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후원을 위해 성금 513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한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산청군공무직지회 이제항 회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1일 찻집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청군공무직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며,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함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소비 촉진을 넘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배려해 선구입 제도를 도입하고, 지류·카드·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권을 발행해 전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상품권 제도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 규모는 총 136억 원 규모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20만 원, 모바일은 월 30만 원으로 정했다. 1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이나 지역 축제 기간에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 규모와 개인 구매 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 가운데 지류형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인애노인복지센터 김기화 센터장이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 실버등급’으로 상향 조정돼 함안군 최초 나눔리더 실버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일정 금액 이상의 개인 기부를 실천한 기부자에게 부여되는 명예 회원 제도로, 실버 등급은 누적 기부금 500만 원 이상 개인 기부자에게 수여된다. 김기화 센터장의 이번 실버 등급 상향은 함안군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기화 센터장은 그동안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함께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칠원읍에 위치한 인애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과 어르신 주간보호 서비스, 긴급돌봄, 일상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화 센터장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김기화 센터장의 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하는 퇴직공무원들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은 수십 년간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석별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하반기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대상자는 총 4명이다. 퇴임자들은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무사히 공직 생활을 마칠 수 있었다”며 “몸은 떠나도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고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송사에서 “청렴과 성실함으로 함안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함안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이 영광과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회화면면지편찬위원회(회장 정희학)는 12월 26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회화면지(110년사)』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면지편찬위원, 기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회화면의 역사 기록물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면지 편찬 과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편집·집필을 맡아 원고 작업을 총괄한 정해룡 작가는 정희학 면지편찬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편찬과 후원에 참여한 권택열 회화면발전위원회 회장과 김상훈 회화면청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자료 수집과 편집 지원 등 실무를 담당한 회화면사무소 박종혁 주무관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발간된 『회화면지(110년사)』는 1913년부터 2025년까지 112년간 회화면의 자연환경과 발자취를 비롯해 교육, 산업, 종교, 마을과 인물, 민속·문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지역의 변화와 삶의 역사를 총망라한 기록물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지역 단체가 직접 자료 수집과 집필 과정에 참여해 지역이 스스로 만들어낸 역사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숙박객의 편의 증진과 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숲이그린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휴양림 내 숲이그린도서관은 09:00~17:30분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객의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1월 2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을 09:00~ 21:00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운영은 숙박객에게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숙박 중심의 휴양림에서 체류형·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도로 평가된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숲이그린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서비스 증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 소속 청소년동아리 생명ON(응급처치) · 커피이야기(바리스타)는 12월 26일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연말 청소년 재능 나눔 활동과 함께 미래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두 동아리 소속 청소년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고성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 12월 20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청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방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공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 체험과 재능 나눔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시 신도시정수장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시의원, 수질분야 전문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 수도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총 8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며, 수도법 제30조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수도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질여건 현황 ▲조류경보제 운영 및 대응 현황 ▲양산시 정수생산량 및 수질검사결과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양산시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를 통한 수돗물 불신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정아 장수과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우리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한파가 다가오는 겨울, 수도계량기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수도계량기의 동파는 겨울철 급수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조치들이 중요한 시점에 다가왔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주변을 충분히 보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계량기가 외부에 노출된 경우, 보온재로 감싸거나 드라이어 및 미온수를 이용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를 자주 점검하여,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파로 인한 급수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동파가 발생할 경우, 각 읍면별 담당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아래의 연락처를 통해 신속히 피해신고를 할 수 있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계량기 보호 및 점검을 통해 동파를 예방하고, 비상급수 대책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협조가 필요하다. 또 겨울철 추위가 심해지기 전에 계량기 및 수도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동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상하수도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홍보에 나섰다. 연납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위택스를 통해 신청 및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읍‧면, 웅상출장소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도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신청을 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6·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해야 가장 큰 세금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납부는 인터넷 뱅킹, 위택스, 신용카드(ARS 142-211)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고 세목인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지원되지 않아 반드시 개별 납부하여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존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매년 1월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된다면, 이미 납부한 세금은 일할 계산하여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해외시장 개척, 고용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중소기업인 7명을 2025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양산시의 우수중소기업인 선정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며, 기술혁신·수출 확대·고용 창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공개모집과 기업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4일 최종 확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지역산업발전 △기업성장력 △수출경쟁력 △근로자 복리후생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선정된 기업인은 (주)대경벤드 김학철 대표이사, 대한정밀공업(주) 김예림 대표이사, 동진볼트 박영동 대표, (주)비비에프 김진아 대표, (주)삼원일모 김한상 대표이사, (주)엔트리 김봉준 대표이사, (주)유성화학 류창열 대표이사 총 7명이다. ㈜대경벤드는 양산일반산업단지의 배관자재 제조업체로 제품 국산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과 자동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날개 FIT’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청년 구직자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면접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총 50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4%는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높은 체감 효과를 보였다. 특히 연간 지원 인원 500명이 조기 소진돼 12월에는 일부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부터 지원대상을 기존 ‘양산시 거주 청년’에서 ‘양산시 거주 청년 또는 양산시 소재 대학교(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확대하고, 지원인원도 전년 대비 50명 늘어난 총 5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연령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중순부터
경남일간신문 | 2025년 사천시 농정은 ‘계획을 실행으로, 실행을 성과로’ 완성한 한 해였다. 농업 생산 안정에서 식량산업 기반 확충, 농촌 복지와 방역, 축제와 반려문화까지, 사천시는 농정 전반에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농업의 기본을 지키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전환 성과 사천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비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 생산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울러 논 타작물 전환 확대, 식량작물 재배 기반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식량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다 콩 산업화와 미래농업 기반 구축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콩 산업 핵심 거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은 지난 24일 협의회 회원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55명과 함께 옥종면 일원에서 ‘힐링 클래스’를 개최했다. ‘힐링 클래스’는 한 해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며 자원봉사자 소진예방에 기여하는 마음치유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해뜰목장에서 집결하여 목장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식사 시간을 가지는 등 봉사자들이 지역을 보다 가까이 체험하고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 서혜정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은 “다사다난한 2025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각 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과 체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함께 뭉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화개면사무소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화개면사무소 내 주민휴게공간에서 직원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전시회 '작은 갤러리, 큰 감동–화개면 직원 그림·사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화개면사무소 직원 3명이 참여해, 화학·섬유아트·회화·사진 등 각자의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일상 속에서 묵묵히 이어온 창작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행정공간을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먼저 해인 이현주 직원의 섬유아트 작품이 소개된다. '진달래', '백련(白蓮)의 향기', '꽃바람 소리', '청년의 향기' 등은 전통 염색기법과 섬유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자연과 생명, 민족성, 통일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한 색감과 질감으로 풀어냈다. 이현주 직원은 대한민국미술대전, 남북통일기원 예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특선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사진 작품은 임효원 직원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