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처음으로 제작을 지원한 미니드라마 ‘오늘은 뭐묵지 시즌2’가 부산과 일본 나고야 지역방송을 통해 양산의 관광자원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나선다. ‘오늘은 뭐묵지 시즌2’는 부산MBC와 일본 TV아이치가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미니드라마로, 회차당 30분 분량의 총 10부작으로 편성됐다. 이 작품은 지난 11월 1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IBCC)에서 ‘해외 우수 공동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일본 배우 요시하라 마사토가 주연을 맡아 한국과 일본의 주요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지역 체험을 통해 음식과 일상의 매력을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담아냈다. 양산을 배경으로 한 5회차는 오는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MBC를 통해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2026년 2월 24일 TV아이치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홍룡폭포 등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주요 촬영지로 등장하며, 주인공들이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9일 열린 경상남도 주관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와 18개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28건에 대하여 1차 내부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과 우수 3건, 장려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물금신도시 상업지역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고층·고밀도 개발을 허용해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를 도시계획과 강경진 주무관이 발표해 규제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침체됐던 물금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앞장선 공무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이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 남부 및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상북면 산란계 밀집단지 등 경상남도와 양산시의 방역관리실태 점검과 현장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해가축질병센터,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및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에서도 점검에 참여하여 관련 정책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동절기에 유행하고 있는 AI 바이러스는 특히 치사율이 높고 전염력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발생 위험도가 높다”며 “경각심을 갖고 소독 및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2017년 6월 마지막 발생 이후 8년 이상 고병원성 AI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AI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AI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여 24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지난 21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정기공연으로, 한 해 동안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는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겨울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만나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단원들이 대본 집필과 장면 구성, 연출·기획 논의에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 약 5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청소년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호흡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끌어냈다. 공연에 앞서 상영된 영상에는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진행한 단원 인터뷰와 그동안의 활동 사진들을 엮은 활동 기록이 담겼다. 인터뷰에서는 극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에서 느낀 점, 이번 작품에 담고 싶은 의미와 앞으로의 꿈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소개됐고, 관객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극단 Canvas가 어떤 생각과 태도로 무대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일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의 하모니'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4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풍요롭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총 6개의 다채로운 무대에 16곡의 풍성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음악의 매력 속으로 깊이 초대했다. 특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 테너 이광서 단원의 독창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합창단의 시작부터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역사와 전통을 쌓아 온 1기 신예주 단원과 이광서 단원의 졸업을 축하하는 환송 행사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감동을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두실꿈소리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양산힐링콰이어’는 특별공연으로 연주회의 품격을 한층 높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교류 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활동이 지난 20일 3차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18일 1차, 11월 16일(일) 2차 활동에 이어 3차례에 걸쳐 총 130여 명의 청소년이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활발한 연간 활동의 결실을 보았다. 이번 [소풍 We Go]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1년간 활발히 활동해 온 핵심 인재들이다.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위(의)원부터 청소년문화예술단의 축제기획단, 록밴드, 댄스단, 합창단, 극단, 뷰티단, 자원봉사단, 미디어기획단의 단원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연간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으며, 이번 경주월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함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0일 물금읍 워터파크 일원에서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피해 사진 전시를 통해 산불예방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피해 사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을 알리고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농산폐기물 및 각종쓰레기 소각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사진 전시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심각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입산자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필요하다.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산불진화와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양산시보건소는 평상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생물테러 발생 대비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왔다. 또 시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손세정검사기 대여 확대, AIDS 감염 예방,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등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인위생수칙 준수등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시 초동 대처 및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과 함께 할 때 더욱 효과가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겨울철 색다른 야경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12월 1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2일까지 총 74일간 운영한다. 이번 불빛정원은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할 불빛정원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약 18,000㎡의 부지에 조명이 설치돼 있으며, 2025 양산국화축제에서 사용한 대형 조형물에 LED 경관조명을 더해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조형물 및 수목 불빛조명 250여점, 바닥조명 2,500㎡규모로 황산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겨울밤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판근 농업기술과장은 “겨울철 황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불빛정원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황산공원의 불빛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급변하는 식품 유통구조와 늘어나는 식품위생 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위생과 내 ‘유통식품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배달 플랫폼 확대, 다양한 유통채널 등장 등으로 유통 단계가 복잡해지면서 담당자 1인당 업무 부담이 크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유통식품 점검·관리의 전문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유통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을 전담하는 유통식품팀을 별도 조직으로 구축한다. 신설되는 팀은 유통기한 위반, 보관·운반 부적절, 표시사항 미준수, 이물 혼입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한 부적합 식품 수거·검사, 부정·불량식품 단속, 위해식품 긴급회수 명령 등 사후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식품 유통 전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8일 양산지혜마루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5년 백세학당 초·중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양산 백세학당은 환경이 허락지 않아 여러 사정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중학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일정 기준을 수료하면 시장 명의 졸업장과 교육감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과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2010년부터 백세학당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초등 18명, 중학 27명이 졸업했고, 누적 학습자 3,457명, 누적 졸업생 369명으로 꾸준히 많은 학력 인정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식은 졸업장 및 개근상, 표창장 수여, 시화전 상장 전수 외에도 졸업자의 축하 공연, 시화전(양산 백세학당 문예대회)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한 해의 성인문해 학습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졸업자 대표 서영자 씨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늦은 나이에 배움의 뜻을 품고 백세학당에 입학해 3년간의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며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고등과정까지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발행하는 소식지 ‘양산시보’의 2025년 ‘나도 작가다’ 우수작품 수상자가 선정됐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2025년 ‘나도 작가다’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나도 작가다’는 시가 지역 학생들의 문예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양산시보의 학생 참여 지면이다. 올해는 총 147편의 작품이 양산시보에 게재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6편 등 총 1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증산고 2학년 김소현 학생의 산문 작품 ‘첫사랑’이 차지한 가운데 우수상은 조하린(가남초 1)·김주아(가양초 5)·박승우(가남초 5)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김은채(증산초 3)·천서준(증산중 1)·이영찬(증산초 6)·조현빈(웅산초 5)·제온(가남초 4)·박소윤(가양초 4) 학생이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상패가 수여됐다. 심사를 맡은 양산문인협회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담은 작품부터 10대 소녀의 풋풋한 감성이 돋보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성인수)는 지난 1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연말을 맞아 46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양산시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플로깅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성인수 회장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안전한 보호와 따뜻한 관심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부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이를 생각하는 이러한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며 “양산시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대표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오후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대망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1년여간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함께 각종 경연대회 수상 이력이 빛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록밴드 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연마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부문 우수상과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2025.12.18.~2026.02.2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난방비 체납 ▲단전·단수 ▲질병·실직 ▲고립 위험 가구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난방비 지원은 물론 민간후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한다. 특히, 시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번 겨울철 집중 발굴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내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돌봄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전 기반 구축 과정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