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고전면의 농업인들이 단호박 수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하동군은 지난 22일 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반장 조순철)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단호박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작목반 회원들이 공동으로 유휴지에 단호박을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순철 작목반장은 “작은 땀방울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공동작업을 통해 농가 간 유대도 깊어졌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농업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농업의 결실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작목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군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청정 남해의 아름다운 생태휴양지 하동군 금남면 ‘대도 파라다이스 물놀이장’이 오는 2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 손님맞이에 나선다. 남해의 푸른 물결 속에 자리한 대도는 하동군이 자랑하는 생태관광 명소이자,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숨은 휴양지다. 그 중심의 ‘대도 파라다이스 물놀이장’은 하동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시설로, △메인풀 △착수풀 △어린이풀 3개의 풀장을 비롯해 △자이언트 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 슬라이드 △샤워 시설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 물놀이장은 7월 25일~8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야외 휴식 공간과 캠핑장도 마련된다. 인근 대도 어촌 체험마을에서는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 체험이 가능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적인 자연 체험의 장으로도 제격이다. 대도는 남해대교 인근의 노량항에서 도선으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선은 하루 5차례 운영되고, 특히 방문객이 많은 7~8월 주말에는 수시 운행해 이용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쇼핑몰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할인전을 연다. 이번 ‘농부가 보내는 여름 선물, 시원한 할인전’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데 효과 있을 전망이다. 할인 행사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총 34개 업체의 109개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별천지하동쇼핑몰(https://hadongshop.co.kr/)에서 'https//hadongshop.co.kr/)에서' 다양한 농특산물을 정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하동군은 약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에 따라 할인율도 차등 적용된다. 2만 원 미만의 제품은 30%, 2만 원 이상의 제품은 20% 할인되며, 1인 기준 품목당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높은 구매율은 참여 업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양성평등 실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고 있다. 군은 ‘2025년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령자·1인 가구 등 의료이용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제희망드림하동지부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관하고 있으며, 단순한 병원 이동 보조를 넘어 병원 예약부터 진료 동행, 약 수령, 귀가 지원까지전 과정을 책임지는 ‘동행+정서 돌봄’형 지역 맞춤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병원 동행 매니저’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가족 구조의 변화로 점점 커져가는 돌봄 공백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적량문화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병원 동행 실무, 응급처치 기본,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더 빠르고 더 정밀하게 해결하고자 ‘별천지 3대 기동대’를 확장·개편해 ‘별천지 8272 5각 기동대’로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이제 군민의 삶을 돌보는 다섯 갈래 손길이 군 전역을 누비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생활불편해소팀’, ‘도로팀’, ‘수도팀’, ‘농부산물파쇄팀’, ‘가로등정비팀’으로 구성된 이 기동대는, 민생의 가장자리에서 놓치기 쉬운 불편을 신속하고 정교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 갈수록 다양화되는 주민 수요에 한발 앞서 대응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촘촘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통합 대표번호 하나로 모든 민원을 접수받고, 분야별 팀이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생활민원 서비스’ 체계를 완비했다. 오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기동대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마을과 사람을 지키는 ‘생활복지의 파수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생활불편해소팀(민원과 별천지8272기동대) : 소소한 불편, 신속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벼 주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등을 활용한 공동방제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벼 재배지에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고, 특히 중국 남부에서 유입되는 비래 해충인 벼멸구는 6월 하순부터 나타나 수확기까지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은 개별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방제 횟수를 확대하고, 3737ha 면적에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시행 중이다. 또한 병해충 종합방제, 공동방제 대행료 및 농약 안전 사용 장비 지원에 전년보다 30% 증액된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최고 품질의 하동 벼를 생산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병해충 예찰반을 편성해 매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관찰하고 있으며, 확인된 정보는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집중 방제 기간인 7~8월에는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 예찰 및 현장 기술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호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진 만큼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만남을 가지며 우정을 이어갔다. 하동군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양시와 서울시에서 ‘2025년 자매결연 청소년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만남에 안양시 신성중학교 학생들이 하동군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엔 하동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과 지도사·교사 등 20여 명이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는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도농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되는 행사다. 첫날에는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환영식을 열고, 이후 안양예술공원 도슨트 투어와 범계 문화의 거리 탐방을 통해 안양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졌고, 마지막 날에는 안양 볼링장에서 교류를 마무리한 뒤 중식을 함께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7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평균 404mm, 최대 646mm(옥종면 기준)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군 전역에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 군은 호우경보 발효 직후부터 대책 회의를 잇달아 열고, 전 부서와 읍면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 부서 소관 시설물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도 병행했다. 20일 13시 30분에는 옥종면사무소에서 군수 주재의 긴급 상황판단회의가 열렸다. 하승철 군수는 회의에서 “주거시설 복구가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하천, 산사태, 농업 기반 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총 59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중 38건은 현재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주요 도로 2개 구간이 사면 유실 등으로 전면 통제됐고, 8개의 간이 다리와 2곳의 둔치주차장도 침수 우려로 폐쇄 조치했다. 또한, 일부 지역은 인명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7월 1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치며,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7월 18일 오전 7시 기준, 하동지역의 일 평균 강우량은 157.6mm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악양면 296mm ▲옥종면 287mm ▲화개면 289mm ▲청암면 192mm ▲횡천면 168.5mm ▲적량면 153mm ▲북천면 147mm ▲하동읍 145.5mm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교면은 55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17일 오후 5시부터 옥종면 일대에 시간당 최고 70mm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 우려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우에 대비해 군은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안전교통과장 주재로 ‘호우예비특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후 3시 40분에는 부군수 주재로 ‘호우경보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호우경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전 부서 및 읍·면 공무원 약 250명이 1/3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군은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군은 호우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협의회장 이행자)가 2025년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군민의 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 접근성이 낮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성별·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 ▲QR코드 생활 속 활용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 ▲유튜브 콘텐츠 활용법 ▲AI 기술 입문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행자 회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된다”며, “이번 교육이 하동군민 모두가 디지털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17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에서 ‘2025년 농업인·농식품 기업 단체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하동의 농업과 차(茶) 산업의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농식품 관련 부서 담당자들,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 차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은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가루녹차 수출 확대, 생엽 수매 증가, 고품질 차 생산 등 실질적인 성과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하동다실 1호점(멕시코), 별천지 차 문화관(부산), 하동차문화원(뉴욕) 등 글로컬 거점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그간 차 연구 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끄는 진흥원의 확대 개편을 기점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종철 진흥원장은 ‘하동차&바이오 혁신으로 가치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결정에 발맞춘 것으로,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생 지원 대책이다. 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일반 군민 2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이다. 이 금액에는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2차 소비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1차 소비쿠폰 신청은 7월 2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수령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 종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은행 창구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군민은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카드가 없는 경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하동군은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의 대표 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전국 6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사는 “가보니 좋더라, 당신도 가봐라”는 응답자의 주관적인 추천에 기반한 평가로, 단순한 방문객 수나 매출 등의 수치를 넘어 콘텐츠의 참신성과 기획력, 지역민의 참여도 등이 반영됐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2019년 대비 무려 34계단이나 상승한 6위를 차지하며, 하동군의 기획 역량과 축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야생차축제는 ‘차(茶)’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테마와 지역문화의 조화, 차분하고 품격 있는 운영 등에서 경쟁력 있는 축제로 손꼽힌다. 특히, ‘천년 茶향과 녹차의 시배지’라는 하동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올해 축제에서 선보인 △지역예술인의 참여 △뉴욕 현지 셰프와의 협업 △세계 茶 문화 교류 행사 △청년 창업자와 연계한 푸드·플리마켓 등 새로운 시도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7월부터 11월까지 지리산 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에서 ‘2025년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IBK 기업은행의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을 활용해 진행하는 것으로, 하동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장애인 110명과 인솔자 50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나누리 오감 맞춤’을 주제로 △자생식물원에서 제철 야생화 만나기 △황톳길 맨발 걷기 △곰 전시관 체험 △종이 곰인형 만들기 △오감으로 만나는 다도 체험 △차와 함께 스토리텔링 등으로 구성되어 오감을 아우르는 자연 체험을 제공한다. 약 4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6일 사회적 협동조합 하람과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IL)가 첫 번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시작으로 9월 3일 하동군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10월 15일 농아인협회 하동군지회, 10월 22일 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 11월 5일 장애인 부모연대 하동군지회, 11월 12일 섬진강 사랑의 집이 순서대로 참여한다. 장애인센터 관계자는 “장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지난 16일, 농촌 환경 보전과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영농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역 곳곳에서 무분별하게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농약 빈 병 등 영농 폐자원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하동군과 환경공단 및 새마을지회는 사전 협의를 거쳐 대회를 꼼꼼히 준비하고, 전 읍면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13개 읍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은 폐비닐 550kg, 폐농약 용기 6톤,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농약 400kg을 수거하며 순환 경제에 이바지했다. 특히,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처리하여 환경 보전은 물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식 협의회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영농 폐자원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농촌 환경 보호에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새마을지회는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보전,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며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