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하여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재능을 가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50명)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하여 육아체험, 보호자와 함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임원 208명, 선수단 565명)이 출전한다. 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학생,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애완 파충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코도마뱀 3종을 비롯해 카멜레온과 육지거북 등 총 5종의 파충류를 선보인다. 과학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이 스크린 속 가상현실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스케치’와, 모션인식을 통해 천적곤충으로 해충을 방제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증강현실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매월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과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주간센터 회원들의 장구 공연과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제30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거창군 삶의 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에서는 생산품 홍보와 직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 봉사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도모하고,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단체장 면담, 주요 정책 안내, 서비스 추진 기본 방향 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추진 인력 여건,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거창군 보건복지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거창군을 만드는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핵심 회의로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최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독거노인,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