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도마초등학교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대상)을 수상했다. 도마초등학교는 ‘생활원예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활발한 학교 4-H 활동과 체계적인 학교 학습원 운영의 결실이다. 도마초 학생들은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배워왔다. 특히 제12기 치유농업과정을 수료하고 남해군 제1호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신혜란 강사의 전문 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 신 강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생활원예 기술 교육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 도마초등학교 학교 4-H 지도교사는 “이번 수상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원예·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이 경진대회는 생활원예 확산과 치유농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국민
경남일간신문 | 남해힐링숲타운이 가을철 단풍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매년 가을, 남해힐링숲타운은 단풍과 붉게 물든 나뭇잎들이 절경을 이룬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남해힐링숲타운의 단풍은 11월 중순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시기, 숲속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다채로운 색깔로 물든 단풍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순천바위 전망대 입구까지 운영하는 전기관람차를 이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단풍관람을 즐길 수 있고, 상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해힐링숲타운 관람 인증샷과 홍보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거나, 순천바위 전망대에 설치된 기념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힐링숲타운은 가을철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라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여행경비(지급기준: 소비금액 10만원 단위)절반을 돌려주는 ‘고향여행 반반남해’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소비를 결합한 지역경제 상생 관광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재방문율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남해군을 방문하여 숙박 후 추가로 관내에서 10만 원 이상 소비한 남해군 관외 지역 거주자이며, 추가 소비 금액의 50%를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금액별로 △10만 원 이상 5만 원 △20만 원 이상 10만 원 △30만 원 이상 15만 원 △40만 원 이상은 최대 20만 원이 지급된다. 유흥업소와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 이용 금액은 제외되며 숙박비는 소비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에는 숙박 및 소비 증빙서류(숙박·소비 증빙)를 지참해 지급처(남해각, 창선로컬푸드판매점, 창생플랫폼, 독일마을 여행라운지, 남해군 관광진흥과)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계획 신청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2일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현장에는 남해소방서 등 여러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산사태 예방 및 대처 방법이 전달됐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는 한편,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했다. 남해군은 홍보·체험관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운영성과는 물론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체험관에서는 ‘남해향 가득 디퓨저 만들기’와 ‘나만의 와펜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틀간 총 4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문해의 달 행사에서는 양춘엽(72) 씨가 전국성인문해교육시화전의 시화부문에서 배움글상(경남도의회장상)을 수상했고, 류구점(71), 정옥희(82), 김현수(73) 씨가 행복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엽서부문에서 신남이(79), 전복희(79) 씨가 소망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함께 수상했다. 남해군청 문해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nb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가을철 성어기 도래 및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22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강화를 위해 ‘어선안전 안전조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남해군자율관리공동체와 남해군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결의문 낭독과 결의구호 제창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점검 및 착용법 교육 △구명조끼 작동 시범 △구명동의에 관한 어업인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4회차에 참여할 전국의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11월 7일 ~ 9일까지 운영되는 4회차는 △독일마을해설사를 통해 듣는 파독파독 끝없는 독일마을투어 △독일마을 주민의 집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는 하우스투어 & 차담회 △힐링 오르골 만들기 체험 △독일과 한국의 놀이 문화를 배워보는 미니 운동회 △서로 손발을 맞추며 즐기는 킨더폴카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22일 ~ 26일까지다. 모집대상은 독일 문화에 관심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 이다. 4회차는 테마는 “찌끄짜끄(ZICK ZACK!) 니랑 내랑!”이다. ‘다름’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가지는 의의는 4회차의 ‘다름’이라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매년 고수온으로 인해 대량 폐사가 발생하고 있는 조피볼락을 대체할 어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5000만 원을 투입해 ‘붉바리’ 시험양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및 가두리양식어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열대 어종인 붉바리에 양식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붉바리 시험양식장 운영 △공동연구 △현장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과제가 추진되며, 이는 향후 붉바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데이터 구축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두리 양식 품종 다양화는 양식기술 향상과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어업인 및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으로 ‘꽃 같은 내 아이를 위한 화전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해 군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육아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친화환경을 조성을 위하여 추진됐다. 캐리커처 그리기, 비즈장신신구 만들기, 빙고게임, 에어바운드 등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레크레이션 활동이 펼쳐졌다.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화전놀이터’를 운영해 오고 있는 ‘사돈남맘’은 남해읍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그룹으로 2021년 설립된 단체다. ‘사랑이 돈독한 남해 맘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영유아의 공동육아에 뜻을 품고 2021년부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전놀이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사돈남맘 대표자 김혜정씨는 “어린이들은 미래의 남해군을 이끌어갈 주인공이자 희망”이라며 “남해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즐겁게 자랄 수 있는 남해군이 되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남해공설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간 동안 풍성한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화전도서관, 유배문학관, 실내체육관 등에서 예술작품 전시회가 상시 운영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 작가와 단체는 남해 지역 예술인 중심으로 꾸려졌다. 실내체육관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생활문화 체험이 대세다. 프랑스 자수, 커피 로스팅, 캘리그라피, 누름꽃, 서예, 전통 판각, 아로마테라피 등 생활예술과 건강·안전·홍보가 어우러진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부스는 선착순 참여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남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너드하우스 북촌에서 열린 ‘2025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성과보고회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지역 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해군·의령군·함양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삼지향(三之香)’을 주제로 3개 지역 특산식품과 가공상품을 선보였다. ‘삼지향’은 세 지역의 향기로운 맛과 멋, 그리고 기업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15개 식품기업 제품이 전시됐다. 행사장은 시식과 체험, 스토리 연출을 결합한 복합 홍보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3일간 북촌 일대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했다. 특히 시식 행사 등을 통해 남해군 기업들이 현장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남해를 비롯한 도내 군 단위 지역의 식품기업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0일 삼동면 영지마을과 은점마을에서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주민행복과장, 삼동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박홍례 어르신과 김막심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하여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장수축하물품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어르신별 생활실태와 선호도를 반영해 전기밥솥, 그릇세트, 발마사지기, 성인용 기저귀 등 실생활 중심 품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남해군에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 총 15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지역 내에서 거주하고 있다. 남해군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며 “남해군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8일 문학의 섬 ‘노도’에서 열린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학·가을·구절초를 주제로, 구절초가 한창인 노도에서 문학인과 섬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을의 낭만 축제로 꾸며졌다. 사전접수는 개시 직후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준비된 노도호를 이용해 노도를 찾아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남해문학회의 시화전 감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문학의 섬다운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이어진 조각공원 문화산책과 보물찾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도 곳곳을 거닐며 활기를 더했다. ‘구운몽 작은음악회’에서는 △므흐네 콰르텟의 클래식 연주 △통기타 밴드 봄날과 가수 강현수의 기타 공연 △대중가수 김나현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가을 정취를 더했다.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맑은 날씨 속에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은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도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가을 피크닉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오후 서면 스포츠파크 조각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가 군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문화예술주간(GAW)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물섬남해 클럽하우스 회원 선수들의 특별 댄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남해고 HYPE, 김해 디스펙트럼 청소년 댄스팀 △ K-pop 밴드 옐로은 △ 가수 김나현 △ 혼성그룹 비스타 등 다양한 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보물섬남해 클럽하우스 회원선수들은 마지막 공연에서도 즉흥적으로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회원선수 학부모들은 분식 나눔 부스를 운영해 떡볶이와 어묵 1,000인분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경남 문화예술주간 및 문화의 달을 맞아 준비한 신선하고 열정 가득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의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전하는 ‘2025 남해군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오는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 인사이트 기반의 연수 프로그램이다. ‘곰탁곰탁’은 구석구석을 뜻하는 남해 방언으로, 이름처럼 지역 구석구석에서 단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시선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사이트 특강, △인사이트 투어, △인사이트 체험 등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남해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한 경험 사례가 소개된다. ‘아마도책방’의 박수진 대표, ‘카카카친구들’의 안지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두 강연자는 지역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로컬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인사이트 투어는 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해읍을 중심으로 남해바래길, 이순신바다공원 등 지역의 주요장소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