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4일 창원시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시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설명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함과 동시에 현장기부 시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액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김해시의 답례품에는 김해뒷고기,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청호육포세트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역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체육관에서 ‘2025 김해시 내 꿈을 잡(JOB)아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내 꿈을 잡(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동부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관내 노인·여성일자리센터,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케이피항공산업㈜, ㈜휴롬, ㈜빙그레 김해공장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포함해 총 51개사(직접 채용 31개사, 간접 채용 2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상담을 펼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정보는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이력서 컨설
경남일간신문 |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아이스하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규모 아이스하키 대회로 서울경기‧대구‧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팀, 800여명(선수‧지도자‧관계자)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김해지역 선수들이 첫 공식대회에서 HL김해팀 U9부문에서 2위, U12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김해 유소년 아이스하키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빙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봉조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본부장은 “김해 꿈나무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해 김해시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2일 대만 지룽항에서 스타드림크루즈(Star Dream Cruises) 선사 부총재와 대만국제항만공사(TIPC) 지룽항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관계 시설을 시찰하고 크루즈 관광 시스템의 전반적인 소개를 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크루즈 관광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김해란 도시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관광 포인트, 김해 특화 1일 관광코스를 적극 홍보했다. 스타드림크루즈 빅토리아 후(Victoria Hsu) 부총재는 “팬데믹 이후 크루즈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한국은 특히 대만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라며 “김해가 가진 유네스코 유산과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는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TIPC 宋益進(Sung Yi Chin) 지사장도 “대만 항만은 팬데믹 기간 시설을 강화하며 재도약을 준비해 왔다”며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김해와 같은 잠재력 높은 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크루즈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4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 대표 캐릭터‘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AI 영상 시리즈 '토더기의 김해 한달살이'를 지난 7월부터 공개 중이다.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매력을 다 볼 수 없는 도시, 김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시리즈는, 토더기가 김해 곳곳을 체험하는 일상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김해천문대 체험, 한가위 인사, 분청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장소와 소재를 다루며, 재단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적 조회 수 1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자극적이거나 일회성 위주의 영상과 달리,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주요 시설을 토더기의 시선에서 친근하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캐릭터가 직접 축제 현장을 체험하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일상 밀착형 스토리텔링 구조로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 11일 공개될 3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형 AI 영상은 토더기가 김해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김해에 살아보는 건 어때?’라는 노래를 선보이며 도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11월 24일까지 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4일 부경양돈농협에서 외국인근로자 월드컵대회에 22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 16일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지서 김해시축구협회 주관으로 7개국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도내 체류 외국인 수 1위인 김해시는 지난 2023년 경남 최초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자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행사 규모를 키웠다. 전국 최고 품질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한 부경양돈농협은 축산업 발전과 농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로 기후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 고향사랑기부, 장학금 기부, 사회복지시설과 각종 행사 후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서 박무호 신용상무는 “각종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외국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축구협회 강이만 회장은 “이러한 지역사회 관심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하천 이용자에게 하천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도심하천 출입금지 전광판 제작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하천 출입 금지 안내를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광판은 해반천, 신어천, 조만강, 대청천, 율하천 도심하천 산책로 구간 11개소에 설치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2026년 1월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가로 3m, 세로 1m 크기로 제작되는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기상정보와 시계 정보를 제공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하천 출입금지 안내문을 송출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종택 하천과장은 “우수기에는 갑작스러운 하천의 수위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며 출입금지 전광판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신속히 대피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한림면 퇴래리 화포천 유역의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퇴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퇴래 자연재해위험지구는 국가하천인 화포천과 지방하천인 무릉천 사이 저지대에 위치해, 매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위 상승 시 도로, 공장 등이 상습 침수피해를 입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총 220억 규모의 정비사업비 중 75%에 해당하는 165억원을 국·도비로 확보했으며,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1개소, 우수관거 774m를 신설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현장 실사, 올해 4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지정·고시, 9월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을 거쳤으며, 내년 초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최종택 하천과장은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와 홍수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기후부가 주관한 ‘2025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시설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안전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김해시는, 전국 73개 기관이 참여한 소각시설(1일 48t 이상) 부문에서 지난해 우수기관(2위)에 이어 이어 올해 전국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해시 자원순환시설은 2001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24년이 지난 노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법적 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농도로 유지하고 있다. 시는 시설물 유지관리와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주변 영향권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자원순환도시로 도약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역 대표 먹자골목인 내외동 무로거리 일원의 환경미관 저해행위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 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내외동 무로거리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인근 주거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배출시간 위반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혼합배출 등 생활폐기물 관련 위반행위가 잇따르며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10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시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에 착수했으며, ▲종량제봉투 사용 여부 ▲배출시간·요일 준수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과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 위반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되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무로거리 일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거리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해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를 예방한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무로거리 쾌적한 환경 조성은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이달부터 THC(Total Hydrocarbons, 총탄화수소) 측정장비를 활용해 악취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THC는 공장에서 페인트, 용제, 연료 등을 사용할 때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을 포함한 물질로, 악취오염물질의 농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시는 관내 도장 관련 업종, 화학제품 제조업, 석유화학 및 고무제품 생산업 등 악취 민원이 잦은 2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THC 측정장비를 활용해 사업장 배출구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총탄화수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후각 중심 점검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사업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동시에 방지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지도를 병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업장 악취 문제는 주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THC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배출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0개 공동주택단지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 대응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충전기 커넥트 훼손 및 고장 여부 ▲충전시설 유지·관리상태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장비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6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아파트 단지 280곳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 30개 단지를 선정해 김해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이미 점검을 마친 단지를 제외하고, 충전시설이 다수 설치된 단지를 중심으로 선정된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번 현장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아파트 단지는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로 우려가 큰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기차 충전구역과 전용주차구역의 일반차량 주차 등 충전방해행위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기후부(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한 ‘2026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 등 기후변화로부터 취약계층 주민을 보호하고, 지역의 기후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김해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은 김해시 기후대응과와 녹지과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기후대응과는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녹지과는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을 각각 수행한다.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은 진례면과 상동면의 주민들이 폭염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주택의 옥상과 벽면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실내 온도를 낮춰 에너지 절약과 냉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은 진영읍 하모니숲과 폐선철로 도시숲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시원한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쿨링설비와 녹음수 식재 등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에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3일 인제대학교 인정관에서 ‘김해시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1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김해시가 처음으로 운영한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과정’의 첫 결실을 기념하는 자리로, 수료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학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24명 수료생의 팀별 실천활동 발표 ▲전문가 평가 ▲우수팀 선정 ▲교육생들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탄소중립 교육의 대상을 대학생으로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3개 대학교(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실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원탁토론’ ▲취업 준비와 연계한 ‘탄소중립 특강’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으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오픈 토크 콘서트’ ▲팀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활동하는 ‘캠퍼스 Net-zero 실천 활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