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본격적인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상승과 함께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쯔쯔가무시증, SFTS 등 현재까지 뚜렷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전 노출 차단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야외활동 전에는 밝은 색 긴 옷,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 위에 옷을 벗어 두거나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로 다니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야외활동 후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핵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지난달 28일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2026년도 1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종합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온정닥터’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무료 진료, 약품 및 영양제 제공,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통영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미용·원예·네일케어·마사지 등 생활형 복지서비스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도서면 지역 어르신들은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상남한마음병원이 매주 1회 산청군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상남한마음병원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미개설 진료과 등 의료취약 부분에 대한 의료 인력 지원으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증진 등 보건의료원의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오는 15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김다함 재활의학과장이 재활의학 등 분야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산청군은 경남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상남한마음병원과의 협약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 '틈새 공(共)감'’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 ‘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 운영 현황 공유 ▲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현장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3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관련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퀴즈는 금연과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 속 건강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4월 7일 보건의 날 당일에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 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건강채움센터에서는 지난 2월 대상자 100명을 공개 모집했으며, 3월에는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했다. 이어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24주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일대일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체활동, 체중, 식습관 등을 스스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30,878.98㎡,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생 시 전두수 살처분이 불가피하며, 방역 지연 시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이번 발생 시군은 전국 사육두수 대비 사육현황과 살처분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일정 기준(사육두수 1% 이내, 살처분두수 5%)에 미치지 못해, 처리비용을 전액 시군비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도비를 투입해 시군별 1억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하고, 현장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살처분 지연을 방지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 36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30% 이상을 점검하고,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된 동물병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병원이 밀집된 지역이나 지난해 단독으로 점검을 실시한 시군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 진료비 사전 미고지, 병원 간 진료비 편차,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동물병원 의료 적정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허위·과대 광고 행위 △동물용 의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준수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감염병인 ‘홍역’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후에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며, 퇴치 국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홍역 퇴치 국이었으나, 최근 해외 유입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수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와 밀접한 접촉 환경에서 노출된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의 2차 발병률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 중 비말 핵에 의한 공기 매개 전파뿐 아니라 호흡기 비말,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충혈 등의 증상 후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나며 기관지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다.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최소 1회 접종이 권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 및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2,213명을 집중 관리해 전년 대비 총진료비 117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고 적정 진료를 유도한 결과로, 도와 시군 공무원, 의료급여관리사 간 현장 중심 협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도 본청과 시군에는 총 4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다빈도 외래이용자와 장기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도 통합돌봄과 유정실 사무관이 ‘통합돌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연계 시 의료급여관리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거창군 오리 농가 방역대(반경 10km)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6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는 거창 발생농장에 대한 4주간의 청소·세척·소독 등 사후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344호)에 대한 정밀검사와 예찰 결과 전 농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발생일 기준 48일 만이다. 이로써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과 생산물(식용란, 종란 등)의 이동이 가능해지고 그동안 제한됐던 농장 분뇨의 외부 반출도 허용된다. 경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직후 해당 농장의 사육 오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발생지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해 가축과 그 생산물의 이동을 제한했다. 또한 집중소독, 정밀검사, 방역점검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특히, 도비로 마련한 예비비 2억여 원을 긴급 투입해 발생지와 인근 시군에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도내 총 22개소로 확대 운영했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 초소에는 공무원을 배치해 알 운반, 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6일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 대한적십자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통과와 개원 이후 안정적인 병원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적십자사가 공공의료 확충 의지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병원 개원 준비를 위한 협의체 운영 ▲병원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협력 등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한다.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6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산시와 베데스복음병원, 지역필수의사 2명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추진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필수과 전문의 2명에게 인당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며, 5년간 총 4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 대상자는 신장내과 및 신경과 전문의로 전문의 취득 10년 이내인 비교적 젊은층의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계약체결 이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베데스다 복음병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