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으로 한우산은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별을 찾아 배낭을 메고 오르던 청년들의 발길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중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4,980㎡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췄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반 185명이 종합상황실에 투입되어 군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민생경제 활성,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생활편의 지원 등 4개 분야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의령 사랑 상품권은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경남일간신문 |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의령을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에 대형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군과 읍면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주업 의령부군수는 칠곡면 자굴산 등산로 주차장에서 군청과 읍면, 의령소방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마을 경로당과 산연접 농가를 직접 찾아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표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지나침이 없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홍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무단소각 시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이 직접 참여해 마을 경로당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의령형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입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자원 조사와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논의, 주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 후 마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과 마을리더, 주민들이 마을사업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성화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리더들이 주민 교육과 마을 활동을 주도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은 설을 맞아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소외된 이웃사람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의령읍 혜림학원과 지정면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가례면 의령복지마을,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령군 13개면의 저소득층 및 어려운 138세대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령군의회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외계층분들의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살피며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의령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 유곡면 신상곡경로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행복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 교육과 함께 인지·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도 병행한다. 군은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치료 연계와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4일부터 명절을 앞두고 각 마을회관을 찾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정보시설물 종류를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와 행정·물류 서비스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봉사과 토지정보팀은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찾는 방법을 설명하고, 거주지 주소 확인을 도우며 홍보 리플릿과 생활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중요한 생활정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는 도로명주소 누리집 또는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8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와 김문영 의령군야구협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A·B조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경기는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공동우승은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3위는 포항 포철중학교와 인천 연수BC가 각각 차지했다. 표주업 부군수는 “기상 여건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정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 1번지 의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의령군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행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산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한 군청 각 팀장과 의령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분야별 산림정책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요건 및 육성 정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경영계획 수립 절차 ▲각종 산림 인·허가 사항 등이다. 또한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사법처리 기준과 산림톱밥 생산·판매 보조 지원사업, 자굴산·한우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자원 개발 방향 등 임업인들의 관심 사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의령군산림조합은 조합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산주와 임업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청에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과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설맞이 복꾸러미는 라면・즉석밥・커피 등 18개의 식료품이 들어있는 100박스(700만원 상당)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김광호 의령 지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복꾸러미 100박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읍·면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나등급)를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원 처리 관행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와 가점을 종합해 최종 등급을 결정한다. 의령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비롯해 민원행정 관리체계 구축,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신속성,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개선 성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2월 민원 서비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의령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농과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경남 육성 우수품종 ‘아람벼’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조성 시범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 시설원예 고온대비 환경관리,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히트펌프 활용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총 19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총사업비는 22억 원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전 교육과 사업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지난해 미래교육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 약 15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 현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4일 의령군 노인복지관 3층에서 2026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선정된 지역체험 30개소와 중식 제공 25개소(식당 24개소, 도시락 1개소) 등 총 55개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선정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지역체험 분야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자료 제작의 중요성과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식 제공 분야에 대해서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 전반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원 방문 학
경남일간신문 | 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1일 가례면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빙판썰매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운영 지원과 행사 안내, 현장 정리 등을 맡으며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보탰다.
경남일간신문 | 의병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27만2,9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2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전시 콘텐츠 확충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성과를 거두며, 의병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의병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평가에서 연속 2회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시·교육·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2전시관 개관으로 전시 환경이 확대되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의병문화학교와 인문학 콘서트,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인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퇴계 선생 처가 ‘향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본관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조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