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8월 27일 향토기업인 (주)상원엔텍, (주)상원그린콘, (주)YJ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일천만원의 성금을 금번 수해피해 복구를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가한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힘든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함께 극복해보자는 것이 고향사랑 기부의 목적이며, 선뜻 동의 해준 직원들과 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지역사회의 덕분”이라며 합천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상원그린콘, 상원엔텍, 와이제이산업 임직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복구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업체는 합천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와, 폐아스팔트콘크리트를 재활용하여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순환상온아스콘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7일 육아진원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체험형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부모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추진 되고 있으며 아울러 매달 가정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 수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아빠와 자녀가 더 좋은 관계 맺음과 동시에 부모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날 체험형 부모교육은 아이와 공감하는 아빠 놀이법이라는 주제로 손수건 놀이, 이불 놀이, 컵 쌓기 놀이 등을 진행했다. 참여한 아빠육아단원은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고 놀이하는지를 알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모래놀이 치료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양육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연중 수시로 접수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봉산면에서는 27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상반기 운영 실적 보고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주요내용으로 복지사각지대 현황 공유, 위기가구 지원 방안 구체화, 위원 역할 교육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마홍렬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복지 위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7일 정양늪 생태공원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힐링 치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 운영했으며,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협회는 8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총 11회 운영할 예정으로, 올해 전체적으로는 24회의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 주요 체험으로는 스트레스 해소 약차 명상, 황강 맨발 걷기, 정양늪에서 만나는 건강차, 나만의 쓰레기 생태지도 찾기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정양늪은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양늪 생태공원의 자원을 활용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경남일간신문 | 전국한우협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관내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28일 톱밥 288백(196톤, 6,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강병천 축산과장, 김용욱 합천축협장, 김종배 한우지부장 및 한우농가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침수 피해로 축사 바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뜻을 담았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피해농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병천 합천군 축산과장은 “침수 피해로 절실히 필요한 톱밥을 기탁해 주신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합천군지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에도 합천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우족탕을 기탁한 바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제방 파괴와 전면 월류 등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일한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총 2,333억 원 규모의 하천 개선복구(기능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적 집중호우로, 과거 계획빈도를 넘어서는 강우량이 쏟아졌다. 기존 하천의 통수능력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다수의 제방이 파괴되고 하천 전 구간에서 월류 현상이 발생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및 교량 파손 등 생활 기반시설과 생계 기반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하천 주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이 마비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피해 직후부터 신속히 대응하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가회면·삼가면·쌍백면·용주면·대병면 등 피해가 집중된 5개 지역 내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2,3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기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근본적 복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됐다. &n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7일 ㈜초계산업 황은경 대표이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황은경, 박진영 대표와 강지훈 대리가 참석했다. 황은경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초계산업은 해마다 교육발전기금, 아동복지기금 등을 꾸준히 전달해오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7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합천지국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합천지국 전순연 센터장을 비롯해 서경숙 국장과 정청자, 김현숙, 강옥순 지점장이 참석했다. 전순연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작은 정성이 시원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활동하는 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합천지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가야산 소리길 및 핑크뮬리 축제 현장 환경정화 활동, 경로당배 알까기 대회 개최로 어르신들 웃음 찾아주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경남일간신문 | 삼가중학교 운영위원회는 26일, 삼가면 소재 태영한우에서 장학품으로 기탁한 소고기를 교내 교장실에서 관내 학생 6명에게 수여했다. 장학생은 각반 담임선생님들이 평소 타 학우들에게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추천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선발했다. 문종갑 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품을 기탁해주신 태영한우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아이들이 이 감사한 마음을 알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면내 다양한 방식으로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런 선한영향력을 주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8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을 대상으로 ‘열린관광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광취약계층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장애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일차에는 장애인식 및 화면해설의 개념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고, 2일차에는 현장해설 세부지침 교육과 스크립트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의 눈을 직접 가리는 체험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막막함과 상세한 안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시각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설명 기법, 보행 동선 안내, 촉각 자료 활용, 안전관리 방법 등 현장해설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재경 합천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알게 됐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해설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자리였다”고 전했으며,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봉선, 이도희)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을 방문하여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이불세트) 150세트를 지원했다. 합천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로 주택 침수 및 농경지·도로 등 피해가 속출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피해 군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불 150세트(600만원 상당)를 군에 지원하여, 피해지역 주민께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선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의 위로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정현봉 합천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도 ”이번 지원이 단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일상 회복의 기반이 되도록, 지역사회의 실절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 지원 및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기아주식회사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 기아 창원서비스센터는 26일 오후 2시 합천군 가회면사무소를 찾아 생수와 초코파이, 물티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수일 센터장을 비롯해 서명규 분회장, 김동순 기아황강대리점 대표, 조현기 지원팀장 등 4명이 함께했다. 박수일 센터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준비했다”며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품은 가회면 일대 피해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적중면 문화나눔활력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정문식)는 26일 오후 2시, 문화나눔활력센터에서 ‘비니쌤과 함께하는 토크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연자 ‘비니쌤’이 ‘행복한 삶’을 주제로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길을 이야기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강연이 아닌 힐링과 공감의 토크콘서트로 꾸며져,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스스로 행복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미경 적중면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한국예총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가 주최하고 합천 예술단체에서 주관하는『제21회 합천예술제』가 8월 25일 오후 7시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교감하는 예술! 사람이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 합천예술제는 당초 축하공연, 국악제, 문학제, 음악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에 동참하고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미술전시회, 사진전, 공원시화전 등 전시 중심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수해피해 복구 성금으로 ㈜용문전력 이점용 합천예총지회장과 교보전기(주) 이정만 대표가 1,000만원을, 합천예총 5개 지부(국악·문인·음악·미술·사진작가 협회)에서 250만원을 기탁했으며, 합천예술인상은 문홍민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장이 수상하고 감사패는 삼가면사무소 김수진 산업계장에게 전달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해로 인한 모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행사축소를 결정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합천예총 이점용 지회장님과 예술인 단체 여러분께 감사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유림회(회장 최상호)는 제20회 합천 한시백일장 시상식을 8월 26일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공간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림회 임원과 수상자를 합하여 약 40여 명이 참석했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합천 한시백일장은 200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이했으며, 한시를 통해 합천 지역의 전통 선비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백일장은 '추모 신원순 의사 항일독립운동'을 시제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의 박화식 씨가 장원(시상금 100만 원)의 영예를 안았으며, 차상에는 경기도 부천시의 조남호 씨, 차하에는 대구의 이응춘 씨가 선정됐고, 참방으로는 합천의 황규상 씨, 입상 4명 등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시상식에 앞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한시 백일장이 우리 지역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신원순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