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함안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평소 10%였던 할인율을 15%로 높여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추석과 연말연시 등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지류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상품권 30만 원, 지류와 카드 합산 20만 원까지다. 군은 이번 특별 할인 판매와 함께 민생 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키울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함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고,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미래농업 100년!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연합회가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능형 인공지능 미래농업 콘텐츠 전시 및 체험,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치유농업·전통문화 체험, 체육행사 그리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주재필 함안군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안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북면 3·1기념체육관에서 함안군 안전협의회체 주관으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군내 마을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의 빠른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군이 49개소의 대피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안내했으며, 특히 산림청의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안전협의체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9월 26일 출범 이후 간담회 개최, 안전문화 캠페인, 자연재난 피해 복구 지원활동 등 다양한 정기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T자 모양처럼 수평으로는 넓게, 수직으로는 깊게 함안군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로 2025년 안전협의체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일의 안전을 위해 오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함안군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총 5개월간 25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1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제21회 함안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종욱) 가족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오전 11시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방범대원과 가족,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군 의원, 성백섭 함안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율방범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1대 김종욱 연합대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다양한 체육 종목이 진행된 명랑운동회가 이어졌으며,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 등 가족 한마당 잔치로 마무리됐다. 아울러 이날 개회식에서는 모범적인 자율방범대 활동으로 범죄 없는 지역 사회 조성에 기여한 함안면 자율방범대 홍종표 부대장을 포함한 3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친 심신을 달래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복합문학관 강당에서 함안 출신 이달균 시인을 초청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영화로 보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복합문학관 시범 운영 기간 중 지역 문인을 초청해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를 통해 삶과 죽음, 화해와 갈등 등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축제’(1996)는 임권택 감독의 95번째 작품으로, 소설가 이청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라남도 장흥 지방의 장례식을 배경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한국적 정서로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초청 강연자로 나선 이달균 시인은 1957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1995년 『시조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이후 마산 문인협회장과 경남 문인협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난중일기』를 비롯해 10여 권의 시집과 산문집, 영화 평론집 『영화, 포장마차에서의 즐거운 수다』가 있으며, 현재는 경남신문에 ‘이달균의 경남 영화 촬영지 돋보기’를 연재 중이다. 또한, 중앙일보 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월 23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말이산 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별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 대표 문화 행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좋은 질문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과학과 마술이 어우러진 매직쇼 △여름밤 정취를 더한 밴드 공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연계된 ‘말이산게임’ 역시 축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말이산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가족 줄넘GO, 물총 올림픽,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이틀간 진행돼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게임도 즐기니 잊지 못할 여름밤이 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근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지정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지난 22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의위원 4명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결혼 및 출산 축하 기념사업(3천만 원) ▲CCTV 영상으로 만나는 부모님 안전지킴이 사업(7천7백만 원) ▲부모님 밥상 단백질 더하기 사업(6천5백만 원)이 지정 기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9월 군의회 보고를 거쳐 지정기부사업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모금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제안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해 지정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와 안전,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경상남도의 18개 시·군에서 실시하는 이번 통계조사에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의 5개 부문에 대한 39개의 경상남도 공통항목과 함안군 발전에 필요한 정책 등 함안군 특성화 항목이다. 각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과 비대면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거지 중심의 생활 실태와 만족도,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지난 22일 구 함안대대(가야읍소재) 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군의회 의원,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여름방학 동안 노력한 학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학생들은 승마 체험, 도예 활동, 음악 치료,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수업을 체험하며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냈다. 함안군은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교육의 연속성과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영상 상영, 작품 전시, 학생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공연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전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애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희망과 성장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군은 학생들이 안전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함안박물관 테러에 의한 폭발 및 화재 복구훈련’을 실시해 함안군 지역의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함안박물관에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침입하여 폭탄 테러를 감행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으로, 함안군, 5870부대 4대대,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통해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경계 및 검문·검색 강화 △화재 진압 및 응급 구조 △폭발물 탐색 및 처리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복구 절차 등이 진행되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소방차와 구급차 등 13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민방위 대원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능력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시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체육회(회장 정병옥)는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이사회 요약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임 및 사임 보고, 회원 종목 단체 회장 인준 보고, 2026년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 개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함안군체육회 제 규정 개정안 외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내실 있는 체육회 운영에 힘썼다. 한편, 함안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과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 30일에 열리는 ‘제6회 함안애(愛)복지박람회’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슬로건 공모를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행복도시 복지함안’의 가치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문구를 발굴해 박람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함안군민을 비롯해 관내 학교 학생,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및 관내 업체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자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지역화폐를 시상할 계획이며, 채택된 슬로건은 2025년 함안愛복지박람회 공식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제5회 함안애(愛)복지박람회에서는 ‘함안애(愛) 머물고(GO)! 복지애(愛) 물들고(GO)!’가 슬로건으로 채택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군민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박람회의 품격과 참여 열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13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하우스콘서트’를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하우스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들으며, 악기의 떨림까지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음악의 현장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13년 도입한 이래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는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을 융합한 월드 퓨전 음악을 선보이는 ‘소나 월드 앙상블(Sona World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최성락, 드러머 정양호, 베이시스트 JC Curve, 해금 연주자 마혜령으로 구성된 이들은 해금의 서정적인 선율과 재즈, 라틴 리듬, 다양한 나라의 민속음악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앨범 수록곡인 〈Asian Dream〉, 〈Way Out East〉, 〈Balkanish Nocturne〉, 〈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오전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시 올바른 물 섭취, 야외 활동 자제, 그늘 및 냉방시설 이용, 노약자와 어린이 보호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함안군은 무더위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동 요령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