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소각산불 근절’을 목표로 내년 1월부터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만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단속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폐기물관리법까지 병행 적용해 신고되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행위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 산림과는 산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원순환과는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별도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소각행위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소각산불 근절에 노력한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도 불법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하셔서 산불제로 도시 김해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올해 시 최고의 인구시책으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김해아이가(家)’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선정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해시 인구정책위원회'서 이뤄졌다. 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인구정책위원, 우수사업 발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현황 및 인구정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심의 ▲2025년 인구정책 우수사업 최종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김해시 인구정책 추진계획(6개 분야 344개 사업 7,073억2,600만원)은 중장기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복합적인 인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장래 인구 변화 추이를 고려해 시기별·분야별 대응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결혼·출산·양육·교육·일자리·정주환경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최고의 인구시책 평가를 위해 시는 올해 추진한 32개 사업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로 10개 사업을 선별한 다음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팀장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으로, 조직 전반의 폭력 예방과 신뢰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고위직 및 팀장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권한과 책임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해 각종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재단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조치)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성폭력 예방교육 등), 여성가족부의 '2025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지침'을 근거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해당 지침에 담긴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 시행' 내용을 반영해, 재단 내 대표이사와 본부·관·센터장, 팀장 등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별도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축산정책의 추진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시행된 평가로, ▲정부 축산시책 이행 실적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성과 ▲시‧군 자체 축산시책 추진 노력 ▲도와의 협업 수준 ▲중앙 및 도 단위 역점시책 추진 성과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진행됐다. 또한 합천군은 2024년 제1회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축산행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경상남도의 엄정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합천군 축산행정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월 1건 이상 성실한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 SNS 운영이 활발하며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에 능한 자이다. 기자단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거창군민이거나 주 활동 공간이 거창군인 지원자, 홍보기자단 운영 경험자,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거창 관광 관련 소식을 직접 취재해 월 최대 3건의 기사 작성, 군에서 요청하는 취재 활동 수행, 거창군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인스타그램 기자단 기자증 발급과 함께,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6일, 재진주함양군향우회(회장 서영수)가 연말을 맞아 ‘함양 고향사랑 십시일반 기부 챌린지’에 동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620만 원과 장학금 200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함양군이 전국 향우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함양 고향사랑 십시일반 기부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형상 재진주향우회 고문과 신명용 부회장이 각각 100만 원을 쾌척했으며, 여기에 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420만 원이 더해져 총 620만 원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또한, 서영수 재진주함양군향우회장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하며 고향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진주함양군향우회는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개최된 ‘제64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에서 함양군 선수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바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향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
경남일간신문 |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 26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 업체와 제4기 체류형농업창업센터 수료생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함양산삼축제 기간 푸드트럭을 운영한 써니푸드(대표 김동묵), 꼬지촌(대표 이종봉), 동그리(대표 김대환) 등 3개 업체가 마련한 200만 원과, 제4기 체류형농업창업센터 수료생들이 기탁한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이다. 푸드트럭 업체들은 축제 기간 운영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묵·이종봉 대표는 “축제를 통해 지역으로부터 받은 응원을 지역의 미래세대에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영농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체류형 교육시설로, 제4기 수료생들은 함양군의 정착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수료생들은 “함양에서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마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까지 가능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사업개시일 기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5시간씩,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 이하인 군민 중 정기 소득이 없는 구직 등록자여야 하며,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2026년 최저시급인 10,32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교통·간식비 5,000원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의 군정소식,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웰템, 성문(주) 2개 기업과 총 2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70명 신규 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템은 1989년 창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냉동공조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근 수출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능력 확충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문㈜은 전남 영암군과 김해시에 사업장을 둔 선박 부품 제조기업으로, 올해 대형 제작품의 해상 운송에 유리한 창원시 진해구에 신규 사업장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최근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진해 사업장 증설을 통해 기존 사업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신 기업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질오염 배출 부과금 징수교부금 도내 1위 달성 등 객관적인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거창군은 올 한 해 ‘청정 자연’과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분야별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군민 참여·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앞당긴다 군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포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76.8%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213대 보급, 노후 경유차 343대 조기 폐차 지원을 통해 총 1,500톤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여기에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크게 늘었다. 군은 학교·읍면 방문 홍보와 지역행사 부스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홍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누적 가입자는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초동고을미술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3회 ‘미리벌 예향(藝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3년의 빛, 초동에서 피어나는 작은 예술의 감동’이라는 주제로 서양화가 조운복 부산대 명예교수, 허일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박호진 짚풀공예 명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서예, 도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대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초동면을 비롯한 밀양시로 귀농·귀촌한 작가들과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신진기 회장은 “이번 전시는 거창한 무대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 한가운데서 피어나는 작은 예술의 빛을 담고자 했다”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진심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예술을 통해 초동과 밀양이 가진 따뜻한 정서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미리벌 예향전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뜻깊은 전시다”라며 “이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지역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6년도에 인상할 계획이던 하수도 요금을 3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하수처리 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인해 ‘거제시 하수도 사용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매년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었으나,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현행 하수도 요금을 3년간 유지하고, 2029년도에 2026년 인상분을 부과하기로 했다. 김성기 거제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경제 소비심리, 기업활동 등을 보여주는 경제지표인 상가 공실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식료품비 등이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감안한 것”이라며, “하수도 요금 인상유예로 인한 요금현실화율 제고를 위해 재정운영과 사업집행 효율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안)에 대해 2026년 1월 6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전국의 땅값 수준을 대표하는 약 6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하여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가격(원/㎡)으로 거제시에는 3,441필지의 표준지가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안)의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상승, 경상남도 1.16% 상승, 거제시는 0.37% 상승하여 도내 통영시(0.26% 상승) 다음으로 낮은 상승율을 보였다. 거제시의 상승 요인으로는 시세가 대부분의 지역이 소폭 하락 또는 보합 수준이나 시세반영률이 59.0%에서 59.4%로 0.4% 상승했으며, 공업지역이 1.72% 상승하며 용도지역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공업지역이 많은 아주동 1.79% 상승, 장평동 1.36% 상승, 상동동이 아파트 및 도로 신설로 1.75% 상승했으며, 옥포동 1.75% 하락, 능포동 1.72%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도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720,000원) 어르신까지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노인 건강 보장을 위해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100만원(양쪽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는 먼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불편함이 있으나, 의료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지원 혜택을 주어 건강하고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5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관광의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관광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구조의 역할을 정립하고 장기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광 전문가와 언론인, 지역관광 관계자, 시민 등 지역관광에 관심 있는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조영호 전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협력 역할과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안에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의 중요성과 관광 조직의 중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영준 홍성 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단장은 홍성 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관광 사업 추진 이후 변화한 지역관광 운영 모습을 소개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부 토론에는 안지환 설레임여행사 대표, 고비룡 경남신문 본부장,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이 참여해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