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개월간 ‘2026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3월은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 등으로 선박 침몰·전복·화재사고와 인명피해 발생의 우려가 높아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여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행위 선박에 대한 선제적 특별단속 ▲관내 취약 해역 순찰 강화 ▲현장 구조세력 전진배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 대상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의무착용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SOS 구조버튼 누르기 활성화 교육 및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2~3월은 기상 변화가 잦고 조업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사고 예방 활동과 단속, 구조 대응을 강화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사천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는 177건으로 충돌, 전복 등 6대 해양사고는 50건이었다. 2~3월에
경남일간신문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핵심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 진행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서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서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덕담 나눔 등이 진행됐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그간 안보 현수막 게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올 한 해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알려 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관내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관련 법령에 따른 공급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행사 인앤월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부터 사천시 대곡지구에 조성 중인 총 1,100세대의 민간임대주택 중 우선 535세대의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을 위한 공급신고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행사는 임차인 모집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서를 100% 발급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및 조치를 요청했으며,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2조 제4항에 따르면, 30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최초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임차인 모집계획안,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의 보증서 등을 첨부해 임차인 모집 개시일 10일 전까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위치한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노후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단에 대한 구조적 보강으로, 노후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15kg)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1kg)에 1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일 시장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기구인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천시는 지난해 7월 농촌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기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주거․산업․축산․관광․에너지 시설 등이 개별적으로 입지하면서 공간 이용의 비효율성과 주민 생활 불편, 환경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촌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계획할 수 있는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농촌공간을 ‘삶터․일터․쉼터’로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가 출범한 것. 심의회는 농업·농촌·토지 분야 전문가, 농촌공간․재생 분야 전문가 및 유경험자, 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6과목 515명으로 관내에 거주 중인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 초과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취미·교양강좌 22개 강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4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고려의 세종이라 불리는 고려 현종의 성장담을 다룬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사천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 협력하여 더욱 고도화된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인공인 고려 현종은 사천 와룡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역경을 이겨내고 고려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사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사천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많은 분이 공연장을 찾아 사천의 역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공공장소 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청소년 흡연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공공청사 ▲교육시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의료기관 ▲음식점·카페 ▲버스·택시 승강장 등 5,430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시설기준(금연구역 표시,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 ▲담배자동판매기 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금연지도원 등과 합동점검반(3개반)을 구성해 주·야간 및 휴일에도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 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및 금연구역 지정 위반 등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캠페인, 금연클리닉 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하여 금연구역 인식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무분별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
경남일간신문 |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정군식)는 지난 2일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매년 도서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폐그물 수거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가두 캠페인 실시 등 깨끗한 바다 보존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폐그물을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동서동 내 저소득층 5세대를 선정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전달될 예정이다. 정군식 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파에 힘들어하는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가 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노년기 건강증진 교육,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신체활동 강좌는 ▲파워업 근력운동 ▲행복한 관절운동 ▲트롯 체조 ▲소도구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요가 총 6개 과정이며, 주민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노후 건강교실’은 건강증진 교육, 노래교실, 웰에이징 교육 등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 건강동아리는 동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소 5인 이상 팀을 구성해, 걷기, 운동, 다이어트, 봉사활동, 악기 등 건강활동을 주제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건강동아리 운영을 위한 공간과 활동 물품, 건강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며, 활동 성과에 따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사천시의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증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건소 만성병관리팀 간호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1:1 혈압 측정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병의원에서 약 처방은 받지만 일상 속 관리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은 물론 생활 속 실천 방법까지 상세히 교육 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뿐만 아니라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단체가 있을 경우, 보건소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와 사업 담당공무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조사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획득과 함께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 교통문화 향상을 도모하고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공표하는 지표다. 사천시는 이번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 2023년 22위 → 2024년 15위 → 2025년 3위로 3년간 총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3년은 C등급, 2024년은 B등급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교통문화지수 점수가 84.15점에서 87.40점으로 3.25점 상승하면서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세부적으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여부는 B등급에서 A등급, ▲안전띠 착용률은 C등급에서 A등급,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D등급에서 B등급으로 각각 크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