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다. 모집 분야는 공동체형과 창업형으로 나뉜다. 공동체형은 동일 생활권역에 거주하는 김해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창업형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팀) 또는 초기 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관련 서류를 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맞춤형 컨설팅과 필수교육 이수,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형 최대 2,500만원, 창업형 최대 1,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설장비비, 물품구입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알리고, 미술관의 개관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홍보할 'SNS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미술관 개관 전부터 잠재적 관람객과 문화향유층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술관 공사 현장 스케치 및 작품 설치 과정 기록 ▲‘찾아가는 미술관’ 등 사전 프로그램 취재 ▲개관식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 운영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쓰기, 사진 및 영상 촬영 능력, 관련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신청 희망자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박해정 의원(반송, 용지동)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을 포함하도록 해 여성폭력 예방 중심의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조례의 현행 규정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어, 실제로는 성평등가족부나 경남도, 통계청의 조사자료를 활용하는 데 그쳐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실태조사 의무를 명시해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폭력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여성폭력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 포함을 의무화함으로써 폭력의 원인을 성별 고정관념과 구조적 문제까지 확장해 바라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박해정 의원은 “여성폭력 방지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과제”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폭력없는 안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제1호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라이노정보기술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다시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김해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라이노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노정보기술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역 행정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기반시설 운영을 지원해 왔다. 함안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지태 대표는 “고향 함안은 늘 마음의 뿌리 같은 곳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대표님께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 있는 나눔 실천에 진심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상반기 참여자(43명)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거제시가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청년 적립금의 2배인 9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의 18세 ~ 39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와 창업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검토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꾸준히 저축하며 미래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아동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위원으로서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아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태도,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역할을 인문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아동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인식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사업별로는 △방문의료지원(2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4개소) △방문복약상담(1개소) 등 총 3개 사업에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문의료지원사업 :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신년맞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시-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화익 부총장을 비롯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거제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상호 협력 ▲거제시 소속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안 ▲그 외 시와 대학 간 상생을 위한 협력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대학이 잘 돼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거제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전문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의 동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026 붉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하여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55.7%), △ 등록금 및 수업료(29.3%), △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대표와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Dreamvoice)’ 단원 6명의 재능 나눔으로 마련됐다. 김민주 대표는 2022년부터 통영시 청소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뮤지컬N연기 클래스'의 지도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드림보이스(Dreamvoice)’를 이끌어 왔다. 또한‘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은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와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통영연극예술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했으며, 저명한 뮤지컬 콩쿠르와 청소년 연극제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림보이스(Dreamvoice)’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목소리로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등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통영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업소당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음식점의 경우 실내 바닥 교체와 벽면 도배, 화장실 개·보수,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덜어 먹는 찬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공중위생업소는 내·외부 도색과 도배, 환기시설 정비, 미용 의자 교체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업소와 영업자의 주소지가 합천군에 있고 실제 영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업소다. 지위 승계 업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을 완납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유선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1월 30일까지 합천군청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