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6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제18회 하동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재이자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회장 이종칠)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농업인 단체 및 유관 기관장, 후계농업경영인 6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대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과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가 이뤄졌으며, 후계농업경영인 자녀 7명에게 총 350만 원의 장학금도 전달돼 후계 세대에 대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이종칠 회장은 회원 800여 명의 후학 양성에 대한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하동군 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오후에는 고무신 던지고 받기, 제기차기 등 체육 경기와 읍면 대표가 출전한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회원들 간 우정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귀농·귀촌 정책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정책의 대상인 귀농·귀촌인이 직접 정책을 만든다. 2026년 귀농·귀촌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15일 귀농·귀촌인 60여 명이 모여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열었다. 작년에 경남에서 최초로 시작해서 올해 두 번째다. 하승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하동 인구의 4%가 넘는 1600명 이상이 들어오신다. 지역 활력의 원천이다. 귀농인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귀촌인의 비율이 90% 이상 늘어났다. 원탁토론회를 통한 정책은 이런 변화도 반영되고, 직접 만든 정책들의 실효성이 높아져 더 많은 귀농·귀촌인을 모셔 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든든하다. 적극 지지한다”라며 새로 제안될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탁토론회 참가자들은 10명 내외를 한 모둠으로 하여 분임토론과 전체토론을 펼쳤다. 1부는 지난해 원탁토론회에서 만든 정책 검토와 참가자 자기소개, 2부에서 구체적인 정책토론을 펼치고, 3부에서 모둠별 토론 내용을 발표했다. 3시간 동안 진행했는데, 쉬는 시간에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294억 원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6,075억 원 대비 2219억 원(36.5%) 증가한 규모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안정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양대 축으로 삼아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7408억 원(1645억 원 증액) ▲특별회계 886억 원(574억 원 증액)으로 편성됐으며,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한 공모사업들의 연차별 사업비 배분에 따라, 해당 사업비를 포함한 국·도비 보조사업 851억 원을 집중 편성했다. 또한, 정부 추경에 포함된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132억 원, 두우레저단지 부지 매매계약 해제에 따른 반환금 200억 원 등도 함께 포함됐다. 하동군은 읍·면 단위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 해결형 사업에 33억 원을 편성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농촌생활환경개선사업 등 전략사업에도 20억 원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경남일간신문 | 하동중학교 배구부가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17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온 하동중학교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해 강팀들을 차례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종전 최고 성적은 3위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일궈내며 하동 지역 배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최종 결승전에서 올해만 전국대회 2승을 거둔 서울 태릉중학교팀을 맞아 빠른 스피드와 팀플레이로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도교사 정연황을 비롯해 감독 하종민, 코치 김현, 주장을 맡은 3학년 강현준을 포함한 총 1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팀워크와 기술로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박은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정호영 선수가 우수공격수상, 김형모 선수가 세터상, 서민욱 선수가 리베로상을 각각 수상하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으며, 하종민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선수들과 함께 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5일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지점장 김찬규)이 부군수 집무실을 찾아 3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찬규 지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독립유공자의 유족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이 지역에 기반한 기업인 만큼,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보답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참전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유족 1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삼희 부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고루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여름나기 쿨매트(300만 원 상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700만 원), 겨울이불 및 김장김치 120박스(48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500만 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친 바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하반기 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관은 앞서 7월 7일~9일 3일간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다. 이후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자자치위원들의 협조 아래 공개 추첨을 진행, 668명의 신청자 중 450명을 최종 선정했다. 모집 정원의 1.5배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 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사진반 △컴퓨터 기초·활용 △서양화 초급·중급 △캘리그라피 △시니어로빅 △바르게 걷기 △라인댄스 △바이올린 등 총 34개 과목이 개설되며, 그중 노래교실은 별도의 수강생 모집 없이 열린교실로 운영된다. 회원 1인당 최대 3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고,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한 일부 과목은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했다. 군은 선정되지 못한 대기자들도 별도 관리하여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회원들에게 평생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디지털 행정혁신’이라는 방향 아래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하동사랑방’, ‘하동통합예약시스템’, ‘하동아카데미’ 등 세 가지 온라인 행정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구축·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 중이다. 이른바 ‘행정혁신 3총사’는 실생활에 밀착된 편의와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며 하동의 디지털 행정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책 소통의 허브, ‘하동사랑방’ = ‘하동사랑방’은 2024년 2월부터 기존 자유게시판을 개편해 군정 소식과 생활·복지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식 포털로, 군민 소통의 대표 창구로 불린다. 하동사랑방 이용자들은 댓글이나 공감 기능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조회수가 높은 게시글을 ‘핫이슈’ 코너로 모아 군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다른 공공기관과 차별화된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이 가능함은 물론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도입해 사용자 친화적 설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민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의 청소년 60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동부와 서부로 떠나 글로벌 리더를 향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7박 10일간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동부와 서부를 순회하며 교육·문화·기술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명문대학 강연과 투어, 글로벌 기업 탐방,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동부팀 – 지식과 문화의 중심지에서 미래를 만나다 동부팀은 뉴욕, 보스턴, 뉴헤이븐, 나이아가라 등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역사와 교육, 문화 현장을 두루 탐방한다. 하버드대학교 임태규 박사의 ‘국제관계’, MIT 김수한 박사의 ‘자연 생명체를 닮은 로봇’ 특강 등 수준 높은 강의를 비롯해, 컬럼비아대, 예일대, 코넬대, 뉴욕대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7월 11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하동 청년 야간 체육대회(이하 하동야체)’가 15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 노영이)주최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사로, 자율성과 주체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동야체’는 작년, 청년들의 제안으로 처음 추진된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입소문을 타며 큰 관심을 모은 행사다. 올해 역시 온라인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직장 동료, 동아리 회원은 물론, 방학을 맞아 고향을 찾은 대학생까지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발전했다. 특히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청년 간의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체육을 매개로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노영이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군민의 일상에 문화적 여유와 정서적 풍요를 더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일환으로 ‘하동군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하동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에 관심 있는 하동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하동군은 지난 6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반려악기찾기 프로젝트’를 열고 다양한 악기를 소개했다. 군민들은 악기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었고, 예술 상담과 설문조사를 병행해 생애주기별·취향별 맞춤형 악기 선택을 돕는 등 섬세한 교육 설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 플루트·바이올린 강좌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바이올린, 태평소, 실용건반, 드럼 등 총 7개 악기, 21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전액을 군이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술에 첫발을 내딛는 초보자부터 실기 능력 향상을 원하는 군민까지 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2025년 7월 정기분(주택분, 건축물분, 선박분) 재산세로 총 2만 3,547건, 26억 2,595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 및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됐으며,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분이, 9월에는 주택 2기분(50%)과 토지분이 각각 부과된다. 다만, 연간 과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주택분에 대해서는 7월에 전액이 일괄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고지서가 없어도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통장, 카드 등으로 본인 명의의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통장 등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와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는 물론, 농협 지방세 전용 계좌나 지방세 ARS를 통해서도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 군은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된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10일 오후 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하동 기록 발굴단 성과 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 주민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기록원이 추진하는 '지역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공동체의 약화에 대응하고, 하동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긍심 회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발굴단이 직접 수집한 지역의 생활사와 구술자료, 옛 사진 등 민간기록물을 중심으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발굴단 참여자 1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경상남도 기록원, 용역수행사 리얼랩 도시건축, 하동군 민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기록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 참가자는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누가 들어주고, 또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사실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점차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제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하나의 역사로 남는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주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토지문학제의 중심축인 ‘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 자격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신인을 대상으로만 출품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신인과 기성의 구분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로 전환된 것이다. 이는 최근 문예지 및 각종 공모전 등을 통해 신인 등단 기회가 다양화되고, 응모작의 전반적인 수준이 기성 작가 못지않게 높아졌다는 평가에 따른 결정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별·육성하겠다는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을 비롯해, ▲반려동물 디카시▲토지백일장(초·중·고·대학·일반부)▲캘리그라피 공모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응모 마감은 오는 8월 15일(마감일 도착분 유효)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의 경우, 소설은 중·단편 중 택일하여 1편을 출품하되, 중편의 경우 줄거리를 첨부해야 하며, 200자 원고지 기준 10
경남일간신문 | 본격적인 여름 폭염이 찾아옴에 따라, 하동군이 ‘무더위 사냥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능동적인 대처에 나섰다. 군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곳곳에 무더위쉼터를 포함한 각종 폭염 대응 시설을 확충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화개장터 내 노후 차양막을 새롭게 전면 교체한다. 이는 더위와 비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안정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해 7월 말경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화개장터 내 ‘문화다방’이 여름 한정 무더위쉼터로 개방된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된 이곳은 냉방이 잘 갖춰진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으로, 장터를 찾은 이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에 맞춤이다.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악양면 최참판댁에도 특별한 여름 쉼터가 생긴다. 군은 전통 정자형 포토존을 7월 말까지 조성하여, 인기 스폿이자 무더위쉼터로 동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동의 자연미와 전통미가 한 데 담긴 이곳은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하고, 등록된 제공기관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0명 ▲영유아 발달지원(경남형) 10명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5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진로탐색, 자기주도학습 등) 5명 ▲바른 체형 키 성장 운동 35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2명 ▲정신건강 토탈케어 4명 ▲노인 두뇌건강 지원 20명 ▲성인 심리지원 4명이다. 소득·연령 등 지원 대상 기준은 서비스별로 상이하며, 이용자 등급에 따라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하동사랑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자격, 가구 특성,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7월 말경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