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편안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조규일 진주시장은 1일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진주역에서 귀성⦁귀경객들을 마중하고 배웅하면서 따뜻한 환영과 환송의 인사를 건네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협 진주시지부는 ‘진주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물과 음료 등을 준비해 인기를 끌었다.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는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진주드림 쇼핑몰’의 최고 인기 품목이자 지난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조규일 시장은 “고향을 오가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진주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주쌀’은 뛰어난 맛과 품질 덕분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젊은 세대에 ‘진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진주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에서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성대히 개최하고, 오는 11월 16일까지 4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 총영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참여 작가, 유네스코창의도시 해외작가, 진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막행사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여작가 소개, 테이프 커팅, 주 전시장 및 특별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공예의 정수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진주역’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했고 전통과 현대, 시간과 장소의 기억을 다시 연결하는 의미를 담은 공예작품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진주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미래형 대중교통 시스템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하모 콜버스)’가 개통식과 함께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진주시는 1일 진주역 광장에서 ‘진주형 마스(MaaS)’와 ‘하모 콜버스’ 개통식을 갖고 새로운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운수업체 및 교통카드사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형 마스(MaaS) ‘광역환승마일리지’와 수요응답형 ‘하모콜버스(DRT)’의 본격적인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개통식 행사는 가호동 풍물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하모 콜버스 시승행사와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진주형 마스의 ‘광역환승마일리지’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 하모 콜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진주시내버스로 환승 시에 1650원만큼 무한 적립해 주는 서비스이다. ‘하모 콜버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10월 1일부터 올해 세번째 신규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19명, 공무직 7명 총 26명으로 신규직 11명, 경력직 15명으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전용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용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수탁으로 전문적인 인력충원에 필요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여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제2차 지역 먹거리 계획수립 중간보고를 위한 ‘진주시 지역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먹거리위원회’는 급식 재료를 비롯한 지역 내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과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심의·자문기구이다. 조직은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생산자 및 소비자 조직, 농식품산업 관련단체, 먹거리 관련단체 및 먹거리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현황과 먹거리 체계 분석, 향후 지역 먹거리 비전 등의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수립을 위한 추진방향과 세부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부서가 함께 참석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농업·농촌 고령화, 기후위기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일 추석연휴와 10월 축제를 앞두고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제품의 품질적합 여부 △정량판매 준수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점검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 석유나 정량 미달 판매 등의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증거물(구매영수증 등)을 확보하여‘오일톡톡’ 소비자신고센터(홈페이지, 전화, 모바일웹 오일톡톡)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대응 T/F팀은 전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행정민원 시스템의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장애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 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정보통신시설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0월 1일 주요 정보통신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은 소방·전기·통신 등 분야별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서버, 네트워크장비의 비상전원시설, 정보시스템 안정성, 화재 탐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살폈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행정정보시스템 장애를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문자사기(스미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일부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113번’을 신설한 것을 비롯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일부 개편해 운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노선개편은 진주 동부권의 ‘하모 콜버스’ 도입으로 동부지역 순환버스차량 7대의 활용이 가능해져 진주역세권과 혁신도시, 초장지구, 정촌지역 등 신규 주거단지를 비롯해 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 연결에 투입할 수 있게 돼 시행됐다. 새롭게 신설된 노선은 ▲113번(1일 16회, 공영차고지~경상대 가좌캠 내부~경상대 칠암캠~시청~진주역) ▲150-2번(1일 7회, 공영차고지~진주역~충무공동~하대동~초전동) ▲200-1번(1일 21회, 진양호차고지~10호광장~희망교~공영차고지~진주역세권~충무공동~공군교육사령부 내 종점) 등이다. 특히 ‘113번’의 경우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 앞을 잇고, ‘150-2번’은 초전동 및 충무공동의 중고생 통학수요를, ‘200-1번’은 평거동~가좌동~진주역세권~충무공동 노선의 배차 간격을 좁혔다. 또한 개편되는 노선으로는 ‘210번’, ‘134번’, ‘140-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족센터는 10월 1일 가족센터 내 조리실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함께 빚는 오색 한가위”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의 의미와 전통 풍속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한층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쑥, 단호박, 백년초, 자색고구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해 빚은 오색 송편 체험은 시각적 즐거움과 건강까지 함께 전했다. 프로그램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 소개, 전통 송편 빚기 시연, 참가자별 오색 송편 만들기, 송편 나눔 및 시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 출신국의 고향 명절 풍습을 소개하는‘문화 나눔 시간’도 마련되어 다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명절 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에 ‘기계무역 사절단’을 파견해 수출확대를 모색한다. 이번 사절단은 진주시와 KOTRA 경남지원본부가 함께 추진하며, 기계 및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유망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오사카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일본은 한국의 주요 교역국으로, 특히 오사카가 위치한 관서 지역은 기술력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일본 전체 국제교역을 이끄는 핵심 경제권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사절단은 수출 상담회뿐만 아니라 ‘일본 기계요소기술전’과 연계해 추진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기술전은 10월 1일부터 3일간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베어링과 밸브, 모터, 금속가공기술 등을 다루는 서일본 최대 제조 전시회로, 2024년 기준 989개사가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연계행사 추진으로 기계요소와 관련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수출전략을 재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일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시민 81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로는 지난 7월 비번 중에도 화재 차량을 발견해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장 윤성진 씨,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린 승객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등 친절하고 편안한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버스기사 강주현 씨 등이 주인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위험에 처한 이웃을 대피시키고 수해복구에 솔선수범한 많은 시민들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8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 모두의 따뜻한 손길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살기 좋은 진주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부강한 진주를 만들어 가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 분기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화려한 유등축제에 신명나는 농악이 흥을 북돋운다.” 진주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가을축제에 흥겨움을 더해줄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8일 오후 2시 30분 진주성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국가 무형유산 단체 및 시도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전통 농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도 평택농악 ▲경기도 시흥월미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전남 구례잔수농악 ▲전북 남원농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개 무형유산 단체가 무대를 꾸며 농악의 멋과 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의 대표적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펼쳐져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진주시 수곡면·초장동 풍물단의 공연도 더해져 지역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보존회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행사를 마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대거 발행하는 것을 비롯해 추석명절과 대규모 축제를 맞아 물가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전통시장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활력을 불어넣는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10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원 발행 진주시는 추석연휴와 10월 축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 원을 13%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는 하반기 국⦁도비 확보에 따라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높인 것으로, 2025년 진주사랑상품권 총 발행규모는 825억 8000만 원에서 972억 8000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할인율은 9월부터 기존 7%에서 13%로 늘어났다. 또한 13% 선할인 혜택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1인당 월 30만원 사용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캐시백’ 받을 수 있게 했으며, 구매한도도 기존
경남일간신문 | 진주문화원 김길수 원장은 지난 9월 30일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문화원장 취임식을 생략하고, 그 비용을 나눔으로 대신해 마련된 것이다. 김길수 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진주문화원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길수 원장님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 다회 용기로 축제를 더욱 빛냅니다.” 진주시는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5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친환경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진주시가 지난 3월 ‘2025년 경상남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유등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 3개 구역을 중심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자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2만개와 다회용 수저 1만개를 공급하고, 세계음식관, 푸드트럭, 청년부스 등 축제장 먹거리 구역 인근에 ‘회수 부스’를 설치해 다회용기를 반납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용된 다회용기는 회수해 별도의 세척센터에서 세척·살균 및 소독을 거친 후 먹거리 부스에 다시 공급하게 된다. 아울러 다회용기 회수 부스는 먹거리 구역 인근에 6~7곳을 설치해 축제장 어느 곳이라도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 쓰레기 발생량을 차츰 줄이고 깨끗한 관람환경 및 일회용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