 거주하는 가정으로 이번 설을 앞두고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9세대에 각 70만 원씩 총 630만 원의 효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이상 가정이란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합해 4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면서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을 말한다. 박동식 시장은 “효도수당 지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전통적인 대가족 문화와 효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초고령화시대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귀성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하며 관내 공원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 휴식 공간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원·산림 관리로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