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제8기 남해군자원봉사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7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2년간 남해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원장에는 류영환 위원, 부위원장에는 배경순 위원이 선출됐다. 류영환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남해군의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8기 남해군자원봉사운영위원회는 향후 2년간 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발전 방안 심의 결정, 자원봉사활동 기본 시책 수립, 자원봉사자 및 단체 지원 관련 사항 검토 등 자원 봉사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3일 추석 명절맞이 음주운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음주운전 없는 남해군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남해경찰서와 남해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동 인구가 많은 읍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 기강 해이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건전한 음주문화로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경남도립남해대학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남해 로컬 플레이스 페어’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과 남해책마루도서관에서 열린다. ‘우리가 만든 공간이 이야기가 될 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해만의 다양한 공간에 대해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 귀향객을 포함한 10월 연휴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3일 오후 4시 창생플랫폼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필두로 남해 관광사업체 정보를 담은 오프라인 전시, ‘음식, 차, 책(공간)’을 매개로 한 토크 라운지, 힙한식·오실재·마파람사진관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하여 '로컬꾸러미 복(福)뽑기' 이벤트가 진행한다. 2025 남해 로컬 플레이스 페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이벤트에서는 ‘남해시장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남해의 다양한 공간과 가치를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도하는 첫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꼭 방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월 22일 진주시에 소재한 청소 전문업체 ㈜에듀클린(대표 김유정)이 재능기부를 통해 ‘숙이 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숙이공원’과 ‘평화의 소녀상’은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 고(故) 박숙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에듀클린은 전문 장비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 소녀상 본체와 주변 시설물을 세심하게 청소했다. 김유정 대표는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공간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찾고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뜻깊은 공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에듀클린과 김유정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녀상을 비롯한 역사·문화 공간을 잘 관리해 군민과 후세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로 숙이 공원 소녀상은 새롭게 단장되어, 찾는 이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남해 자애원에 추석 명절을 맞아 성금을 기탁하고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8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시설당 5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남해자애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에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남해군 무료급식 경로식당 지원을 위해 각 읍면 경로식당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일영 상생소통부장과 이영은 차장이 참석했다. 김 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5일 보물섬 시네마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홍주)가 주관한 ‘제15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공존과 성장의 돌봄 행복한 동행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이용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남해군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좀비딸'을 관람했다. 송홍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까지 자신을 내려놓고 헌신한 사회복지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이 넘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모든 군민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모습에 든든함을 느낀다”며 “인구감소와 노령인구 증가 추세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여느 때보다 절실한 이 시점에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민・관이 하나가 되어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컬쳐그룹 뭔들’ 대표 송순영 씨가 ‘2025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에서 입선하며, 빈집재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난 17일 과천 마사회에서 개최됐으며, 2014년부터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특성을 살린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남해군에서는 다랭이마을에 위치한 ‘컬쳐그룹 뭔들’이 우수주민 분야에 참여했으며, 송순영 씨가 입선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컬쳐그룹 뭔들’은 빈집으로 방치 중이이던 시골 한옥과 외양간을 리모델링해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여여가(如旅家)’를 조성했다. 또한 큐레이션 독립서점 ‘화첩서가(畫帖書架)’를 운영하는 등 국내 최초의 문화공간 활용 사례를 만들었다. 기존 방앗간터를 활용한 ‘톨방앗간’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계승하며 마을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2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배출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기여했다. 유휴 경작지를 정비해 조성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지난 22일 고향 남해군을 응원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 30%에 해당하는 150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다시 남해읍 주민들에게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만 원씩, 3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산은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변함없는 고향사랑 마음을 보여주었다. 산은 “남해군 홍보대사로서 고향에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며 “전 세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고향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해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산은 지난 봄 열린 ‘남해 스프링워크(Spring Walk)’ 행사에도 직접 참석해 팬들과 함께 고향을 알렸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팬은 물론 영국·독일·중국 등 해외 팬들도 남해군을 찾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힘을 보탰다. 한편, 산이 속한 K-POP 보이그룹 에이티즈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포트 메세 나고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민과 함께 정책을 이야기하고 군민 스스로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자치형 축제인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그동안 진행되어 온 ‘지역문제 발굴 → 문제 정의 → 생활실험실 운영 → 정책제안자 모집’ 등의 주민참여 과정이 소개된다. 정책제안 모집결과 최종 14건의 정책이 접수됐으며, 군민들의 직접 투표로 우수정책이 가려지는 만큼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축제는 오는 9월 27일 13시부터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책 마켓 및 발표 △정책 채택형 경매 △정책 퀴즈 수능이 운영된다. 특히 군민들의 현장투표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중요하다. 축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가수 정홍일과 함께하는 정책 토크쇼 △어린이 플리마켓 꼼지락 장터 △나매기 인형 포토존 △협동 놀이존 등이 함께 펼쳐진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정책이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군민 모두가 즐기고 참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서상마을회와 보물섬남해 미니단호박연합회에서 각각 200만 원, 홈마트 신차철 대표가 100만 원, 남해군합창단에서 174,400원의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9월 12일 서상마을회 김정호 이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정호 이장은 “서상마을회는 남해의 교육발전을 위해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아이들이 훌륭히 성장해 남해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상마을회는 총 6회에 걸쳐 1,200만원을 기탁했으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마늘연구소에서 열린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현수 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로 농사가 갈수록 힘들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이고 풍요로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한다.”라고 전했다.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총 4회에 걸쳐 8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9월 23일 남해읍 홈마트 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2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16개 기관에서 선수단과 가족, 응원 직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남해군에서 보건복지 가족을 초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첫날 오전에는 축구 예선과 여성 풋살, 여성 계주 예선이 진행됐고, 오후 5시 공식 개회식에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이도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저녁 환영행사에서는 남해군과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 공공기관 1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남해군 워케이션 및 워크숍 참여 활성화 협약식’이 열렸다. 사전에 각 기관 대표자의 서명을 받아 제작된 대형 협약문을 현장에 비치하고, 이를 대표해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형훈 제2차관이 직접 서명하며 협약의 상징성을 높였다. 남해군과 보
경남일간신문 |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서상 게이트볼장에서 가을 저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상 노을빛 마실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면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서면새마을부녀회, 성명초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재능기부로 꾸려지는 버스킹 공연이다. 지역 봉사단체 ‘음악세상’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가을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장터에서는 제철 전어구이와 새우라면 등 남해의 제철 먹거리가 판매된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 200개가 무료 배부된다. 이와 함게 올해 장터에는 젊은 귀촌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이 함께 열린다. 특히, 서면에 위치한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학생들과 학부모 등 100여명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민희 서면장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서상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터를 준비했다”며 “버스킹 공연, 먹거리, 플리마켓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이 느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8일 창생플랫폼에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 추진위원회 분과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주선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분과위원장, 관광경제국장, 관광진흥과장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방문객 집계와 홍보성과 등 그간 주요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활성화 시책 등에 대해 토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홍보전략과 관련해 온라인·SNS 중심의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내 소비 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획일적 숙박권 배포보다는 ‘친절 숙박업소 기념품 증정’ 등 차별화된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남해 바지락캐기·쏙잡이 등 지역 고유자원 콘텐츠를 낭만남해 등 기존 관광브랜드와 연계해 상품화하는 방안과 미조·삼동 방문객 증가에 따른 해당권역 해안 도로변 정비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향후 행사 및 회의 시 친절 키워드를 강조하여 남해 관광의 경쟁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2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병원장 장명세)과 함께 남해군립 노인전문병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장명세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지역 내 노인 의료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해군립 노인전문병원의 의료진 및 관계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노인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해군립 노인전문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지난 19일 저녁 7시 30분, 이동면 앵강전망대에서 ‘2025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 9월 캔들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촛불 장식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여졌으며, 남해군민과 관광객 등 270명의 관객들은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박종길·박종식· 강대철 의원,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광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앵강전망대 돌계단이 객석으로 활용됐고, 촛불과 별빛, 파도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무대가 완성됐다. 공연에 나선 출연진은 국악과 대중음악,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바래길의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문화적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