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224개의 유인도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개 시, 8개 섬을 선정했다. 공사는 특색을 가진 섬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시군의 계획을 바탕으로 1개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스토리, 음식, 섬 주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관광상품개발 및 현지화 등을 실증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23년 9월 개소했으며, 길고양이와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고양이 섬’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애환의 섬이다. &n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통영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에 따른 일부 통학노선을 증회하고, 시내버스 및 온정버스 운행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도입에 따른 학생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조정 내용으로는 도산중학교 학생 통학을 지원하는 오후 하교 시간의 940번 통학노선 증회, 기존 615번, 667번 노선 번호를 616번, 668번으로 변경해 통영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대신 두룡초등학교 후문으로 우회 운행함으로써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인근 교통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민 요청사항을 반영해 산양읍, 도산면, 광도면 온정버스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홀리골 노선(235번), 산양읍 원항마을 노선(500번), 거제대교 노선(100번 ~ 184번)을 시민 편의에 맞춰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아울러 터미널, 서호시장, 정량동, 광도면 안정·황리 노선의 운행시간 간격도 조정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이상기후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굴수하식수협 강당에서‘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님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정해역 인근 어업인 및 이용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점검 시 지적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등 어업인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해역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어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업인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이번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도 차질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원(통영교육지원청 45억원 포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 한편, 학교급식비 지원과 더불어 맞벌이가정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 자매(교류)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 인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참여를 희망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에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는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지역 브랜드에 걸맞게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2024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온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통영시 소재 농지 경작면적 1,000㎡이상 경작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의 합이 3,700만원 미만 등의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야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는 농지 소재지 이장의 경작 사실 확인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공익직불금 등록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성과와 2026년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을 수행했다. 주요 성과로는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위험지역·그 외 침수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해안가 위험물 정비 활동 등 위험요인 사전 발굴 △산불 재난대비 산불취약지 예찰활동 및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2026년에는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더욱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행정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 △기후 변화에 대응할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일상화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섬 택시'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인'섬 택시' 사업은 육지 브라보 택시와 연계한‘수요 응답형 교통 서비스’로, 1회 1,000원, 세대별 월 3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 중 1,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시는 2월 말까지 임시운행 기간으로 정하고 임시운행 기간 동안'섬 택시'운행 홍보와 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등을 파악해 보완‧개선한 뒤,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섬 택시'이용은 통합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회 브라보 택시 이용을 제외한 일반 택시 이용은 미터기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브라보 섬 택시 운행'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해당 도서지역 면사무소나 통영시 교통과에서 안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3일 한산도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신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파쇄지원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 이후 농경지에 쌓이기 쉬운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섬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농부산물의 자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여성 농업인, 독거 가구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파쇄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직접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하고 있던 영농부산물을 섬까지 찾아와 파쇄해 주어 감사하다”며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파쇄물을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 곳곳에 쌓여 있던 영농부산물이 파쇄지원을 통해 토양으로 환원되는 것을 보며 현장 행정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먼저 찾아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자부담 6만원 부담,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 면제)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