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했던 산림레포츠시설(네트포레)을 9월 11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휴양림을 방문하는 영·유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7월 12일부터 폭염 주의보와 경보 시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했다. 하지만, 최근 기온이 점차 안정되면서 기존 운영시간(5회/일 09:50분~16:30분)으로 정상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오는 11일부터 기존과 동일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정식 개장한 네트포레는 편백 숲 안에서 나무구조물과 그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모험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네트포레에는 네트터널 11개소, 트리하우스 3개소, 네트놀이시설 4개소, 슬라이드 2개소, 숲속 작은 도서관 2개소 등이 조성돼 있다. 박동식 시장은 “네트포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림휴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숲에서 배우고 자라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향교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주향교에서 열리는 제11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 유림들이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학부, 예악(시조창)부, 서예(오체휘호)부, 국궁부, 의례부 총 5개 부문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천향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각 부문별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먼저, 단체전 국학부에는 11명의 유림이 왕희지의 '난정집서'를 암송하며 예악부 15명, 국궁부 4명, 서예부 5명의 유림이 참가한다. 개인전에서도 국학부 2명, 의례부 1명, 예악부 4명, 서예부 1명의 인원이 기량을 다듬으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학구열과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진다. 특히, 매년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타 향교의 견제를 받아온 사천향교가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현권 전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사천향교의 유학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사업부서 및 계약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하도급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통령이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을 지시한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의 불법하도급이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불법하도급 단속 강화 배경과 필요성 ▲최근 단속 현황 및 처벌 사례 ▲주요 위반 유형과 관련 법령·처벌 규정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공공공사 관리·감독 강화를 거듭 강조하며, 발주 단계부터 시공 및 준공 단계까지 법규 준수와 책임 있는 사업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불법하도급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조치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통령 지시에 부응해 강력한 단속 기조를 유지하고, 현장 단속 등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공사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하도급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 아니라 공사 품질 저하와 예산 낭비로 이어지는 심각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한 발 앞선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하고, 부당청구 예방 및 노인학대 방지를 위한 실질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천시(시장 박동식)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지사장 이상복)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관내 102개소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돌봄 복지의 중요성과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고, 이상복 사천지사장과 관계자들은 장기요양 급여관리 및 신고·포상금 제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당청구 사례와 노인학대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토지) 148억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지난 7월 주택분(연납분, 1기분)과 건축물분 재산에 부과에 이어, 이번 달에는 주택분(2기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기 및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각종 금융 앱,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재산세는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지연가산세도 부담하게 된다. 재산세 고지서 재발급 및 재산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박동식 시장의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한 소통 간담회는 계속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9일 사천읍 소재 식당에서 네 번째 소통 간담회 ‘사천 미래+ 소상공인들과 함께 그리는 내일’을 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대상 매출액 상향 조정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교육청은 ‘홍보자치’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학교 중심의 소통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 홍보자치 실천학교’ 10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가 직접 교육적 가치를 담은 이야기를 발굴해 외부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 ‘홍보자치’는 학교와 구성원이 단순한 정보 수신자가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학교 특색을 담은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외부에 알리는 자율적 홍보 방식이다. 올해 처음 진행된 공모에는 총 4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그중 교육과정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와 교육적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홍보 소재를 제안한 10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 대상은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였다. 선정된 학교들이 제시한 소재들 중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서포초등학교는 별주부전의 배경인 서포면을 무대로 창극 공연을 펼치는 학생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송진초등학교는 밀양강에서 민물고기를 탐색하고 채집하는 활동과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결합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유튜브 콘텐츠로 소개한다. 경남자영고등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립도서관은 ‘사천 역사? 뭐땜새?-사천에만 맛·멋·미 책 여행 있다예!’프로그램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한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 사업은 경남대표도서관이 매년 공모를 통해 도내 시·군 공공도서관의 우수한 문화프로그램 발굴 ·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과 관내 주요 명소에서 운영되며, 사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를 ‘맛 · 멋 · 미’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재조명한다. ▲역사와 사천을 잇는 음식 체험을 담은 ‘맛’ ▲지역 위인의 리더십과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는 ‘멋’ ▲스케치와 탐방으로 지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미’가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를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천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향교는 오는 9월 28일 사천향교 일원에서 '2025 풍화루 음악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7회째 열리는 사천향교 풍화루 음악회는 공기2576년 공자탄강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풍화루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풍화루 음악회는 북을 울려 시작을 알리는 시보격고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하모니카, 시조창, 색소폰 합주 등 식전공연과 판굿·사물놀이, 7080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민요 공연, 가야금·해금 공연 등 본 공연으로 가을밤 하늘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운다. 음악회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즐거움을 더한다. 사천향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의상 체험, 머그 프레스, 풍선아트, 향교 굿즈 및 캔들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차와 떡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풍화루 앞 특설무대에서 2인 이상 가족 10팀을 대상으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8일 오후 3시, 사천시장실에서 초당대학교, 강호항공고등학교, 금파공업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함께 '항공산업 인력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가 국내 항공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기관은 항공 분야의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현장 교육 강화 및 취업 목적의 학생 실습 교육 산학 연계 지원, 사천 항공사업체 연계 인력 양성, 소요 및 취업 정보 제공 등, 사천 항공산업 취업처 개발 및 활성화 노력, 사천 항공산업 발전 방안, 경험 공유 및 협력 등이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항공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참여 학교들은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심장부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3일 오후 7시 사천체육관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5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2025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는 히트곡 시작, 마지막 사랑의 가수 박기영, 댄스팀 비스타, 트로트 가수 배진아, 가수 김규민이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는 대중성과 품격을 모두 고려하여 준비했다”며 “사천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5일 사천시지역건축사회 회원들과 '사천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 건축사회 회원들 의견을 직접 듣고, 우리시 발전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앞으로의 사천시 건축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와 지역건축사회사가 사천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서 사천시지역건축사회는 사천시인재육성 장학기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건축사회의 의견을 건축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사천시지역건축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성공적 추진 및 사천시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박동식 시장 및 조현찬 사천시 근로자대표위원 등 노사대표위원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하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시행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실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점검 실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해요인 사업장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실시 결과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추진 사항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현황 ▲ 2~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위원 합동점검 등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사천시 근로자위원들은 환경공무직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보호구(우의, 장화) 등이 일부 늦게 지급되는 사례가 있다며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기에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시는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밀폐공간에서 질식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성이 큰 밀폐공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교육 등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자살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같이 걷는 오늘, 함께 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자살예방 주간은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정신건강교육,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스트레스·우울 선별검사, 1:1 상담, 힐링 프로그램),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9월 8일, 우주항공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관리 강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주간 공식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강연은 경남도립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배정 원장이 ‘직장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자살예방 주간이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2025 사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書)로 품은 미래, 우주를 향한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천시의 특화산업인 우주·항공 테마와 독서 문화를 접목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독서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오후 2시 테마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경남 지역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독자가 참여하는 시상식,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행사는 ▲사천시 가족센터 가족합창단 공연 ▲책과 함께 하는 음악 공연 ▲풍선·버블 마술쇼 ▲과학 유튜버이자 前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인 강성주 박사의 특별 강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그리고, 축제장 곳곳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밀 편지, 독서 반려돌 만들기를 비롯한 각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셀프 네컷 사진, 팝콘, 솜사탕, 푸드트럭 운영으로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 등으로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