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이 엮은 김해錄'을 발간 ·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록은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 89일간 진행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기록물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도록명인 '시민이 엮은 김해錄'은 시민 개개인의 기억과 기록이 모여 하나의 역사로 완성됐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이 엮은 김해錄'을 유관기관 및 학교 등 교육기관, 전국 지자체, 기록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록 배부를 통하여 김해의 발전 과정을 시민 및 관계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 도록이 행정은 물론 연구·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실시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및 시·군 총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해시는 법정 업무추진 현황과 회의록 및 속기록 등 점검· 전자기록물 이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나아가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하여 가야문화축제 · 윤슬미술관 기획전시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전시 등 단계적 기록화 사업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김해시 기록관의 기록관리 내실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시민과의 소통하는 열린 기록문화를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함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조성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회장 하미자)는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아동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활동 사항 및 사업비 지원 내역 보고와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각자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로 선출된 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증진하고,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별 2~3명씩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복지 관련 자료 및 정보 수집 △아동위원 임무에 관한 연구 △보호대상아동 결연 및 후원 △보호대상아동 발생 예방을 위한 계도·홍보 △어린이날 등 아동 관련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가 주관하는 가운데, 노인자원봉사단 115명과 남해유치원생 45명이 함께하는 역사탐방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1·3세대 공감사업 : ‘임진왜란에서 월남전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역사탐방에서는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나라를 지킨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인봉사단은 평가회를 통해 올 한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펼친 다양한 봉사활동을 되돌아봤다. 이날 역사탐방단은 남해군 노인복지관에서 출발하여 ‘이순신바다공원’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정문한 지회장은 “아이들과 손을 맞잡고 우리 고장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보람이 됐을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회장 최창렬)는 지난 26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60여명과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한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과 농업소득 증대에 수고한 농업기술과 이진선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024년부터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를 이끌어온 최창렬 회장은 “올해 벼멸구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이상기후로 그을음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 가 발생했다”며 “종자 품질 저하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쌀 산업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남해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유대 강화 및 단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벼 병해충 발생으로 쌀농사에 고초를 겪은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기후변화로 점점 힘들어지는 농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 쌀 산업 발전에 힘써 주시는 최창렬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2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 각 40만원씩 배부됐으며,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앞서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명절과 연말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일영 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아동복지시설과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아동들의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인사혁신처장이 주최한 2025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원 수요를 반영한 정책의 창의성 △조직 내 긍정적 효과와 체감도 △사업의 확산 가능성과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남해군은 직원 체감형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최근 공직사회 전반의 업무 강도 증가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주목해, 직원의 삶 전반을 고려한 후생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AI업무비서 운영 △모바일 안심행정전화 도입 △AI 기반 퇴근송 송출 △직원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직원 활력 특별휴가 제도 도입 △직원 심리상담 및 정서회복 지원 등을 추진해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직원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초원환경(대표 강우석)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초원환경 강우석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반기탁금으로 처리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초원환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관내 경로당 냉장고·에어컨·안마의자 지원과 저소득계층 생활용품 지원 등 여러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강우석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연말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초원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12월 말 기준 방문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기획홍보 △방문객유치 △수용태세 강화 △읍면 홍보활동 등 4개의 분과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 부서에서는 66개 사업(총 사업비 50억 원)을 추진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표별 데이터 5개 수치를 작년과 비교한 결과 방문자 유입은 8%, 숙박방문자 비율은 8.5%, 체류시간은 2.1%, 목적지 검색량은 10.5%, 관광소비는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해군 SNS 언급량은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해군은 ‘2025년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라는 명확한 브랜드 슬로건을 설정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행사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관광 거버넌스 기반 구축과 체류형 관광으로의 구조 전환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과에 이어 2026년에는 ’자연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6일 오전 11시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해양수련·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해군 미조면 송정 일원에 자리 잡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하여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해양학생교육원은 향후 도내 학생들의 해양수련·체험교육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조성된다. 남해군은 이번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해양환경 자원 활용 극대화 △관내 체험학습 시설 활성화 △학생·교직원·체험객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증대 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이 설립되면 남해가 명실상부한 해양교육·체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해를 찾는 학생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해양수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추진을 염원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선정한 우수 공공건축물 및 시설물 46건(국내 24, 국외 22)을 수록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공공건축의 가치와 다양한 공간 조성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외에 조성된 우수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가운데 공간적 완성도와 공공성, 디자인 우수성등을 엄선해 선정한 사례를 수록했다. 책자에는 도서관·독서공간, 박물관·미술관·전시시설, 공연·문화·관광시설, 공공·복합문화시설, 공원·경관시설, 특수건축·구조물 등 6개 분야별 사례를 담았으며, 각 시설의 개요와 선정 이유, 공간 특성, 관련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해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창원도서관, 성산도서관, 최윤덕도서관 등 지역 내 공공건축 사례도 포함돼, 공공공간이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례집은 민간전문가의 시각에서 공공건축과 공공시설물이 단순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중요한 공공자산임을 조명하고, 단순한 건축물 소개를 넘어 공공건축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와 함께 ‘연말 파크골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의 구장별 코스 관리상태를 비롯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내판과 보호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구장별 이용자의 면담을 통한 시설운영 사항과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숙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연말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속적인 현장중심 행정으로 파크골프장 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면서 “진주 시민분들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시발지로서 지난 2000년 상락원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15곳, 232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백지구와 와룡지구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인증받은 공인구장으로 파크골프 명품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의 경쟁력 강화와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189억 원을 투입해 총 38개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월 12일까지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한다.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난방기 설치 등이 있다. 또한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 28억 4200만 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24억 6700만 원, ▲시설채소 경영 및 환경개선 6억 1800만 원 ▲시설채소 품질개선 11억 7400만 원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 기반 조성 4억 4300만 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8억 4800만 원 ▲고품질 과수생산 생력기계 5억 5000만 원 ▲기후변화 대응 과수생산 5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94억 원 등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는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과수(단감) 돌발해충 드론방제 시범사업’과 저품위 매실을 가공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소상공인의 경기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에 100억 원, 지류 상품권은 설을 대비하여 1월 28일에 10억 원이 발행될 예정으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이다. 2026년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은 총 760억 원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에 발행하고, 축제 기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6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6일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발생에 대비한 현장중심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산불발생지점과 확산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도 점검함으로써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산불발생 상환전파 ▲초기진화 및 인력배치 ▲드론을 통한 공중감시 ▲잔불정리 및 사후점검순으로 이어졌으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49명의 산불 방지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등 산불예방에 힘을 기울이며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환 산림과장은“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