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하 창원시향)의 제3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의 관현악과 테너, 알토 독창을 위한 작품인 ‘대지의 노래’가 연주된다.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대지의 노래’는 교향곡과 가곡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작품으로, 중국 당나라 시인의 한시를 독일어로 번역한 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삶의 덧없음, 자연, 고독, 그리고 영원성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으며, 총 6개의 악장(노래)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러는 생전에 이 작품에 ‘교향곡 9번’이라는 번호를 붙이지 않았는데, 이는 여러 작곡가들이 9번 교향곡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 전례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특히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이후 집필된 이 곡은 작곡자 자신의 내면적 고독과 상실, 자연에 대한 동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김건 지휘자로 진행되며 협연자로는 국제콩쿠르에서 다수의 1위를 수상하며 차세대 성악가로 주목받는 메조소프라노 정주연과 창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6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 반(51명)과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1개 반(14명)으로 총 4개 반 65명이다. 선발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루어진다. 면접고사는 초등학교 수학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하는 문답으로 진행되며, 선행학습이나 습득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물리, 화학, 생물)의 기초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교육과 대학(원)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13회 3.15의거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1960년 3월 15일,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3·15의거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주화운동 단체, 유가족,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3·15의거는 시민과 학생들의 용기, 그리고 진실과 정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세운 역사의 위대한 출발점이었다”며, “창원시는 그 숭고한 역사를 잊지 않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선애)는 21일 2026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대상은 의창구 명서동, 성산구 안민동, 마산합포구 교방동, 마산회원구 석전동, 진해구 덕산동 등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5곳이다. 의원들은 창원시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등 설명을 듣고, 논의를 이어갔다. 또 위원회는 창원시와 경남교육청 간 토지 교환 예정지 12건에 대해서도 현장을 살폈다. 경화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반동초등학교, 진해중학교, 마산여자고등학교, 마산고등학교 등 6곳과 관련해 창원시가 학교용지를 소유하고 있거나 도교육청이 도로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정비해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박선애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상황을 반영해 필요한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3일 열리는 회의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전홍표)는 21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가 한창인 3·15해양누리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3.15해양누리공원 일대를 찾아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 가을꽃 축제로, 지난해에는 75만 60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의원들은 수십만 관람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의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 교통불편 최소화 등을 당부했다. 또 국화를 준비 중인 화훼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홍표 위원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1월 1~9일 개최된다. 국화 작품 전시, 예술 공연, 참여·체험 행사, 해상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오는 11월 8일 창원 스펀지파크와 용지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2025 창원 청년 과거시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에 거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책을 재미있게 경험하며 지역 정체성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창원 청년 과거시험’은 전통 과거시험 형식을 차용한 독창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창원의 역사·문화·산업·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객관식 시험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의 첫 관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시정연구원 연구진, 청년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출제위원회가 직접 문제를 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번 과거시험은 총 4개 분야 50문항으로 구성되며 역사·문화, 경제·산업, 생활행정·정책, 청년정책 영역의 균형 잡힌 내용을 다룬다. 참가 청년들은 현장에서 시험을 치른 뒤 즉석에서 성적을 집계해 시상식을 진행하게 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일 웅동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되어 9월 설계 착수에 맞춰 설계 당선작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립(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자 개최했으며, 지역구 시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는 현 진해신항 지역의 생활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있어 2024년 4월 생활밀착형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사업위치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인 용원동 1339번지 외 1필지이다. 총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200㎡ 규모의 민원센터, 생활문화·체육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포함한 주민들의 체육, 문화활동과 행정편의 지원을 위한 복합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 그간 추진경과, 설계 당선작 중점 추진방향, 시설규모 등의 건립(안)에 대한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창원시와 주민들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1일 성주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서 시내·마을버스 무사고 및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내버스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주관으로, 창원시·전국버스공제조합 경남지부·창원시내 및 마을버스 14개 운송업체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무사고&안전운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사고 기원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다짐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시 유일의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삼는 모습을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1일 성주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서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이 차량 뒷바퀴 조명등 200대분(3,000만 원 상당)을 기탁하고 장착 시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스라이팅이 개발·기탁한 이번 뒷바퀴 조명등은 국토교통부 튜닝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야간이나 우천 시 차량 후방의 시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장착 후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튜닝검사를 받는 번거로움이 없는 안전조명이다. 박병인 ㈜에스라이팅 대표는 “교통안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행복을 위한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교통사고 없는 창원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뜻깊은 사례로 박병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뒷바퀴 조명등은 관내 시내·마을버스 200여 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1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1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 요령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내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을 위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 식품안전정책 방향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감시 요령 ▲ 위반 사례 및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식품 안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 3팀을 선정, 지난 10월 18일 성산구 용지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5 탄톡 콘서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인 선정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와 노력,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8팀의 도전자 중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녹색생활 실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탄소달인의 가족 이인재 씨 ▲의창구 소답동 유미숙 씨 ▲꼼지락 그린맘 동아리(의창평생학습센터)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탄소의 달인 가족’ 이인재 씨는 가족 모두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하며, 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채식 생활, 일회용품 줄이기, 로컬푸드 소비 등을 가족회의를 통해 계획·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가정 단위에서 실천하고 있다. ▲ 의창구 소답동 유미숙 씨는 창원 자전거 공유 서비스 ’누비자‘와 K패스 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하고, EM원액을 제작해 이웃과 나누며 하천 정화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언어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쉬운 행정문서 쓰기 확산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본청과 5개 구청을 순회하며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행정문서 작성 단계부터 쉽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창원시 공보관 소속 이혜영 주무관이 맡았다. 이 주무관은 기자와 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도자료 점검 실습과 공공언어 평가 항목 분석 등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정확성 항목에서 ‘시군’을 ‘시·군’으로, ‘인허가’를 ‘인·허가’로 잘못 표기하는 등 가운뎃점(·) 사용 오류 사례와 ▲용이성 항목에서 ‘AI’, ‘BRT’, ‘市’, ‘ESG’처럼 로마자나 한자어 사용을 줄이고, 쉬운 우리말로 풀어쓰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동호 국어책임관(공보관)은 “인공지능이 행정문서의 오류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시대지만, 결국 공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 국토의 63%가 산림이며, 소나무가 21.9%를 차지한다. 올해 5월 기준 전국에서 소나무 149만 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었다. 피해 규모는 2020년(41만 그루)보다 3.6배 증가했다. 이 의원은 소나무를 대규모로 고사시키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단순히 산림 병해충이 아닌 감염병이나 가축전염병, 사회재난 등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제는 현행 제도와 대응체계로는 확산 속도를 따라 잡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동·반출 제한만으로는 사실상 전파를 막기 어렵고, 발생 지역에만 국한한 방제도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의회는 이날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이 대표발의한 ‘창원특례시 철도망 확충 및 수도권 접근성 제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백 의원은 인구 100만의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 창원국가산단·진해신항, 기계·방산·원전·수소 산업 중심지 등 창원특례시의 특성을 고려하면 철도망 확충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대구~창원 구간 곡선 개량 등을 통해 현행 1시간 소요되는 병목 구간을 25~30분대로 단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경전선 KTX·SRT 고속철도 운행 횟수 증편, 창원중앙역 경유 노선 확대 등도 건의했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화 사업이 추진되면, 현행 3시간 이상인 창원~서울 이동 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 의원은 “고속철도 인프라의 한계는 시민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도시 활력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1~27일 진행하는 제1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요금 인하,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지원 조례 제·개정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모두 20건이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과 관련해 백승규·박승엽 의원이 각각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두 개정안 모두 연회비를 인하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조례안도 상정된다. 김영록 의원은 통증이 심한 대상포진의 특성상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종화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상점가 관련 조례 개정안은 밀집도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상가가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성화시장 조성, 시장경영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회기 중 산후조리 지원 체계, 발달장애인 ‘가활’ 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