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도 도시재생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은 △정책 이해도 향상 △거버넌스 증진을 통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도시재생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노후 주거지 재생과 사업의 사후관리 방안’에 관한 특강이 펼쳐졌고, 이어진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간 소통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새 정부의 재생 정책 예측과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에 이어 분임별 활동이 이어졌다. 하동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참석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하동의 차 문화를 체험하는 ‘티소믈리에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문 티마스터의 안내로 차(茶)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경남일간신문 |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올여름 기온이 평년(30년 평균 27.4℃) 대비 1℃ 내외로 높아진다고 전망함에 따라, 하동군은 가두리 양식 어장 점검에 나섰다. 고수온 주의보는 해역 수온이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거나 전일 수온 대비 3℃ 이상 상승한 해역이 있을 때, 고수온 경보는 수온 28℃가 3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지난 9일 오전 9시 기준 경상남도 사천만·강진만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그 외 경상남도 전 해역에 고수온 예비 특보가 발령됐다. 계속되는 연안 수온 상승으로 양식어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1일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해상가두리 양식 어장을 찾아 양식생물의 생육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김삼영 하동군어류양식협회장과 양식어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이 부군수는 양식생물을 지키기 위해 폭염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고수온기에 양식어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사료와 산소 공급량 조절, 서식밀도 완화 등 세심한 관리를 당부하며 행정에서도 어장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0일 하동읍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바다의 시작’ 우수관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관내 사회봉사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매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2025년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자원봉사협의회를 포함한 8개 단체의 사업이 선정되어 “예쁜하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읍내 4개 구간(교육지원청~경찰서, 경찰서~삼성스토어, 삼성스토어~읍사무소, 읍사무소~하동시장)을 다니며 우수관 내부를 청소하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어서 예쁜 고래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 200여 장을 우수관에 부착하며,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우수관을 막아 악취와 침수, 해양오염을 유발한다. 이번 활동은 빗물의 흐름을 막는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전·환경개선 인식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정우원
경남일간신문 |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수목 고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하동군이 가로수와 공원 및 주요 녹지의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남부지역의 장마가 이미 7월 1일부로 끝이 나고, 향후 상당 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동군은 주요 가로수의 긴급 진단을 실시하고, 일부 병해충이 발생한 수목은 긴급방제를 시행 중이다. 또한 강한 햇빛에 가지나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화한 수목과 피해가 우려되는 중요 가로수에는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2~3년 내 식재된 수목은 폭염에 더욱 약해지는 경향이 있어 원활한 생육을 도모하기 위해 증산억제제와 영양제를 투입하고, 장기적인 가뭄에 대비해 관수용 물주머니를 설치하고 있다. 군은 폭염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고사 피해에 대비하여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관수를 지속할 방침이다. 가로수는 무더운 여름철 그늘을 제공함은 물론,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인 자원인 만큼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피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7월 10일 오후 2시,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하동군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관광진흥과장, 도시과장, 금남‧진교면장, 관계부서 담당자, 그리고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 구상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여건 분석 △사업화 방안 △세부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정 대상지의 강점과 차별화 전략, 향후 행정절차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하동군은 이 용역을 바탕으로 2026년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대상지 내 농지 분야 사전 협의,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투자유치 컨설팅’ 자문을 진행해 사업 타당성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지 개발을 넘어 공공투자와 민간 자본의 연계를 통해 남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하동군의 미래 전략이 반영된 중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청년 및 농업 근로자 지원사업이 지역소멸 대응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의정 활동차 하동군을 방문해 ‘하동 청년타운’과 ‘농업근로자 기숙사’ 현장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태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등 12명과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 이삼희 하동부군수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세부 내용까지 꼼꼼히 살폈다. 하동 청년타운은 청년 주거·일자리·문화·보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하동군 핵심 청년정책 사업이다. 현재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청년 유출이라는 지역소멸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하동군의 적극적 대응 전략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경남일간신문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2025년 가루녹차 생산을 위한 1번차 생엽 수매를 지난 7월 5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이상저온 등 악조건 속에서도 차광 가루녹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45일간 수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 생엽 가공은 24시간 3교대 체제로 운영되며, 한 잎 한 잎 정성을 다해 수확한 찻잎들이 쉬지 않고 가공됐다. 그 결과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지난해 23곳에서 54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025년 1번차 생엽 수매량은 16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가에 지급된 수매 대금 역시 전년 대비 44% 증가한 3억 9600만 원으로, 이상저온 등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농가의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하동가루녹차생산자협회(회장 이영도)와 진흥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재배 기술이 한층 향상됐고, 이는 품질에 그대로 드러났다. 가루녹차 품질의 핵심 지표인 녹색도(G-value)의 최고 수치가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54를 기록했으며, 녹색도 50 이상을 기록한 고품질 차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가족센터가 지난 5일 관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우리가족 영캉스 즐기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캉스’란 영화와 바캉스를 합한 말로, 영화를 보며 피서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생활을 나타내는 신조어이다. 약 1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냄은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간식을 나눠 먹고, 가족사진을 함께 찍으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갈등을 줄여가는 모습은 주위에 감동을 전했다. 하동군가족센터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야말로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9일부터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당 전액을 지역화폐(하동사랑상품권)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하동군은 올해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 총 1만 3581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30만 원씩 총 40억 원 규모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농어업인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카드형 포인트 지급 방식에서 발생하던 잔액 미사용 및 짧은 유효기간 등 문제점을 개선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이 농어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연일 36~4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폭염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여름 7월과 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극한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부터 경남 일부 지역은 이미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하며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폭염 대응 T/F팀(총 26명)을 구성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 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방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저감 인프라 확충,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폭염 취약 시간대(12시~17시) 실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야외 작업장에는 무더위 휴식제를 실시하며, 건설 현장 등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군 발주 공사 현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 일정을 조정하거나
경남일간신문 | ◇송림공원과 물놀이장 = 한여름의 열기를 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하동의 송림공원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노송숲 아래에서 부는 강바람, 발끝을 간질이는 백사장, 그 곁을 흐르는 섬진강물까지 있는 이곳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피서지다. 하동송림은 조선시대 전천상 도호부사가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현재는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약 900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한 그늘을 이루며, 여름철 뜨거운 햇살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는 여름철마다 송림공원 물놀이장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빈백 소파, 나무 그늘막, 잔디와 벤치 등도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힐링 쉼터로 제격이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시설 개선에 주력해 벤치, 나무 그늘 및 그늘막, 잔디, 빈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그늘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물놀이장은 6.20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피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1일~8일 초·중·고 6개교(진교초, 적량초, 악양초, 악양중, 청암중, 하동여고)와 함께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 간의 따뜻한 배려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어 “Wee센터와 함께 아침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됐다. 이춘호 교육장을 비롯해 Wee센터, 교사, 학교 내 또래 상담자들은 등굣길에 떡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나눠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들은 ‘배려하는 마음속에 깊어가는 친구사랑’, ‘혼자 아파하지마 함께할게’, ‘너의 존재만으로도 소중해’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이춘호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또래 친구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 것 자체로 큰 울림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고 연결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교육활동과 학생·학부모 대상 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독교연합회 조찬 기도회에서, 연합회원들이 군정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독교연합회는 답례품으로 사랑의 목욕(효도) 쿠폰을 선택해 9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시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대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최은장 목사는 “기도로 시작한 자리가 실질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종교적 공동체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연대감을 보여주어 감사하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약자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실질적인 자원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하동군은 새롭게 건립되는 보건의료원의 응급·재활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지정 기부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를 진행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보건소가 지난 7월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을 내실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 하동군보건소는 특히 전년도 대비 눈에 띄는 사업성과를 달성하며 성과개선 부문(군지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부문에는 전국 보건소 중 뛰어난 성과개선을 보인 9개 기관만 선정되는데, 하동군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종합적인 결과를 살펴보면 하동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전략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건강생활 실천율 증가, 만성질환 예방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에도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이다. 앞서 군 보건소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AI·IOT 기반 건강관리 △낙상 위험도 평가 등 과학적이고 짜임새 있는 건강
경남일간신문 | 지난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한두봉 원장이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을 찾았다. 이날 한두봉 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 및 수원여자대학교 오사다 사치코 교수 등과 함께 하동군을 방문해 하동 지역 차 산업의 생산 및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하동 차 생산 현황 청취 ▲가루녹차의 수출 현황 파악 및 수출 확대 방안 협의 ▲지역 차 브랜드 업체(조태연가, 소암차)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하동군 차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간척지 기계화 다원 조성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보성군과 협업한 사업을 국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동 덖음차 보존회의 유럽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하동 차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설파하면서 하동군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