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도서관 소식지 통권26호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마음도서관은 매년 연말 도서관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행하고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거창군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킨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와 독서 공간의 경계를 허문 제17회 평생학습축제 ‘집 나온 힙(hip)한 도서관’ 부스 운영 등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담았다. 또한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군민의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기별 기획 행사,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행사 추진 등 도서관 본연의 역할 수행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독서문화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지는 PDF파일로 제작되어 오는 29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미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 ▲학교복합시설건립사업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하교까지 확대한 통학 택시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후,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운영 ▲초등학생 영어 캠프 운영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생 맞춤 학습전략 설명회 등이 있다. 먼저, ‘거창안심타요’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돌봄 시설 간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버스이다. 평일에 4대의 버스가 스마트폰 앱 기반 수요 응답형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의 92%가 만족으로 응답할 만큼 호응이 좋다. 또한, 방학 중 시행하는 영어 캠프는 관
경남일간신문 |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거창의 학문적 특질과 문화적 여향(餘響)'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거창 지역이 지닌 학문적 전통과 그 사상적·문화적 영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흐름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학문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거창을 대표하는 구재(苟齋) 정재성(鄭載星), 효산(曉山) 변영규(卞榮奎), 눌헌(訥軒) 최학렬(崔鶴烈), 우천(愚川) 김회석(金會錫), 국포(菊圃) 이교엽(李敎曄) 등 다섯 학자의 학문적 교감과 특징에 대해 발표를 통해 거창 지역 학문의 계보와 사상적 특질, 문학적 성취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대신해 김성윤 경제복지국장,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일수 도의원, 신종규 교육장, 표주숙·김홍섭 군의원, 거창향교 김정판 전교, 관내 기관단체장, 거창문화원 부설 박노해 지역사연구소장, 연구위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 발표를 마치고 발표 주제 전반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치매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치매도서 독후감상문 모음집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주민들이 치매도서관(거창도서관, 거창한마음도서관)에 비치된 치매도서를 읽고 제출 독후감상문 151편과 그림 29편을 담았다. 독후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한마음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볼 수 있었다”며 “치매 도서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과 치매환자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독후활동사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화로 인해 향후 치매환자가 지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모음집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민원실, 거창군보건소, 치매선도도서관(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 치매선도학교(거창대학, 거창중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 사업장을 위한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사례가 우수사례(장려상)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출된 사례는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심사(발표)를 거쳐 최종 9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인 이상 사업장 관리감독자는 매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거창군 관내에는 고용노동부 위탁교육장이 없어 사업주들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관련 조례를 근거로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기관을 섭외해 지역 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교육 운영과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 결과, 단기간 내 민간 중소사업장 371개소가 교육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 중인 생활인구 100만 명 세부 실천계획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의'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서‧읍면별 세부 실천계획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목표사업의 성과,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가 됐으며, 실질적인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 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 연계 사업 발굴 보고는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방의 균형성장을 전략으로 하는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5대 광역권 위주의 로드맵에서 거창군이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들이 발굴됐다. 구인모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목표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목표이므로 내년 거창방문의 해와 정원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와 (사)시장번영회,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거창시장 인근 및 대동리 회전교차로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및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짜 선물, 무료 공연,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고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 거래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법 방문판매는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충동구매 금지” 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은 그동안 불법 방문판매 근절을 위해 방문판매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 창구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30여 명이 이번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상인 친절‧서비스 향상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정란 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용 번영회장은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거창군은 여성의용소방대 회원과 (사)시장번영회와 함께 시장 주변과 거창읍 시가지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앞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경제통계 조사에서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성공적으로 조사를 수행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경제통계 조사의 차질 없는 조사수행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 각종 배너와 현수막 설치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방법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조사 기간 중 철저한 실사 지도를 통해 조사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해 조사요원들이 조사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왔고 정확한 조사입력과 내부 자체 점검으로 신뢰성 있는 정책과 연구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 표창은 어려운 통계조사 환경에서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사요원들의 노고와 군민 및 대상사업체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 있을 경제총조사 역시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들이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팝페라와 국악 트로트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강연은 색을 통한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이장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의 관계에서 깊이 있고 성숙한 소통을 할 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은 총 36개 동아리가 공연동아리와 비공연동아리로 구분해 지역사회 각종 축제와 행사, 청소년어울림마당 참여, 동아리 연합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각 동아리는 고유의 개성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청소년동아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진로와 연계된 실천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와 함께 우수사례 동아리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동아리는 ▲공연동아리 부문 소울, 헤어밴드 ▲비공연동아리 부문 환타, RCY, ENE로, 창의적인 활동과 꾸준한 참여를 통해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인구교육과 신순화 과장은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소중한 사업”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래된 옥내 관로 개량에 필요한 실질적인 공사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 수질 향상을 도모하는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기간은 사업비(3천만원)소진 시까지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지방상수도 공급 대상인 주거용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제외 대상은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후 20년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급수관 최대 150만 원, 공용급수관 세대당 최대 50만 원이며, 예산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관련 신청서 작성해 수도사업소 상수도담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가족센터 등 관내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 자원 정보 공유 ▲4분기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현황과 자원 연계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더 효과적인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아동 중심의 복지 지원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