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부울경 지역 공예가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시장 반응 조사 등을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장시성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열린 ‘타오시촨 가을 아트페어(Taoxichuan Autumn Art Fair)’에 부울경 지역 공예가 7명(강기종, 강미나, 박세진, 배채은, 서미란, 이아름, 조승연)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징더전은 중국 최대의 도자 도시로, 매년 봄·가을 개최되는 이번 국제 아트페어는 세계 수공예·도예 작가와 컬렉터가 모여 창작 트렌드를 공유하고 시장성을 확인하는 대표적 문화 교류 행사다. 센터는 참여 작가들을 위해 숙박·판매부스·부스 운영 지원인력 등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 원활한 판매와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 총 1,300만 원 판매 성과…“한국적 감성 작품에 높은 관심” 참여 작가들은 약 1,3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한국적 색채와 손맛이 담긴 도자 작품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매개관(M04) 전시관에 공식 선정되어 경남의 지역 공예가 4인과 함께 참가한다. 공예트렌드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전문 박람회로, 동시대 공예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진·중견 작가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센터가 선정된 공예매개관(MO4)은 전국 공예기관 중 역량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구성되는 특별관으로, 센터의 공예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지역 창작생태계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가 신재일 ▲도예가 최아영 ▲대나무공예가 김세영 ▲가죽공예가 김민주 등 4인의 경남 지역 공예가가 참여해 각자 작업의 정체성과 기술을 담은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별 개성 있는 창작 방식과 재료 실험을 기반으로 한 신작도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객은 부스 내 전시 감상과 더불어 현장 구매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참여를 통해 경남 지역 공예 작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립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62회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7월 1일자로 위촉된 최현욱 신임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이다. 연주곡 ‘카르미나 부라나’는 중세 시집을 바탕으로 인생의 기쁨과 슬픔, 사랑과 운명, 인간적 열정을 담아 25곡으로 구성된 칼오르프의 작품으로 20세기 대표 칸타타로 평가되는 곡이다. 특히 25곡 중 ‘오 포르투나(O Fortuna)’는 변덕스러운 운명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고 영화·광고·스포츠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규모가 큰 곡이어서 쉽게 연주하기 어려운 곡이기도 하다.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폼을 이용하거나 QR코드 스캔, 합창단 단무장 핸드폰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시립합창단은 매년 2차례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데 매회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왔다”며 “많이 오셔서 좋은 음악 감상하시길 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해외 핵심 관광시장으로 부상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해시는 대만 현지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여행 인플루언서 그룹 ‘차이아가(Cai Aga)’팀 40명을 초청해 김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대만 최대 송객사 ‘콜라투어(Cola Tour)’와 국내 랜드사 ‘뉴태창여행사’,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가 공동 추진하는 ‘코카콜라 여행 – KOL Cai Aga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김해·울산을 연계한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중 김해 관광은 2일차 일정이다. 참가팀은 24일과 25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연박하며 김해의 주요 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촬영,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25일 첫 일정으로 한국 최대 규모 롯데워터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체험했다. 이어 김해 대표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로 이동해 가야왕국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짚라인, 익사이팅사이클 등 다채로운 액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야생동물 방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야생동물 방사 관리체계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야생동물 방사 전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 ▲안전기준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3가지 중점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 전문가·단체·시민 협의체 운영으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방사 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수의사, 사육사,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야생동물 방사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방사와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 참여와 신뢰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방사 전 과정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역할·책임을 명확히 한다. 방사 단계별 야생동물 안전기준 체크리스트로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해 관리체계 실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방사 시 행사와 병행하지 않도록 하고 방사 시 야생동물이 방사지역에 시간을 두고 적응할 수 있도록 연방사 방식을 채택해 개체별 위험을 최소화하고 방사 과정 전반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상정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심사를 앞두고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취득 재산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김해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대상은 ‘외국인근로자정착지원 복합센터(대동면 소재 건물)’, ‘신문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신문동 소재 토지)’ 등 총 13건이다. 김해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의2의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수립,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시행하고자 제출했다. 위원회는 그중 ▲율하2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장유동 소재 토지) ▲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종합운동장 증축사업(구산동 소재 건물) 등 취득 예정 재산을 방문해 추진 배경과 경위 등을 청취하고 사업부지 적합성 및 예상 비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리계획 변경안에 따라 해당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비 증액 주요 사유, 추진사항 등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확인했다. 송재석 위원장은 “공유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내년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참여 작가를 선정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 예술인의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참여작가 모집 공고에 이어 25일 최종 심사를 거쳐 국제적 전시 무대에 함께 서게 될 작가 선정을 완료했다. 선정된 작품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전시된다.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은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 아트페어다. 올해 2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에서는 김해시 출신 작가 14명의 작품 25점(회화 17점, 공예 4점, 조각 4점)이 전시됐으며 행사 기간 총 2만5,000명(일평균 6,25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시 관계자는 “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미술관 사전프로젝트로 우리 시 미술 문화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열리는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박물관에 따르면 9월 30일 개막 이후 방문객 수가 급증하며 현재까지 1만5,317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특별전은 100년 전 김해의 사진자료와 시를 통해 과거 문화유산과 현재 문화유산을 재조명해 김해지역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100년 전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촬영한 김해의 사진과 기록 자료 100여점과 조선 후기 김해 여류시인 지재당 강담운이 남긴 지재당고 중 7언절구 34수 연작인 금릉잡시에 언급한 김해의 역사와 자연, 사람과 경치 등을 소개한다. 단순한 사진전이 아니라 100년 전 김해의 사진과 당시 김해의 시를 접목해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관람 포인트이다. 특히 같은 시대를 살았던 두 인물이 김해를 바라본 서로 다른 해석과 과거와 현재의 유적사진 비교를 통해 변화된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한 부분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100년 전 사진을 활용한 엽서를 제작해 필사와 컬러링을 할 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한옥체험관(김해시 왕릉길 40)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총 18억원(균특전환·도비 11억7000만원, 시비 6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박동 13실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숙박동 외 공간에 회의실, 방문자센터, 기프트샵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10월 착공해 2026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해한옥체험관은 2006년 개관 이후 한옥 숙박과 체험으로 관광객과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새 단장을 마친 북카페 ‘명월’은 김해 대표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으며 연간 6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김해한옥체험관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MICE 관광 활성화, 글로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전상철)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2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합창과 성악이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그램으로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소프라노 장은녕, 테너 김진훈 등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전반부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선보이는 프리드리히 뮐러(Friedrich Möeller) 작품 세계로 시작된다. ‘유쾌한 여행’, ‘푸른 들판’ 등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밝고 경쾌한 겨울정취를 불어넣는다. 이어 테너 김진훈과 소프라노 장은녕이 등장해 성악곡과 듀엣 무대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하고 풍성한 감성을 전한다. 후반부는 소년소녀합창단과 대전청소년합창단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무대가 이어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곡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연말의 설렘과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27회 정기공연 ‘호두까기 ·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함께 꾸민다. 전반부는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이 연주된다.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색과 생동감 있는 연주가 관객들을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무대로 안내한다. 후반부는 마에스트로 어린이예술단의 ‘겨울 동요 메들리’가 이어진다. ‘겨울나무’, ‘겨울바람’등 익숙한 겨울 노래들이 따뜻하고 순수한 계절의 정서를 전달한다. 이어 청소년교향악단은 Christmas at the Movies, O Holy Night 등 크리스마스 명곡들을 선보인다. 청소년교향악단의 깊이 있는 사운드와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연말의 설렘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무료 공연이며,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
경남일간신문 | 제12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민의 종과 분성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시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경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대형트리와 테마존 설치, 세계음식 체험, 공연 등 다문화도시 김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 기간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 대형트리가 설치돼 연말 도심을 밝히며 분성광장에는 나라별로 꾸며진 트리와 다채로운 조명 장식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첫날 분성광장에서 캄보디아, 네팔 등 8개국의 크리스마스 의상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필리핀과 우즈베키스탄 등 7개 다국적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인 세계음식 체험에서 베트남, 몽골 등 5개 나라의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이달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분성광장에서 김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기다리는 겨울 대표 축제로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를 통해 김해가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도시로 발전할 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공동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일과 24일 김해 분성고등학교와 구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각종 술자리와 모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에게 올바른 음주 정보 제공, 위험 상황 대처 기술,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인에 진입하는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음주와 관련한 자기결정권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음주로 인한 신체적·사회적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반 단위로 교실을 순환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했다. ▲브레인 서바이벌(OX 퀴즈) ▲알코올 자가 진단 ▲대학교의 음주문화 및 동아리 기반 음주예방 활동 소개 등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음주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및 거절 능력을 키우는 ‘AIRPORT 게임’ ▲미디어 속 음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지난 22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제7회 김해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에서 배운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지난해 김해시 교양강좌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유2동 통기타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공연 부문(동적 과목)에 악기, 댄스, 통기타 3개 분야 23개 팀이 참가했고 전시 부문(정적 과목)에는 서예, 한국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4개 분야 44점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대회 금상은 공연 부문 ▲악기 장유1동 난타팀 ▲댄스 활천동 에어로빅팀 ▲통기타 장유1동 통기타팀, 전시 부문 ▲서예 칠산서부동 최해영 ▲한국화 장유1동 이혜진 ▲서양화 장유2동 하영아 ▲캘리그라피 활천동 윤보라 이다. 대회는 지난해 금상을 차지한 장유1동 민요와 장구팀과 장유2동 라인댄스팀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nbs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78개 지자체(대도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2022~2024년까지 3년간의 ▲조직구성 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에 대한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대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김해시는 위기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약 1,00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가족 기능 강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