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국가 무료지원 대상 외에도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2025-2026절기 진주시 확대지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60~64세 성인(1961.1.1.~1965.12.31. 출생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인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기 확대 및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소재 가금농장 종사자를 무료접종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여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신분증과 해당 증명서류(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 가축사육업 등록증 등)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유행 및 면역력 유지 기간 등을 고려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고, 올바른 손씻기,
경남일간신문 | ‘제4회 충무공 김시민장군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3일간 진주시 궁도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궁도 동호인과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일정은 11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 개인전이 이어졌다. 개회식은 11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국민의례, 내빈소개, 궁도 9계훈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남강정 일원에는 궁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진주시는 역사성과 스포츠가 만나는 현장에 궁도의 매력과 저변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 선수는 “경기에 임하며 과녁을 향해 집중하는 과정에서 전통 무예로서의 가치와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고 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4일부터 열리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10월에 마련된 다양한 축제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제4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경상국립대 월계관에서 2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10월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하여 개최됐다.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배드민턴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진주클럽 강경호 회장과 도동클럽 신성태 회장이 진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집현클럽 손춘석 회장과 충의클럽 김주동 회장은 진주시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각각 수여받았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졌으며, 연령별 및 급수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과 상금이 주어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대회 참석으로 우리 시를 방문해주신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3일부터 24일까지 청춘남녀의 만남을 통한 솔로탈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썸데이 진주’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1박 2일로 지수 승산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부자마을 데이트, 그룹 체험 등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진주시는 철도문화공원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한 후속 이벤트도 계획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해 ‘인연 만들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1986~1996년생 미혼 남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를 구비해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청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카카오 알림톡 또는 개별 문자를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
경남일간신문 |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는 지난 12일 촉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시조경창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독창적이고 우수한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시조의 예술미를 널리 전달하고 그 맥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시조경창대회는 학생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창부 등 8개 부문의 경창대회가 진행됐으며, 시조 경창을 사랑하는 전국의 시조인들이 참가하여 우리 고유의 운율과 멋을 살린 다양한 시조 작품을 선보여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등 시조가 가진 매력과 가치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의 정서와 얼이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인 시조경창대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0월 12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열린‘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연 5회) 중 마지막 회차로, 10월 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와 연계하여 진주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통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솟대쟁이놀이 특유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출연진의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주의 전통예술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과 즐거움을 전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진주시와 솟대쟁이놀이보존회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의 전통예술을 계승·보존하고 진주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 동안 진주성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과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시의원과 방송·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10월 축제 벤치마킹과 양 도시 간 문화교류를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부터 브라질 주요 3개 도시(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에서 열린‘진주시 실크등 전시’를 계기로 시작된 인연이 한층 깊어진 교류로 이어진 것으로, 실질적인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방문단은 11일 ‘제74회 개천예술제’ 개제식에 참석해 전통 의식의 하나인 대북 타고 에 참여하며 직접 북을 울리는 체험을 했으며, 이후 남강과 진주성 일대에 조성된 유등 전시를 둘러보고,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드라마 스토리텔링(국제 영상 포럼)과 어워즈에도 참석했다. 이어 12일에는 진주성 중영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문화산업 및 도시 홍보 분야 협력과 ‘K-Drama의 날’ 연계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규일 시장이 진주성 중영 복원과정과 진주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직접 소개하여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을 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분야(축산 제외)이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실 경작 면적에 따라 최대 8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으며 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만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일 경우 추가로 각 1명씩을 더 배정받을 수 있다.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방문 신청해야 하며, 근로자를 위해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등 고용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결혼이민자는 진주시 및 진주시 연접 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자로 배우자 포함 2촌 이내 가족을 최대 10명까지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 또는 진주시농촌일손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행사인 ‘그림책 심리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그림책을 통해 성인들이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이경국 그림책 작가와 김영아 치유상담사가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이경국 작가의 그림책 『개꿈』, 『넌, 없어!』, 『너의 모든 순간』을 중심으로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 그림의 상징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경국 작가는 삶의 고민과 불안, 상실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왔으며, 이번 북토크에서는 그림책 속 메시지를 작가의 시선으로 직접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독서치유 전문가이자 상담심리학 교수인 김영아 치유상담사가 함께해, 그림책에 담긴 상징과 감정의 언어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며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은 더 이상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이 10월 축제를 맞아 진주성 축제장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가족단위 봉사단인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쓰담쓰담가족봉사단, 진주대학생봉사단의 단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진주성 일대와 유등축제 행사장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유등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는 ‘깨끗한 축제장’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세대 간 나눔과 협력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침 일찍 온 가족이 함께 봉사에 나서니 지역의 중요한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가족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쓰담쓰담가족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 ‘2026년 공무직근로자 채용’ 원서접수 결과 모두 21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환경공무직 ▲조리원 ▲환경시설관리원 ▲배수장관리원 ▲산림재난관리원 ▲아동복지교사 ▲의료급여관리사 ▲청소년상담사 등 11개 직종이다. 특히 가족센터운영요원 업무는 28대 1(1명 모집, 28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공동육아나눔터운영요원 17대 1, 환경공무직 14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검정(환경공무직, 산림재난관리원)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1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국제뷰티헤어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전국지부 가운데 최초로 주최한 국제 규모의 ‘뷰티 헤어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주시와 NH농협 진주시지부, ㈜에이원링크 등의 후원을 통해 해외 미용 디자이너와 공동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미용문화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헤어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태국 치앙마이 미용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헤어와 현대적 헤어아트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미용협회의 틀을 넘어 국제적 협력을 통한 한 단계 도약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특히 ‘우주로 향하는 진주의 꿈’을 주제로 꾸며진 현대무대에는 우주와 미래를 상징하는 현대헤어 작품 20점과 고전 및 국제헤어 작품 20점 등 모두 40점이 공개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피부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준비한 ‘핸드케어’와 진주보건대 학생들이 진행한 ‘네일아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3박 4일) 지난해 진주시와 우호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프랑스 ‘투레트(Tourrettes)시’의 ‘세바스티앙 모로(Sébastien Moreau)’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대표축제인 남강유등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고, 주요 문화예술 인프라와 두 도시 간 미술교류 확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문화관람 및 교류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세바스티앙 모로’ 투레트 부시장이 진주성 중영에서 간담회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올해 3월 ‘투레트시 바이올렛축제(Fête des Violettes)’에서 4000개의 바이올렛 꽃으로 장식한 진주시의 관광캐릭터 ‘하모’와 진주를 대표하는 ‘유등’을 소개한 것을 비롯해 7월 이성자 화백의 ‘이젤’이 프랑스에서 진주로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데 대한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세바스티앙 부시장은 이성자 화백 아틀리에의 프랑스 정부 지정 ‘주목할 만한 현대 건축물’ 선정에 따른 현판식에 조규일 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일 칠암동 남강 야외무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진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1592년 진주성전투 승전일인 10월 10일을 ‘진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면서 진주성전투의 호국정신 계승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시립국악관현악단과 공군 군악대 공연, 어린이 합창예술단 ‘고운빛소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봉수대 복원을 기념해 횃불을 켜는 ‘거화(擧火)’ 세리머니가 펼쳐져 호국과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식후행사로 진주시민의 날을 대표하는 전통 프로그램인 ‘합동농악놀이’가 펼쳐져 30개 읍면동 농악대와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올해 ‘진주시민상’은 진주시 지수면 출신의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경남일간신문 |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국 2025 진주 차식(茶食) 경연대회’가 차문화 수도 진주에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청 2층에서 개최된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진주연합차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된 40개 팀이 만든 다식(茶食) 80여 점에 대한 본선 심사가 이루어진다. 대상(진주시장상) 1팀에는 상금 100만 원, 금상(진주연합차인회장상) 2팀에는 상금 각 50만 원, 은상(진주연합차인회장상) 4팀에는 각 3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는 ▲음악공연 ▲2022년 ~ 2024년도 대상 수상 다식(茶食)전 ▲단원 소목장 소품전 ▲신구 서화가 다완 그림전 ▲진주문고 차문화 도서전 ▲차인회 무료 나눔 차회 ▲차생활 용품 부스 등의 부속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심사 종료 후에는 차식 관람 및 일부 시식도 가능하다. 지난해 경연대회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경연 참가자의 노력이 작품마다 엿보였으며 기존 다식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작품이 많았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