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월 3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와 관계공무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채용한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 2명이 신규입사자 안내가이드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평소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업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매 반기별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대웅 우주항공국장은 “근로자는 야외작업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담당부서 직원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신경 써주기 바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업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5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한 대책으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가루쌀 등을 재배하면 1ha당 50~500만 원을 지급한다. 작물별 ha당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동계) 50만 원 ▲밀(동계) 100만 원 ▲옥수수·깨(하계) 100만 원 ▲두류·가루쌀(하계) 200만 원 ▲조사료(하계) 50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00㎡ 이상의 논에서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다만,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루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는 점 등을 유의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 가능한 종자는 ▲ 선풍콩 ▲ 대원콩 ▲ 아라리팥이며, 공급가격은 1포대(5㎏) 기준으로 콩은 27,790원(소독, 미소독 가격동일)이고, 팥은 50,660원(전량 미소독)이다. 신청 시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남아 있는 품종의 물량에 대해 4월 11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을 통과한 엄선된 종자인만큼 풍년농사를 위해 정부 보급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금년 “대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총 9,82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대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관내 사업장의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등이며 지원자격 및 조건 등 자세한 세부 사항은 각 사업별로 오는 2월 중 공고 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구매지원(전기차·전기이륜차, 수소차), △미세먼지저감지원(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노후 차량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보증기간 경과장치 성능유지 관리), △생활환경 개선지원(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쿨루프 지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설치지원 등이다. 한편 지원절차는 각 사업별 사업공고 이후 신청서 접수 및 지원 대상자 사전검토를 거쳐 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선정 및 통보하게 된다. 또한 2025년도 사업예산을 초과하여 신청한 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국·도비를 추가 확보 또는 2026년 수요조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사천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비대면 신청대상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내역에 변동사항이 없는 농업인으로 2월 28일까지 모바일이나 ARS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비대면 미대상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등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경작 면적이 0.5ha 이하로 농촌 거주와 영농종사가 3년 이상,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등록신청 전년도 기준 농업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 등 추가적으로 소규모 요건에 맞는 농가에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한다. 그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215만 원의 면적 직불금을 지급한다. 4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등록이 완료되면 직불금 신청자의 자격 검증을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실경작
경남일간신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공익직불 시행 이후 최초로 기본형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5% 인상됐다.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올해는 지난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최초로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를 ㏊당 100~205만원에서 136~215만원으로 5% 인상했다. 아울러, △직불 등록정보 변경기간을 20일 연장(2024: ~9.10.→ 2025: ~9.30)하여 농업인의 신청 편의도 제고한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서류 없이 스마트폰이나 일반전화 등을 이용하여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스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동안 영농계획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농정시책과 가공교육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쌀, 단감, 병해충 방제, 염소, 농업법률 등 13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작목별 재배기술을 향상하고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했다. 노지고추, 농산물가공, 콩, 병해충 방제 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해 높은 교육열을 보였으며, 특히 병해충 방제 교육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피해가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올해 영농경영과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 필요로 하는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내달 1일부터 돌봄자의 부재,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하거나 다른 돌봄서비를 받지 못하는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긴급 돌봄서비스는 요양보호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돌봄, 가사, 이동,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위기 상황 1회당 최대 72시간, 30일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방문목욕은 최대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고, 차상위계층·중위소득 120%이하 등 어려운 이웃은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긴급 돌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할 때 긴급 돌봄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해 두텁고 촘촘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 위탁 실시했으며,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영어수업을 비롯해 상황별 영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학생들의 흥미와 만족을 이끌어냈다. 캠프 수료생 100명(초등 4학년부타 6학년)은 “합숙생활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며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울 수 있었다”며 12박13일간 함께한 원어민교사와 보조교사, 친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사천시의 출연금, 민간 기탁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비롯해 장학금 지급,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분기별 1만 5000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한다. 이 바우처카드는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카드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한번 신청하면 지원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1만 5000씩 자동 충전된다. 박동식 시장은 “큰 혜택이 주어지는 사업은 아니지만, 해당되시는 어르신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고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굴, 회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홍보한다. 이들은 음식점 식중독 예방 홍보·안내표를 활용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 점검표 배부 ▲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음식조리 및 보관 시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홍보·지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2025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로 구성된 각 조직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홍보와 응원 챌린지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새마을부녀회에서 시작된 홍보 릴레이와 응원챌린지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단체, 자원봉사회 등 벌용동 소속 전 조직단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한해동안 각 단체별 정기총회 개최 시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회원들의 SNS 등을 통해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란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은 “관광자원은 물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사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한마음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 김화수 총무팀장은 “자발적으로 응원 챌린지에 참여해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사천시 통합 30주년, 사천방문의 해,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 2025년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K-water 경남서부권지사 물사랑나눔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설맞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참기름 세트 100개(환가액 200만 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참기름 세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분된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읍면동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물사랑나눔단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을 진행하는 기업봉사단이다. 특히,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취약계층 물품 지원 활동 추진, 취약계층 행복 가득 水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불 빨래 봉사,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하필수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단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온기나눔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곤명딸기 수출농단 ‘다원’의 신품종 딸기 ‘홍희’가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24일 사천시에 따르면 곤명딸기 수출농단 ‘다원’은 지난 23일 곤명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신품종 딸기 ‘홍희’의 싱가포르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르는 ‘홍희’는 1.2톤 규모로 당일 새벽에 수확해 곤명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익음 정도와 출하 규격에 맞춰 엄격하게 선별된 최고의 상품이다. 곤명농협이 ‘홍희’의 수출 관련 수탁업무를 맡고 있다. ‘홍희’는 홍성군과 한 농업법인이 공동개발한 신품종 딸기로 홍성(洪城)의 홍(洪)과 복을 상징하는 희(禧)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희망’의 뜻을 담고 있다. 한편, 곤명딸기 수출농단 ‘다원’은 2024년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200만불을 넘어 3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수출농단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곤명농협 이희균 조합장은 “이번에 수출하는 ‘홍희’ 품종은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좋다. 그리고, 과육이 크고 단단해 신선도 유지에 장점이 있어 해외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IT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진 및 영상 편집, 쇼핑 등 전자상거래, 정부24, SNS, 구글, 유튜브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과정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과정을 신규 개설, 챗GPT와 같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읍 제일전산학원과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편성했으며,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