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 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 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브리프(Brief)’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쳐 1~3
경남일간신문 | 남해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을 잇는 로컬 감성 마켓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남해의 일상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여행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은 지난 3월 첫 시범상품이었던 내동천마을의 ‘바람개비 팜캉스’를 큰 호응 속에 완판을 기록하며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4월 10일 ‘남해 로컬스테이3GO 캠프’ 또한 오픈한지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해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체험 클래스들을 대거 업로드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체험 라인업은 단순히 보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다양한 클래스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주요 상품은 △진짜 화가의 작업실에서 즐기는 드로잉 클래스 △남해 바다를 소리를 따라 걸어보는 감각체험 ‘Sea Sound Walking’ △남해 여행 중 달콤한 기억을 직접 만들어보는 ‘스위트 디저트 캔들만들기’ △소금빵 성지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단장, 건설교통과장)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을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추진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16일 아동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하여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남해군 아동위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방법(112)과 관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6일 남해해성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안심학교 청사진(Blue Print)’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기숙사형 고등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봄철 개학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노로바이러스 등)과 호흡기감염병(수두, 인플루엔자 등)의 집단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와 교육지원청, 학교 보건교사가 함께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점심시간 급식소 앞에서 진행됐고, 식사를 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교내 현관, 급식소, 기숙사 입구 등 주요 동선에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으며, 학교 보건실에는 자체 방역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을 지원하여 교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남해군보건소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4일부터 5월 10일 18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뚀즈’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Deutsches Dorf, 독일마을)’의 앞 글자와 ‘굿즈(Goods)’를 결합한 명칭으로, 독일마을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도자기 집 인테리어 소품’, ‘파독 광부·간호사 스토리 기반 차(茶) 상품’, ‘DIY 도이치하우스 키트’,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 등 독일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발급 예정자의 경우 시상식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수상이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으로, 소비자가 5만
경남일간신문 | 보물섬 남해의 해안선과 숲길을 무대로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 오는 6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RUN TO SEA’는 관 주도의 정형화된 행사를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관·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향유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남해의 ‘속살’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변 캠핑과 감성 공연, 그리고 밤의 정취를 느끼는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남해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사유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트레일러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한 지속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애복지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 배부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명존중 서약 낭독과 군민 참여형 서명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사회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녹색대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남해군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이 일시 소등되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K-GX(Korea-Green Transformation)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 해당 부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며, 사진 전시, 기관 홍보, 체험행사, 리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