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개편에 대응해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공식화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는 22일 진주시,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과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사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자체와 노동계가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공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정부가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발전 공기업 통합 논의도 함께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남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입지적 강점이 크고, 경남혁신도시는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 발전 공기업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도와 진주시를 중심으로 기업계, 경제계, 정치권 등 범도민 역량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22일 접수에서도 모집 인원의 대부분이 단기간 내 접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주·통영·사천·김해·밀양·거제·양산 등 7개 시의 연소득 5,455만 원 이하 도민 5,892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모집 시작 약 4시간 만에 모집인원의 98%인 5,806명이 접수됐다. 도는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당일 중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접속자 수는 약 1만 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20일에 진행된 창원·군 지역 모집에 이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는 이번 추가모집 결과를 통해 소득 공백기에 대한 도민들의 지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민연금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발생한 접속 지연 문제와 최근 추가모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서버 용량 확대, 분산 접수 및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경남이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신설된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의 선제적 정책 제안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된 데 이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까지 이어지며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에 적합한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설의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지원 등을 통해 국가 및 품목별 맞춤형 신선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딸기, 파프리카, 단감, 토마토, 새송이버섯 등 신선농산물 수출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회장 최탁수)는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 보급 확대와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증포장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면 다대 일원에 2개소, 총 2,979㎡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 작목은 고구마다. 한국농촌지도자남부면지회(회장 신영재)와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2일에는 연합회원과 남부면 지도자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포장 피복 작업과 고구마 순 식재를 실시했다. 최탁수 회장은 “이번 실증포장 운영을 통해 고구마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가을철에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입지 강점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미래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산업단지와 주요 입지, 투자 인센티브, 기업지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용지 공급 여건 ▲교통·물류 접근성 ▲맞춤형 투자상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시 기간 경남의 산업기반과 기업지원 역량을 홍보하면서 에너지 산업 관련 국내외 참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개별 기업 상담 및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동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이나 이미 GAP 인증을 받았으나 갱신 주기인 2년이 돼 재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GAP 정책방향, 인증기준, 신청방법과 절차, GAP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요령,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교육 등이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올해 들어서 2회에 걸쳐 수도작,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 24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현장 접수하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신뢰성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온실 신축)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온실 신축)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온실 신개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골 유리온실이나 경질판 온실, 자동화 비닐온실 설치와 함께 핵심시설인 환경제어, 관수 및 양액관리 등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3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영농경력(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자 등)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팜 지원 규모는 0.3~2.0ha다. 선정이 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고, 융자 30%와 자기부담금 20%로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스마트팜 신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에 대한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과 2025년 이월예산 사업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진주·사천·김해·밀양·함안 등 5개 시군의 총 15개 사업이다. 이 중 재생사업은 4건, 구조고도화사업은 11건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에서 추진 중인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등 보조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사업계획과의 일치 여부 ▲계획변경 협의 여부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여부 ▲보조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집행 상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후속사업과 신규 공모사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사업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20개 기업과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은 경상남도의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이번 모집에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까지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체 지원액은 2억 7천만 원 규모로 사업 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등 각 기업의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