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식품·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국시장 안심수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일 제품이라도 국가별·시기별로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 수출 제품이 수입국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출·유통 단계에서 계약 파기, 판매정지, 몰수, 과징금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미자는 식품으로서의 유통·판매에 제약이 없지만 중국에서는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일반식품으로는 수출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이 같은 중국 수출 비관세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지부 등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성분의 중국 규정 부합 여부 검토 △중국 규정에 맞춘 중국어 라벨 초안 제공 △중국 해관(세관) 해외 생산기업 등록 △상표 등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경상남도 누리집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ALIS(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는 아시아 지역의 럭셔리 및 미드스케일 부문에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나는 등 브랜드 전환에 대해 강조했고 위기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전략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CEO와 첨단기술, 콘텐츠, 관광 및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과 스피드 미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80여개 기업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호텔 투자자는 “ALIS 컨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주마 조기 퇴역비 지원 6천만 원 △도지사 배 대상경주대회 지원 5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승마체험(자부담 30%)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익 승마체험(전액 지원)을 지원해 승마 접근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을 통해서는 승마용품과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함안군 승마공원에서는 관광·숙박과 연계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에는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산업분야 공모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양산시 양산산단혁신지원센터에 위치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현장과 김해시 명동일반산단 내 ‘미래차 버추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추진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는 항공기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지만, 높은 국제 인증 장벽과 기술 이전 제한 등으로 해외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며 국내에서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경남도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44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21억 원, 양산시비 49억 원, 민자 74억 원)을 투입해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실란트 소재·제품 국산화를 위한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표준·인증 지원체계 마련 추진, 시험·평가 장비 구축 상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몬드리안 AI’ 본사를 방문해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 최중림 대표, 몬드리안 에이아이(주) 홍대의 대표 등 투자사 대표를 만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휴천일반산업단지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2023년 함양군과 투자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휴천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강주물 주조업이었던 업종을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하는 등 첨단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 용역이 4개월째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 파트너이자 운영사인 ‘몬드리안 에이아이(주)’는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솔루션 개발, 정보기술(IT)·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지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인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형 지형으로 외부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 제강공장에 필요한 대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거제몰’과 ‘거제로컬 누리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제몰’은 거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명절 준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으로, 접근 이용성이 높은 거점 지역 2개소(고현점, 아주점)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미국 서부 거점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및 한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청은 미국 현지에서 AI, 바이오, 친환경 물류 등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일대일 개별 IR 및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9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회장 이종열)와 경남 제조·관광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미국 내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경남 투자를 촉진하고, 제조·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AI·바이오·친환경 물류·관광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경남 소재 K-뷰티·K-푸드 등 유망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 협력 촉진 △투자유치 및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제수용품 구입과 선물 비용 등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종류별 구매한도는 ▲종이형(지류)은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형(제로페이)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카드형(밀양사랑카드)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 1인당 총 10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 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 권역에서 78종, 400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각 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조성하는 한편, 생산된 녹차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구)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개면 삼신리(법하들) 일원에 4.7ha(약 1만 5000평) 규모의 생산형·기계화 차밭을 조성하여 연간 1천 톤 녹차 생산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 품질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하동군은 차밭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확충,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자본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책임진다. 또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차밭에서 생산되는 찻잎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 인증(유기농산물)을 획득·유지해야 하며, 가공·유통 시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녹차가공공장’을 우선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생산 제품 수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을 위해 29일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유관기관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 부서, 민간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기대 효과와 행정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 여건을 제시했다. 특히, 민간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참여 요청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와 김해시는 민간 참여자의 참여 의향을 확인하고, 사업성·제도·행정절차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향후 창원시 전략사업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검토 결과가 도출되는 시점에 맞춰 민간 참여 제고를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6년부터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로 전환·지정되어,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BI 전환을 통해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공간 및 사업비 등 경영적, 간적적 지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중심의 집중 보육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술연계 발전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BI 전환에 따른 주요 변동사항으로 ▲기존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서 7년이내 창업 기업 및 예비사업자로의 지원대상 확대 ▲입주기간의 종전 2년에서 3년(최대 20년)까지 연장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개발 공간 마련 등 입주기업 공간지원 확충 ▲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밀착 보육 ▲ 사업화·투자·판로 연계 프로그램 강화 ▲ 중·후속 성장 단계 기업 지원 확대 등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피드백 강화 등으로 창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BI 전환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성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금의 신청 접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 자금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단순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특별자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에 적용되던 ‘최근 4년 이내 3회 이상 지원 기업 신청 제한’ 규정을 폐지해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대신 평가 항목에 중복 수혜 여부를 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