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역사회에 열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두 번째 강연이 지난 20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알쓸인잡', '그것이 알고싶다',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최근 출간한 '도서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바탕으로 법의학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이호 교수는 법의학자로서 죽음의 현장에서 협업하는 여러 직종과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억울한 죽음의 사건들을 파헤쳐온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고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이 교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경청했고, 안타까운 죽음의 사례에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25일 천선란 작가의 강연도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관광 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 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 행사이다. 통영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인지도를 제고하고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새로운 방한 관광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전국 10개의 야간관광특화도시와 함께 공동관을 조성해 일본 현지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한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한국관 스테이지 이벤트 및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콘텐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해양레저․미식․예술 기반의 새로운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적극 확대하고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40여 명이 함께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통영대교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토목·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향후 도시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높이려는 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통영대교는 개통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관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내구성을 높이는 보수 작업과 예술적 가치가 더해진 외관 재정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교량의 핵심 구조물인 강재 아치교 외부는 세계적 화가 故 전혁림 화백의 대표작 ‘풍어제’를 교량에 적용해 최종 채색을 마무리했으며, 바다와 섬, 그리고 통영의 풍요로움을 형상화한 새로운 문화와 예술적 명소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현장 견학은 토목·기술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기반시설 사업
경남일간신문 | 2025년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년 6월)가 실시되고, 도농통합 통영시가 출범(1995년 1월)한 지 30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다. 지난 30년은 시민의 힘으로 통합과 발전을 이루어낸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화합과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이에 통영시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통합 도시로서의 비전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통합으로 이룬 30년, 화합으로 나아갈 미래 100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1. 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 가족 사생대회 9. 27. 13:30 죽림 내죽도공원에서 열리는‘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 가족 사생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사생대회는 유아부, 초등1부, 초등2부, 가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부대공연도 마련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2. 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화합한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긴 연휴동안 가족들과 꽃향기 가득한 고향에서의 하루를 보내길 기대하며 메리골드, 멜란포디움 등 가을꽃 9종 9만5천본을 생산 분양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양묘장 내에서 생산된 가을꽃은 지난 16일부터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교차로 쌈지화단과 도남경관조성지에 식재했으며, 주요 문화 체육시설 및 청사 환경개선용으로 대형 화분을 배치해 도시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했다. 또한 쾌적한 우리동네 가꾸기를 위해 가을꽃 6종 4만2천본을 배정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4일간) 읍면동 분양이 진행되며, 이후 유관기관 수요를 받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문화체육시설 및 청사 등에 배치되는 화분과 읍면동 화단에 관수 작업 등 수시로 관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지역 인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통영 서호전통시장에서 평림상회(수산물 도ˑ소매업)를 운영하는 김인수 님이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김인수 님은 이번 인재육성기금 기탁뿐만 아니라 통영 참사랑 무료급식소에서 20여 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경상남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정책 불편 사항을 발굴·제안하는 등 시정 불편 개선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김인수 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김인수 님께서 오랫동안 이어온 봉사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에 적립해 대학생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등 미래 인재 양성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9일 달달수산(대표 이달식)에서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이달식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기탁금은 미래 100년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달달수산은 국내 최초로 통영의 특산물인 견내량 돌미역을 첨가한 특허게장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100% 국내산‧자연산 재료로 싱싱한 간장게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복장, 가리비장 등 다양한 해산물장을 개발해 통영 해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달식 대표는 돌미역 간장게장을 출품하면서 대한민국 한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포럼으로부터 대한민국한식대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달식 대표는“통영 토박이로 지역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100년의 인재를 육성하는 뜻깊은 기탁에 동참할 수 있어 더없이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단장 한현숙)이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한현숙 단장과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은 2007년 창단한 순수 아마추어 여성합창단으로 직장인, 교사, 가정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단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지휘 최병식, 반주 배지현의 지도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가곡, 종교음악, 뮤지컬음악, OST 등 다양한 곡들을 연습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2025년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 동화(同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한현숙 단장은“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관심과 지원에 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통영의 미래는 결국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달려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합창단이 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운영하는 달포마을이 19일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지정된 4개 마을과 올해 새롭게 지정된 1개 마을을 포함해 총 5개소가‘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통영시 치매안심마을은 봉평동 동백꽃, 미남리 달아, 덕포리 창포, 도천동 도리골, 동달리 달포 마을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안전환경 조성 ▲주민 대상, 예방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의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경남에너지와 협력해 20세대에 가스타이머콕 설치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통영시 소방서와 함께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5개소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관광객과 귀향객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물도 당금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통영시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매물도 당금 야영장 인근 해안변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당금 해안은 SNS를 통해 캠핑족과 백패커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지만, 높은 파도와 얕은 수심으로 인해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다. 이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경관 훼손이 심각한 실정이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해안에서 수거된 약 3톤의 해양쓰레기를 한려해상국립공원 소속 선박으로 해상까지 운반한 뒤, 통영시의 통영아라호에 옮겨 싣는 방식으로 최종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통영시 담당 부서가 단속반을 자체 편성해 추석 명절용 성수품 및 제수용품 구입이 집중될 3개소 전통시장(서호,중앙,북신)과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판 교체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예정된 전통시장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더욱 철저히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단속 품목은 ▲명절 주요 성수품(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위반 실적 상위 품목(참돔, 낙지, 가리비) ▲위반 우려 품목(뱀장어) 등 총 10종으로, 원산지표시법에 따른 원산지 표시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원산지 허위표시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025 제3회 통영영화제가 “영화로 통하는 도시 통영”을 테마로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29일 월요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경쟁부문 작품들과 함께 이전보다 늘어난 초청작 장·단편 영화들로,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신선하고 창의적인 독립영화·단편영화들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 일원에서 열리며, 서지석·홍수아 배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인기가수 이기찬·바비킴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제 참여작 감독 및 배우와 초청 영화인들이 입장하는 레드카펫 세리머니, 스타 영화인들의 축하영상 상영, 무대인사 등에 이어 개막작 ‘제로(ZERO)’가 상영된다. 초청 개막작 ‘ZERO’는 오동하 감독의 단편으로, 오늘날 AI(인공지능)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28일(일)부터는 롯데시네마 통영에서 국내외 초청작 11편과 경쟁부문 12편이 상영된다. 경쟁부문은 ‘그린·블루·레드’ 3개 섹션으로 진행되며,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루 갖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통영미술협회(회장 이진숙)에서는 오는 27일 토요일 13:30 죽림 내죽도공원에서 『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가족 사생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31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이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 단위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사생대회는 유아부, 초등1부(1~3학년), 초등2부(4~6학년), 가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 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수요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와 솜사탕 퍼포먼스, 마임공연, 창작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미술협회 관계자는“이번 가족 사생대회는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통영의 아름다움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19일 시장실에서 천영기 시장 주재로 ‘제3차 청렴정책회의’를 열고, 부시장과 국·소장, 기획예산실장, 공보감사실장, 행정과장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과 함께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도 제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진 중인 청렴시책의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의 개선 노력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청렴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결과와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분석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졌으며,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개선과제와 실천방안을 공유하며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준비를 더욱 확고히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회의는 부패취약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하여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보호자 소재지: 산양, 용남, 도산, 욕지, 한산, 사량),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민센터 방문 시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