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시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인식 확산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염건령 소장은 정부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등에서 폭력예방과 인권교육에 관련한 다수의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 ▲4대 폭력 범죄의 심각성 및 실제 사례 ▲폭력 피해 예방책 및 대응책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보호 실천 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참석자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서 시작한다”며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도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성평등 인식제고 및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6급 이하 모든 공무원에게 4대 폭력 예방교육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어촌회복형)’이 최종 선정돼 최대 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4년 연속 총 7개소에 최대 600억원(국비420억원)을 확보하며 어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지원을 포함한 최대 100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마을형 복지센터 조성, 굴패각 집하장 정비 및 물양장 조성, 어촌 내 생활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을 목표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양항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11월 개최될 ‘2025 통영시 김장나눔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열린 김장축제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나눔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김장 체험행사 운영 방식, 자원봉사자 참여시스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 등을 행사운영 방식을 살폈다. 또한 통영시에 맞는 김장나눔 축제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주민과 협력하는 차별화된 축제 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김장나눔 축제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통영시의 공동체 정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어깨동무네트워크’를 통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김장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 양산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을 방문해 경상남도와 경남 내의 4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 4일 경상남도청에서 실시된 홍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경상남도 합동 홍보로, 도내 종업원 500인 이상 사업장 중 지정된 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에서는 기부액 10만 원에 대해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전액 받을 수 있으며,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시금치국수 밀키트나 건강빵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 기부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지역 사회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며 “11월과 12월에는 연말정산을 고려하여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고등학교 선도부 학생 및 교직원, 보건소 건강증진팀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고등학교 선도부 학생들은 교직원들과 함께 금주·금연을 주제로 한 피켓을 들고 재학생들에게 음주 및 흡연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한 통영시 보건소는 청소년 음주 예방 가이드라인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가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직원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학생들이 또래들 간의 음주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금연지도원, 금연담당공무원, 통영시 위생안전팀, 통영녹색 어머니회로 구성된 5개조 24명의 단속반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다. 점검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통영시 조례로 정한 의료기관, 학교, 음식점, 도시공원 등 5,731개소이며, 특히 소주방 및 버스터미널 등 민원다발구역과 2024년 8월 확대 시행된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법정 금연시설 내 흡연자는 10만원, 조례 지정 금연구역 내 흡연자는 5만원이 부과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금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연구역 내에서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및 치매관리대상자 중 취약계층 20세대를 선정해 총 1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통영시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워크온 건강걷기 기부챌린지'의 일환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는 기부증서가 발급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562명의 통영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목표 걸음 수인 3,000,000보를 훨씬 넘는 73,307,476보를 달성하며,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이번에 백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생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쌀을 지원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철현)은 지난 6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는 등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제4회 어르신 한마당 축제 ‘사랑합니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하는 소상공인 단체 ‘참고마운가게’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마당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듬북‘일타고수’팀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춤 공연과 꽃다비 예술단 공연, 색소폰 및 통기타 연주 등 10여 개의 공연팀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참여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지하 1층 로비에서는 어르신의 삶이 담긴 추억의 물품들을 사전 접수받아 ‘시간을 잇는 기억전’이라는 추억 물품 전시전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이후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식당, 강당, 나눔실 등에서 점심도 무료로 제공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금의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통영에서 걱정없이 잘 살고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린다”며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부모 및 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상담대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상담대학’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상담적 접근 방식으로 청소년기의 독특한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통영시에서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시민대상 교양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오는 18일 ~ 27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총 4회기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세미나실 4호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춘기? 중2병? 우리 아이가 우울하다고! ▲친구관계가 어려운 자녀에게 주는 부모 레시피(최경림,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팀장) ▲청소년 트렌드를 읽다(변은진,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경영본부장) ▲심리검사 이해를 통한 청소년 마음익힘(황원화,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 임상심리사)로 구성돼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또는 청소년 관련 상담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교육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 소재한 더블유씨푸드(대표 곽원철)는 지난 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더블유씨푸드는 2024년 2월 설립된 수산가공업체로 만능물회소스를 시작으로 자체브랜드 “통영愛서”를 출원해 비빔멍게젓갈, 오징어젓갈, 새우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도남동에서 개최된 2025년 통영수산식품대전에서 다양한 젓갈제품과 올해 새롭게 개발한 “만능해물비빔장”제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곽원철 대표는 “통영시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통영수산식품대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통영 수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년 수산경영인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우리시는 다양한 수산정책으로 청년 수산경영인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에 적립해 대학생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이 줄어든 사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가족캠프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고립된 청년과 청년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오는 20일, 21일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힐링과 재도약을 위한 치유·공감 프로그램 ▲명소 탐방과 가족 유대감 형성 미션 ▲희망 다짐 엽서 작성 ▲응원과 긍정 피드백을 주고받는 가족 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및 청년 가족(부모)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홍보 자료 하단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청년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지원과 더불어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
경남일간신문 | 통영의 가을을 뜨겁게 물들일 ‘2025 통영 그란폰도(자전거 마라톤)’가 오는 8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500여 명 이상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며, 매년 커져가는 통영 그란폰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통영 그란폰도는 97Km의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통영대교~광도면 용호리~도산일주로~평인일주로~산양일주로를 거쳐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한다. 이 코스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통영의 바다와 산, 마을을 누비는 자연 속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해양 절경과 주요 관광명소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그란폰도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그란폰도는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자전거 마라톤인 만큼,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기에 통영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 3주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요구를 파악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통영시민 전체로, 온라인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설문 항목은 총 18개로 구성되, △보건소 이용현황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중점 추진해야 할 건강문제 및 필요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지난 2024년 11월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확대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금연사업과 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대상 야간 금연클리닉을 지속 추진했으며, 해맞이달맞이 교실을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했다. 또한 당뇨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당당케어’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 도산면 도선마을에서 행복도선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마을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도선마을 추진위원회, 도산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도선마을 주민들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5월부터 준비해 온 브레인 음악 신체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 참석한 주민은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라 더욱 즐거웠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특히 주민이 다함께 부르는 도선마을 노래를 들으며 마을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우리시도 도선마을 주민들의 삶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일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청년 가족 바다 할로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청년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청년과 청년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보트 체험 ▲어쿠스틱 아일랜드팀 버스킹 공연 ▲잭오랜턴 및 호박 바구니 만들기 ▲게릴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과 통영 바다의 야경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가을 밤의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아이와 함께 바다에서 할로윈을 보내는 경험은 흔치 않은데, 통영에서 감성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청년문화거리)조성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과 청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