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3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회의와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아동·여성 보호 관련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기관별 활동 실적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연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촉식을 열고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과 불법 촬영 점검, 피해자 지원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연대는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연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
경남일간신문 |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4월 3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효기 대표를 비롯해 임원과 대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곶감 품질 향상과 판로 개척 방안 등 함양곶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08년 설립된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의 곶감 생산 기반을 확립해 왔다. 또한 고품질 원료감 확보를 위한 고종시 재배단지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함양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신뢰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곶감 생산에 적합한 기상 여건과 농가의 높은 재배 기술이 결합되며 약 24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곶감축제 역시 방문객 11만여 명, 판매액 8억 원이라는 최다 방문 및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곶감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9일, 경찰·소방 관계자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타해 위험 등 정신과적 긴급상황 발생 시 핵심 대응 주체인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현장 대응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조체계 점검 ▲현장 대응 시 애로사항 정취 ▲안전한 출동·이송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른 대응의 어려움, 출동 부담, 보호조치 및 이송 과정에서의 협의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시 소통 체계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조 필요성을 공유하고, 더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군민이 생활 및 근로환경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거창군 누리집 내 ‘행정정보-행정규제 개혁-규제 건의창구-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분야는 ▲취업·일자리 관련 복잡한 절차 ▲복지 혜택 신청 시 까다로운 조건 ▲생업 운영 중 불합리한 제약 ▲일상생활 속 불편한 규정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등이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건의사항, 재정지원, 조세관련 등 비규제 사항은 건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건의내용은 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해결 사항은 즉시 개선 ▲상위기관 소관 사항은 적극 건의 ▲제도개선 필요 사항은 관련 부처에 개선 요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작은 불편함이라도 군민이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도록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과 합천군불교연합회에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4월 29일 합천 대야성역사테마공원에서 합천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인사 주지스님과 내빈, 군민 등 400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해인사 주지 혜일 큰스님의 법문, 축사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광장의 연등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해인사 혜일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인연 연기법에 따라 남을 도우며 착한 일을 하면 선한 과을 받을 것이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다툼과 전쟁이 오기 마련이다.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나라가 미워함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으로 다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불교연합회 진각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0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정작 해당 공간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을 주차하거나 주차 가능 표지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 진입로를 차단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최근 불법 주차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중 주차 등으로 실제 이용을 저해하는 사례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 합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 인식 제고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 사업 ·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비지정 고분군의 학술조사 및 복원 · 정비 · 활용 등의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에는 이번 조사를 통해 57개소의 삼국시대 가야 고분군이 확인됐으며, 이중 옥전 고분군(세계유산, 사적)과 삼가 고분군(사적)만 지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나머지 55개소는 비지정 유산으로 남아있다. 이들 비지정 고분군은 도굴, 임도개설, 묘지조성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체계적인 현황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인 정비 ·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의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46년에 걸쳐 관내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개별 고분군은 비지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월 23일, 24일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대회에 합천군은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합천군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합천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30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축제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축제위원회,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종합안내소를 시작으로 체험부스, 특설무대, 농특산물 판매장, 전시부스, 어린이놀이시설, 야시장 등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무대 구조물 안전성, 관람객 동선 관리, 전기·가스 등 시설 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홈클리닉’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30~60가구를 선정하고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를 선정해 상하반기 2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방역 서비스는 4월 한 달간 운영됐으며, 하반기는 9월 중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각 가정의 해충 발생 유형과 주거환경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방역 이후에는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청년층의 고독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생활 활력 키트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비교적 관리가 쉬운 스투키 화분을 시작으로 수경재배 키트, 홈트레이닝 용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키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되어 고독·고립감을 완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8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코템과 관련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14억 원 중 국비 10억 원이 지원된다. 남지 분뇨처리시설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을 교체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환경기초시설 전반의 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는 30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녕군과 함안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 36개 종목에 1만 2,026명(선수 8,616명, 임원 3,4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 선수단은 25개 종목 609명(선수 450명, 임원 159명)이 출전해 자전거·골프·당구 1위, 육상(마라톤)·복싱·배드민턴 2위, 야구·정구·검도 3위를 기록하며 단체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군부 최초로 공동 개최해 도민 화합과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를 통해 경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해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성적 보고, 입상 종목 포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홍성두 군의회 의장, 심재만 실무부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단체 임원 및 선수 등 9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부교육』의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4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부부 8쌍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과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실제 부부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 대화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통해 관계를 더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부 이해, 7월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간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0 13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다문화가족 4가족에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기간 고향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4가족(총13명)에 약 250만원 상당의 왕복항공권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총 지원금액은 약1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성락신 지부장)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석해 항공권을 전달하고 고향방문을 앞둔 가족들의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는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기간(2020~2022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34가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이 모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