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4회 과정으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법정의무교육 대상인 보건교사, 보육교사, 소방 안전 관리자, 구급차 운전자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 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장재혁)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선정했다. 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사과 등으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회장 홍성광)는 8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적중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걷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과 안전수칙 안내도 철저히 실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행사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광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이 더욱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1985년생)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총 152명으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모집하므로, 본인의 소득금액에 맞는 신청일자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1차는 4월 20일~21일, 연소득 5,455만원 이하 75명이고, 2차는 27일~28일, 연소득 9,352만원 이하 77명을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가입 후 은행 IRP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모집에서 높은 관
경남일간신문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SNP)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ㆍ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하여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임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산촌 활성화 지원센터와 산지이음 임업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신청 접수는 인터넷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포털)과 방문(농업기술센터 산림과)으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임업후계자(신규 40시간), 임업후계자(보수 20시간), 시민정원사(70시간), 산림소득증대(180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합천군은 교육생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과 연계한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임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테니스협회(회장 나상회)는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 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우량종구체계 구축,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합천군은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전수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래농업대학을 운영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기술로 해소하고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단체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의 자연순환 처리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 마늘 우량종구 생산·원예산업 한 단계 도약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설립해 조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