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2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과 함께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일곱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올해 4월에 개원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시립박물관 등 주변의 교육시설 인프라와 함께 교육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경남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남진로교육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이해를 높였으며, 관광진흥과의 문화관광해설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시장과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에서는 관광객과의 에피소드, 해설 노하우 등을 비롯해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성향이나 최신 관광 트렌드 등을 공유했으며, 재방문 유도와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서 나온 내용들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면밀히 검토하고, 관광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밀양만이 지닌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나는 역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무안면은 12일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故 배기호 씨의 유족들이 장례를 치르는 동안 들어온 쌀 25포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생전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전달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고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과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셨다”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가족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하반기부터 전시 공간을 공개 모집하고, 작품 전시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각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부터 기획전시 사업을 통해 제작된 사진·시화 등 작품 액자 총 466점을 활용하며, 전시장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관람객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전시’는 2024년 3월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돼, 밀양시의회, 밀양경찰서, 대구의료원, 경남진로교육원 등 8개소에서 13회, 총 51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밀양경찰서 전시에 대해 감사장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뿐 아니라 전시 요건을 갖춘 민간 수요처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달부터는 얼음골에 소재한 에버미라클호텔에서 풍경사진작가 배재흥의 감성 사진 작품 15점이 전시돼, 휴양객들에게 밀양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2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를 방문해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며 “밀양은 초고령화 도시로, 노인 돌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 시장은 5일에도 우리들노인통합지원센터와 (사)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한 바 있다. 현재 밀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3개 수행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168명의 생활지원사가 지역 내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 등 2,525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안전 점검, 말벗,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청도면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현장 방문이 힘든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련됐다.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의 한 어르신은 “인터넷으로 접수하기도 어렵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니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미순 청도면장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치매 환자 가족의 심신 회복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고향사랑기금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선정 시·군은 밀양시를 비롯해 사천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이다. 프로그램은 산외면 표고마실 농장에서 진행되며, 빵 만들기, 텃밭 가꾸기, 표고식초 족욕, 숲속 산책 등 다양한 농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총 8회에 걸쳐 회당 2시간(오후 2시~4시)씩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치매 환자 가족이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 환자 가족은 오는 21일까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48,923건, 5억 3,246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지방교육세 포함해 1만 1천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해야 하며,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전년도 과세 내역을 바탕으로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며,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전자신고로 정정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 전자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 계좌 포함), ARS 간편 납부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의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방과 후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키움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밀양시립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과 읍·면배움터(초등학교 등) 23개소에서 총 82개가 개설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태블릿 드로잉’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인공지능 체험’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퍼즐은 내친구’ △밀양의 역사, 유적지에서 배우는 ‘마을과 더불어 놀자-문화탐방편) △신비한 우주 이야기 ‘천문우주연구소’ 등이다. 또한, 연중 장기 프로그램인 △꿀잼 한국사 자격증반(청소년수련관) △꿈꾸는 어린이 뮤지컬‘밀양특공대’(밀양꿈꾸는예술터)도 계속 운영된다. 한편 올해 겨울·여름방학과 상반기 기간 현재까지 누적 240개 프로그램에 3,77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 82개를 실시하면 2024년 한 해 실적인 241개 프로그램, 3,550명 참여를 훌쩍 넘어설 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와 김해시는 11일 김해시청 정책회의실에서‘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문 서명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고속도로 개설에 대한 양 도시의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결의문에는 △김해의 스마트 물류 역량과 밀양의 국가산업단지 직접 연결로 가덕신공항, 부산신항 등 국가 물류 허브와 연계 △경남도 중북부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 해소 △국가 프로젝트로서의 균형발전 및 물류 효율성 제고 △지역 간 분야별 연계성 강화 및 균형 있고 통합적인 발전 기반 마련 등 김해~밀양 고속도로 개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담겼다. 밀양시는 이번 결의문 채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에 결의문 제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강화 △대외 홍보 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을 통해 정부 정책사업 추진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고속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사람과 산업, 지역의 미래를 연결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는 11일 밀양시새마을회관 3층에서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교실은 백순희 독서지도사의 진행으로, 이혜란 작가의 그림책 ‘우리 가족입니다’를 함께 읽으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여 명의 문고 지도자와 지역 주민들은 짧은 글과 따뜻한 그림을 통해 각자의 가족 이야기를 떠올리고, 삶의 기억과 감정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다”라며 “가족을 돌아보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군희 회장은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라며 “이번 독서 토론이 삶을 성찰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은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가 도내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월 1일 밀양윤병원의 응급실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8월 7일 밀양윤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취소를 결정하고, 다음날인 8일에는 응급의료 대응 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협조 요청 ▲응급실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 ▲인력 지원, 장비 보강 등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밀양소방서 회의실에서는 장병국 경남도의원, 박원태·강창오 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이송 특별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응급환자 이송 공백 방지를 위해 특별구급대 1개 팀(가곡119안전센터)을 추가 배치해 총 3개 팀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심정지·뇌출혈·중증외
경남일간신문 | 안병구 밀양시장은 11일,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 현장 세 곳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수적인 주거와 자립할 수 있는 소득 기반, 그리고 농산물의 판로를 잇는 밀양시의 ‘미래 농업 선순환 시스템’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년 정착의 주춧돌을 놓다, “청년농촌 보금자리” 첫 방문지인 삼랑진읍 ‘청년농촌 보금자리’는 귀농·귀촌 청년들의 가장 큰 장벽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주택 29호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가족을 꾸리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농업의 기회를 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어 방문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족 단위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레시피 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레시피 탐험대’는 요리와 미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으로, 밀양 지역 아동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밀양을 대표하는 얼음골 아오리 사과와 삼랑진 복숭아를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직접 레시피를 기획·발전시키는 전 과정을 체험한다. 특히 보호자가 단순 보조자가 아닌 문화 이해와 공유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과 함께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애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단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부와 협업해 참여자들이 개발한 레시피를 협회 측에 전달, 고도화 과정을 거쳐 한시적 판매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레시피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활용도를 확산하는 사회 통합형 문화예술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교육은 밀양 아리나 공유주방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진행되며, 1기는 9월 6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10월 1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2회 밀양시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밀양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성숙)이 주관했으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 총 7팀(27명)이 참가해 작년 5팀(17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주제는 “행복한 밀양시 만들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창의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팀이 선정됐다. 밀양시장상은 ‘전통시장 내 119 스마트 버튼 설치’를 제안한 제일팀(하인영 외3명)이 차지했다. 밀양시의회 의장상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제안한 소릿결팀((김지효 외4명), 밀양교육장상은 ‘청년 마을 조성’을 제안한 누리랑밀랑팀(김수영 외3명)이 수상했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상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확대’를 제안한 하제하랑팀(김유림 외2명)과 ‘기후친화형 세대공감 쉼터 설치’를 제안한 온쉼터팀(김초윤 외3명)이 공동 수상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열린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축제 기간 중 ‘배달의 광장’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시청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땡겨요’ 이용 방법과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가맹점 입점 독려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땡겨요’를 통해 음식을 주문한 뒤 영수증과 배달 음식을 현장에서 확인받으면 결제금액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돼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밀양시가 지난 6일 신한은행과 밀양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8일부터 전격 운영하고 있다. 앱을 통해 매일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2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예산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밀양사랑상품권(모바일)은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안병구 시장은 “낮은 중개수수료(2%)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에게는 할인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