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전신질환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금요일 추진한다. 특히 중증 정신질환자의 손상된 사회 적응 능력을 회복하고 사회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사회에서 독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미술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마음 건강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좋은 글과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방법 학습을 통한 사회 기술훈련 △개인위생 관리 및 수면 관리 등이다. 또 일상생활 훈련, 본인의 복용 약물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관리를 통한 약물 관리 요법 등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9)나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대상자들의 정신 재활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5개 시군의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 보호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치유농장과 5개 시군(창원, 진주, 창녕, 하동, 합천)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치유농장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8주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환자 보호자(치매안심센터 등록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오는 3월 21일까지 거주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농업과 농촌 자원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보호자들은 이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점차적인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양질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교육을 3월 10, 13, 14일 물금읍, 중앙동, 삼성동, 양주동 및 웅상지역 2개동(평산·서창)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제도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곤란하여 의료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국민이 사용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하여 본인부담금 지원제도 및 현금급여 지원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예방적 측면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1년간 의료급여 자격을 신규 취득한 525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 의료급여 이용 방법, 건강생활 정보지를 통한 만성질환예방 등 전반적인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운동처방사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적정 의료급여 이용 안내를 통해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전자약, 디지털치료기기 기술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신소재 기판 분석용 레이저 증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지난 2월 13일 자체 장비도입 심의위원회를 거쳤으며, 2025년 내 구축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 연구기관, 학교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전자약 및 디지털치료기기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자약·디지털치료기기 기술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은 전자약 및 디지털치료기기의 기술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을 돕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전자약 및 디지털치료기기의 시제품 개발, 성능 평가, 실증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장비를 확충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원활한 연구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흥원은 이러한 지원을 통하여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전자약 및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될 신소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3세~18세까지의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에서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1인 5만 원(단, 공적부조대상자는 무료)이다. 5월 30일까지 모집하며, 전화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면담·심리검사(센터방문)를 거쳐 선발 회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최종 참가자가 결정된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에서 벗어나 사회적·심리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상담, 요리, 승마, 멘토링, 밀착형 생활 돌봄, 자치활동 등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참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 모임과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캠프에 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유소견자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군은 근로자의 일반 및 직업성 질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산업보건의를 선임하여 현업근로자의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후관리 대상을 읍 · 면 근로자들에게까지 확대하고 각종 검사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 등을 진행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건강진단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일반 및 직업성 질병 유소견자를 사전에 파악, 주기적인 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위험군 근로자들은 작업배치 및 직무의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로 재해없는 일터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예방과 관리, 선제적인 조치로 현업근로자들을 재해에서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근로자들과 해당부서에서도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의 융자조건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금리 연 2%) 이다.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2월 21일까지 양산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연 매출 30억 이상 제외)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 제조·가공업 포함) 1억 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 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은 5천만 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이행확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영업신고증·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서 및 개선 전 시설 사진 등을 구비해 2025년 2월 21일까지 양산시청 위생과 위생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지원 여부는 개인 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에 따라 경남은행 여신 규정의 별도
경남일간신문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단계평가(1단계, 2022년-2024년)를 통과하며, 2025년부터 사업의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2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진흥원이 주관하고 FITI시험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참여하여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한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비대면 사업의 1단계 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2025년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1단계 주요 성과로는 ▲상호운용성시험 및 시험평가센터 구축, ▲46개 기업 대상 기술 개발·시제품 제작 및 의료기기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매출 62.8억원, ▲신규 고용 91명, ▲의료기기 품목허가 7건 취득, ISO-13485 인증 1건 등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비대면 사업 2단계(2025년~2026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8일 한국해운조합 통영지부 회의실에서 ‘바다 위의 작은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경남511호) 대체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선박 설계 전 과정에 대한 최종 점검을 위한 자리로 이도완 보건의료국장과 병원선 및 해양수산 관련 담당자, 진료지역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조 병원선 설계 최종성과 발표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설계용역사는 지난 10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 20일 주요장비선정위원회, 12월 18일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남해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배가 쉽게 접안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차도선형 290톤 규모로 건조할 계획이다. 해상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배기가스 저감방식(친환경 DPF)을 탑재하여 연안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섬 주민들의 만성 근골격계질환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실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임상병리실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실을 운영하여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경로당 순회주치의제사업’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 순회주치의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경로당 330개소에 보건지소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검사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2024년도에 순회주치의로 방문한 경로당은 총 1,055개소, 진료 인원은 6,800여 명으로 이는 경로당 한 곳당 연간 평균 3회 정도 방문한 실적이다. 또한, 방문 검사를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 골관절염 등의 질병이 발견돼 의료기관에 연계한 사례는 130건, 보건소의 각종 건강증진 사업에 연계한 사례는 62건이었다.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사업이 면 단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며 만성질환 관리 의료비 부담 절감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창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11개 면 보건지소 소속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직원이 주 2~3회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음식물 취급 요령 및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과 물(지하수)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구토물,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세척·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서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 등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감염 환자의 구토물·분변 등을 처리한 주변이나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은 ‘익히지 않은 어패류’이다. 노로바이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18년생(예비 초1)과 2012년생(예비 중1)에게 입학 전에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을 맞아야 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여학생은 여기에 더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도 접종해야 한다. 경남도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접종 완료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예비 초1의 보호자에게 18일 접종을 독려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예비 중1에게는 지난 13일에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올해 입학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예방접종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축산농가 구제역 발생 예방과 청청지역 유지를 위해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으로 8개 사업 105억 원을 편성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구제역 백신 구매 지원(전업농·소규모) △구제역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소·방역 사각지대(신규)) △구제역 예방백신 포획·접종시술비(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사업(돼지) △ 구제역 채혈비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등 9개 사업 125억 원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는 국비 예산으로 소 50두 미만 농가만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도 자체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여 100두 미만의 소 농가까지 공수의를 동원하여 구제역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지역 소재 도축장 2개소(김해,창녕) 출하 소에 대해서는 민간 검사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검사를 19,400두에서 30,000두로 대폭 확대하고, 항체양성율이 낮은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검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백신항체 미흡 농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의 주재로, 22개 시군 보건소장, 경상남도 광역치매안심센터,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는 상반기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로,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와 시군 치매안심센터(시군 보건소)의 2024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2025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도 센터와 시군 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관련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추진상황 점검 방법 등을 논의했다. 2부는 상반기 시군 보건소장 회의로 경남도는 시군에 ▵공중보건의사 부족에 따른 대책 ▵전국 장애학생 및 소년체전 대비 철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확대 실시 ▵2025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대비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도 이에 대한 건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정백근)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유통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경남도 식품위생과와 보건환경연구원 및 도내 전 시군 식품위생부서가 함께 협력하여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통 농·수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기구·용기 등 4,900건을 목표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가정간편식, 배달앱 조리식품, 온라인 판매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최근 3년간 부적합 식품 및 미수거 품목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자 한다. 주요 수거·검사 대상과 검사항목은 ▵유통 농산물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통 수산물은 동물용의약품 및 중금속 등 ▵가공식품은 유형별 기준·규격 검사(세균수, 대장균, 타르색소, 보존료 등) ▵건강기능식품은 영양성분 및 기능성 성분의 함량 등 ▵유해물질 오염도 조사는 식중독균 6종, 곰팡이독소 3종 ▵식품용 기구 및 용기는 납, 카드뮴, 수은 등 용출규격 등이다. 특히,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 개학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 24건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봄철 소비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