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4월부터 ‘2025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세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관내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8개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군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기관·단체로 엄선했으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라 뮤즈(La Muse): 명화 속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은 ‘아트플러스’라는 단체와 협업하여 세 달간 10회에 걸쳐 군민 15명과 함께 진행했다. 이는 고흐·클림트·바스키아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명화 감상, 감정 표현, 자아 탐색, 창작활동이 어우러진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접목하여 참여자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다층적으로 확장하고,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대형산불로 인해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캐시백 이벤트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자에게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것으로, 적립금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다. 특히 전통시장, 청년대표자 업소, 착한가게 등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 적립되고, 추가 한도는 5만 원이다. 이 경우 최대 15만 원까지 적립이 되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종이 하동사랑상품권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행사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하동군은 하동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직 제로페이 가맹점을 등록하지 않은 상점은
경남일간신문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지난 13일~21일 프랑스를 찾아 하동 차 홍보 및 차 산업 교류를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프랑스 파리와 남부 생장 드 뤼즈 지역에서 9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심두보 박사를 비롯해 하동덖음차보존회(회장 김원영)와 관내 제다업체(도재명차, 소암차, 연우제다, 조태연가죽로차, 청석골감로다원)가 함께했다. 14일에는 프랑스 AVPA 주최 하동차 시음회와 홍보회가 개최됐으며,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과 AVPA 간 차 과학·차 산업 교류를 위한 MOU 체결이 이루어졌다. 15일은 파리 티 페스티벌에 참가, 하동차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며 프랑스 소비자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6~18일에는 프랑스 남부 생장 드 뤼즈로 이동하여 현지 차밭에서 찻잎을 수확하고, 현지 차인(茶人)과 함께 하동 전통 덖음차와 잭살홍차 제다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6월 19일에는 생장 드 뤼즈 소재 La conference des thés에서 제다학교(대표 마리안)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리안 대표는 “하동의 전통 덖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인력 대신 AI로 산불을 감시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올해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하동·산청군에 국·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응모했으며, 총 10개 광역자치단체 컨소시엄 중 치열한 경쟁 끝에 경남(산청·하동 포함), 부산, 경북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가 응모한 사업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산불을 감시·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보다 컴퓨팅 파워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수준이 높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경남도 사업에는 경남도, 하동군, 산청군,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2025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하동군은 전입 지원, 결혼 장려, 임신·출산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다만, 일부 정책의 경우 지원 기준이 모호해 해석 차이로 인한 민원이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 조건을 완화하여 정책의 효과와 군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 결혼장려금과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각각 3개월, 6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했으나, 신청 시에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면 되도록 거주 조건을 완화했다. 모든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결혼장려금은 600만 원(3년 분할 지급),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최대 60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또한, 하동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기업체 근로자에게 지급했던 ‘기업체 근로자 전입지원금(최대 30만 원)’도 혜택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26일 엄마손봉사단 회원들이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친환경 모기 기피제를 제작해 나눔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날 엄마손봉사단 회원 12명은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자연 유래 성분의 모기 기피제 38개를 정성껏 만들었다. 제작된 모기 기피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마손봉사단이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아빠와 함께 봉사단’, ‘엄마손봉사단’ 등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고하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지난 26일 자연생태해설사 5기(심화과정)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대상은 지난해 5기 기초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기존 생태해설사 중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한 18명이다. 해당 교육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박영희)가 주관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매주 목요일 총 24회 71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생태프로그램 기획 및 실제(강미영 경남숲교육협회 대표) △절기생태인문학(유종반 생태교육센터이랑 상임대표) 등 이론 교육과 국립생태원, 천리포수목원, 우포늪 등 주요 생태 탐방지 방문, 생태프로그램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하동생태해설사회 회원으로서 국가생태관광지 별천지생태마을 8개소, 도 대표 우수습지 동정호, 설산습지, 하동 송림공원, 지리산생태과학관 등에서 생태해설사로 활동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접 현장을 탐방하고 생태 프로그램을 기획·실습하면서 해설사로서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보건소가 지난 25일 하동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집단급식소에서 ‘2025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환자 발생을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 확립과 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김치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했으며, 안전위생·김염병관리대응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식중독 현장 대응 절차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훈련 내용은 시나리오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인지 △식중독 발생 보고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구성 및 현장 대책회의 △관련 부서 원인·역학조사 △식중독 사후 조치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보존 식·조리 기구 등의 환경 검체 채취와 환자의 인체 검체 채취를 통해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며 현장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급식시설 및 식품접객업소와
경남일간신문 |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 하동군수)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의 하나로 섬진강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놀루와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탐사는 섬진강 유역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간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어, 섬진강의 발원지인 전북 진안군 데미샘에서부터 임실과 곡성을 거쳐 경남 하동까지 섬진강 본류를 따라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상·중·하류 구간을 걸으며 섬진강의 자연경관과 마을 자원을 체험하고, 문화탐방, 지역교류, 생태예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했다. 첫날에는 전북 임실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전문가 강의로 일정을 시작하고, 데미샘 탐사와 참가자 교류 행사가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김용택 시인 생가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진메마을부터 천담마을까지 섬진강 본류를 따라 트레킹한 뒤, 곡성 미실란 방문, 카누체험, 화개장터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하동 평사리 캠핑장에서 ‘섬진강 달마중’ 문화행사가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하동 동정호 탐사와 송림공원 대지예술 체험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퇴원 이후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도 가정 내에서 적절한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하동군은 의료기관, 보건소, 복지 부서 및 지역 협력 기관과 연계하여 의료와 복지의 통합 돌봄체계를 지역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현재 16명의 수급자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돌봄, 식사, 정신건강, 생활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입원 재발률 감소와 자립 생활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지역에서도 특히 취약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이후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군 재가의료급여사업 담당자는 “병원에서는 의학적으로 퇴원 가능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라며, “이번 사업은 바로 그
경남일간신문 | 지난 23일, 하동 이병주문학관이 ‘정규화 시인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지역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옥종면 위태리 출신의 정규화 시인을 지역 문학사 속에 재조명하고,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하동군의 후원으로 옥종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사회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맡았으며, 이종수 관장의 인사말과 옥종면에 거주하는 정두환 연주가의 팬플루트 공연이 시작을 장식했다. 이어서 심홍규 하동시사랑 회장과 옥종면 동곡마을 정태규 이장이 정규화 시인의 대표 시를 낭송하며 문학적 감동을 더했다. 김남호 시인은 정규화 시인의 작품에 담긴 지역성과 민중적 정서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시인의 삶과 문학에 대한 강의를 열정적으로 풀어냈다. 한 참석 주민은 “정규화 시인의 시를 통해 우리가 살아온 고장의 정서와 역사를 새롭게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런 행사를 앞으로도 자주 접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참전 영웅의 명예를 높이고 희생을 기리는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하승철 군수,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호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6.25 관련 영상 상영, 참전유공자 및 유공 가족 표창 수여, 기념사, 회고사, 격려사,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무공수훈자회에서 마련한 6·25전쟁 관련 사진전, 하동합창단의 6·25 노래 제창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하승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분들의 조국 수호를 위한 헌신이 있었기에 이 땅에 평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었다”라며, “하동군에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헌신을 후손에게 전하고, 보훈 유가족과 보훈단체 여러분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의 시대에 앞서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의 귀농·귀촌 교육이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유치와 정착까지 과정을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귀농·귀촌 알아보기’, 2단계는 ‘귀농·귀촌 뿌리내리기’, 3단계는 ‘귀농·귀촌 완전 정착’이다. 하동군은 해마다 전체 인구의 4%인 1600명 이상이 귀농·귀촌한다. 귀농·귀촌 열기가 뜨겁고 지속하는 데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도 한몫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하동군의 귀농·귀촌 교육활동을 짚어보며 그 이유를 엿본다. ◇1단계 귀농·귀촌 알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만족도 최고 = 1단계인 ‘귀농·귀촌 알아보기’는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알아보고 정착지를 물색하는 단계에 맞춘 교육이다.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하동군의 1단계 교육 귀농·귀촌 알아보기의 “하동에서 1주 어때?”는 2025년 6월 말까지 총 5기까지 진행했고, 예비 귀농·귀촌인 47명이 참가했다. 평균 경쟁률이 2.1:1로 큰 인기였다. &n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 모여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도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이날 활동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경남지부하동지회(회장 하미연) 회원 10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에어서큘레이터, 여름 이불, 쿨매트, 토시, 미숫가루, 즉석밥 6개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 35개를 만들었다. 제작된 키트는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선정된 취약계층 독거노인 35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미연 회장은 행사에 협조해 준 관련 기관에 감사를 전하며 “건강한 사람들도 무더운 여름에는 힘들기 마련이다. 계절 변화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새해부터 각종 스포츠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 연인원 2만 1천여 명을 대거 유치하고, 하계 전지훈련을 추가 유치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전지훈련이 웬만한 지역 축제 못지않은 경제 효과를 내는 만큼,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연인원 3만 5천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7월 3일 남자초등부 축구 8개 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7월 21일 한국전력 프로배구팀, 7월 26일 남자초등부 축구 10개 팀 등 연인원 8천 8백여 명의 선수단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은 기후, 풍부한 관광자원, 우수한 훈련시설, 산악지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의 팀들이 꾸준히 찾는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개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등 특색 있는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추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