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이장호 전 시의원 가족 일동이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 가족은 1, 2차 민생지원 소비쿠폰을 모아 후원품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호 전 시의원은 “이번 기부가 작은 힘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이웃돕기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더하여 지역주민들 간의 애정과 연대감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은 웅상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양산삽량문화축전'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6~28일 행사기간 내 유아차 유료 대여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참여단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팸플릿을 나눠주며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행사 진행을 위해 유아차 유료(1대당 1,000원) 대여 부스를 운영했다. 또 시민참여단은 삽량문화축전 행사 내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 활동을 하여 가족 단위의 참여자가 축제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장 유아차 대여 부스 운영 및 안전 점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여성친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지난 27일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년별로 Group A(1~2학년), Group B(3~4학년), Group C(5~6학년)로 나누어 경연에 참여했다. 각 그룹 본선 진출자들은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하고 암기하여 3분간 영어로 발표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표현력과 사고력을 함께 평가받았다. 그 결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송효원 교수와 원어민 강사 2명이 함께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5명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회 현장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가득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영어 독서와 말하기 학습의 동기부여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미경 시립도서관장은“결과보다 도전과 경험 그 자체가 소중하며, 용기있게 무대에 선 과정만으로도 아이들은 큰 성장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70억원을 들여 중앙동, 삼성동, 동면지역 내 66.3㎞ 구간의 낡은 상수관망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산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시행하여 유수율을 크게 끌어올리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사업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기존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는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국비 지원은 그동안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남일간신문 | (사)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는 지난 26일부터 28일에 걸쳐 개최된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에 참여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창의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뿅망치·모자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직접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출산 장려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을 마련하여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자연스럽게 출산 장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출산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설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당첨자에게는 출산 관련 홍보 물품을 제공하여 즐거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강명숙 (사)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장은 “이번 부스 활동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출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출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출산 친화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이 지난 27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개최한 동화 연극 공연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극 공연에서는 ‘두근두근 동화나라’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방귀 먹은 생쥐’와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 두 편의 동화 연극을 선보였다. 더불어 신나는 마술 공연까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40여 명이 넘는 아이들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연극을 통해 동화 속 세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북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25쪽에서 만나요’, ‘도서관 탐정’ 등 5개의 독서진흥행사를 준비 중이며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6일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가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5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세대공감,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곽종포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시화 공모전 시상 △재능기부 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되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치매 환자의 다양한 시화 작품을 관람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나타냈다. 특히 전시된 시화 작품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빛나는 기억과 감성, 삶의 깊이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양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한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지난 9월 26일~28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2025 양산 푸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 가공식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푸드페스티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20개소가 참여한 ‘우수 가공식품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 떡 메치기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행사장에서 판매된 우수 품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연계해 지역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친화적 축제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1회용품 없는 양산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 인생네컷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와, 음식문화개선·식중독예방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온(ON)’'이 1,0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기념하고, 시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다가오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청년이 모두가 흰색 티셔츠로 맞춰 입고 ‘시승격 30주년 축하 포토존’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손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년과 내빈이 함께하는 30주년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양산의 지난 30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명랑 운동회, 청년 버스킹 공연, 창현 노래방 형식의 노래 경연 등이 이어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완성됐다. 또 축제와 함께 운영된 '2025 양산시 청춘 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청년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산남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단,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 국내산 수산물만 대상이며,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민간참여자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제일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9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열고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신도시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 유보지로, 총 사업비 약 8,331억원을 투입해 80만㎡ 부지에 공동·단독주택 7,069세대와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2040년 계획인구 48만명 달성과 양산시의 미래 성장 거점의 교두보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제일건설(도급순위 17위)을 대표사로, 한국투자증권 등 총 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재무투자자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일건설은 전체 분양토지의 72%를 직접 매입·사용해 장기사업의 재무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특화 내용은 ‘도시·자연·사람이 공존하는 자족복합도시’로, 증산지구 전체 면적의 약 29%를 공원·녹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섰다. 드론에는 고성능 카메라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 측정 센서도 부착돼 있다. 측정 가능 물질은 미세먼지(PM10, 2.5),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으로 드론을 활용해 환경오염행위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로 상습악취지역과 대기오염이 심한 공장밀집지역에 드론을 띄워 공중에서 카메라로 오염물질 배출 정황 등 위법사항을 감시할 예정이며, 먼지 등 측정결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장을 방문해 굴뚝에서 대기오염물질 시료를 직접 채취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위법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펼쳐 사업장의 관심도와 경각심을 높이는 등 일반적인 점검의 사각지대를 관리할 방침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해 산업단지내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대기오염원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르네상스’비전의 일환으로 추진한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30일 소남교 둔치 광장에서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어둡고 활용도가 낮았던 회야강변과 교량하부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장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산시는 사업을 통해 회야강 상류부 부터 쌍흥교, 내연교, 회야강교, 평산2교, 등 총 10개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교량하부 조도를 개선하여 보행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빛을 활용한 유려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여 회야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빛으로 다시 태어난 회야강이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양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웅상출장소 주관으로 열리는 점등식은 오는 9월 30일 저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11월 1일 오리소공원에서 ‘2025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막공연과 준비체조 후 9시30분에 행사장인 오리소공원에서 출발하여 소남교, 백동교를 거쳐 호산교를 반환점으로 해서 다시 오리소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총 9km,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걷기 행사 이외에도 인생네컷, 나무문패 만들기, 립밤·핸드크림만들기 등 부대프로그램 운영 및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 및 간단한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신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걷기 당일 현장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야강 걷기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하여 완주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웅상 주민들에게 친숙한 생태공간인 회야강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회야강의 정취를 여유롭게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는 즐거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관식 및 개관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웅상센트럴파크의 개관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은 양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관식 후에는 ‘맥주와 음악의 밤’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형 축제가 펼쳐진다. 인기가수 유민지, 싸이버거, 재즈그룹 위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맥주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가을날의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센트럴파크는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랜드마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 주진동 산 63-2번지일원에 부지면적 99,680㎡, 연면적 5,482㎡ 규모로 조성된 웅상센트럴파크에는 실내체육관내 농구장, 배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