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11억 원이 증가된 8,524억 원으로 편성해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161억 원이 늘어난 7,902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50억 원이 늘어난 622억 원으로,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초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감악산 꽃별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준영구 논두렁 설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임대형 스마트팜) △서북부경남 거점 APC 기자재 보관창고 신축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으며,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민의날 기념행사 일정을 관광객 유입 효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다른 행사 일정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군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기념식 운영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올해 본격 추진 중인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군은 실무 준비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전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축제로 나아갈 방침이다. 최광열 위원장은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행사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일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간 방치된 폐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거창군의 핵심사업이다. 이를 통해 녹지와 숲 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군수는 3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거창한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준공한 ‘가조 청년귀농인 집’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동산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철거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살고 싶은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3∼4월, 방문 신청은 5∼6월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됐다. 먼저,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됐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돼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해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아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 저축해야 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6일 거창군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아동복지에 힘써 온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아동위원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아동위원회는 올해에는 아동 밀집·우범지역 안전 점검, 어린이 행사 미아보호소 운영, 아동복지시설 모니터링 등 새로운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두한 위원장은 “아동위원회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아동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거창군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9일부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한 2026년 ‘거창韓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창韓 아빠단’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육아 멘토링, 가족 나들이 등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 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을 지난해 2~ 8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로 확대하고, 20명의 아빠를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아빠교육‧육아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올해 모집된 아빠들의 수요조사 결과도 반영해 체험 방문 장소와 활동 주제, 운영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미션과 가족 공동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읍·면 담당주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읍면담당자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발굴 방법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3월 ‘통합돌봄 집중 홍보의 달’과 연계해 이장회의, 민원 창구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담당자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요령, 안전수칙, 장비 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어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지원 자격은 30세 이상으로 컴퓨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등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표준화된 조사표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한다. 조사를 통해 확보한 통계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각종 보건사업의 기획·추진·평가에 활용된다. 또한 주민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의 근거자료로 쓰인다. 지난해 조사 결과, 거창군은 타 시군과 비교해 남자 현재 흡연율, 월간 음주율, 영양표시 활용률,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지원 희망자는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 또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협력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활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총 42회 상영을 통해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영화관람을 넘어 어르신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기반을 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창군 삶의 쉼터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