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방정부의 자주적 재정 운영을 위해 세입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2월말 현재 현년도 도세 4,935백만 원, 시세 4,786백만 원 합계 9,721백만 원의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연초부터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고 있다. 재산세 과세대장 점검를 통해 법인소유 대형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수시분 51건, 389백만 원, 상속 및 신증축 취득세 미신고분 6건, 9백만 원을 3월중에 과세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세무과에서는 공정하고 엄중한 지방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한 세무조사와 명징한 과세대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자 친화책으로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절세를 돕고자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의 궁금증 해소 측면에서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부제로 연중 2회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영웅”이라며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면·동 주민센터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상가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원(상가 40만 원)의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제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내 가입 창구를 표시하고 신청서를 상시 비치해 시민 누구나 방문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면·동 담당자를 지정해 제도 안내와 함께 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간단한 신청서 작성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어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제도에 가입해 에너지를 절약하면 매년 자동으로 실적이 산정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은 임산부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고,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를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대면과 비대면 과정을 병행해 운영한다. 먼저 대면 프로그램인 '도담도담 태교 살롱'은 3월 25일 오전 10시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태교 꽃꽂이’로, 3월 16일부터 네이버 카페(온라인)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인 ‘부부가 함께하는 '아빠톡(talk) 태교동화'’는 태교동화를 수령한 후 부부가 함께 읽고 인증사진 등 후기를 네이버 카페에 게시한 뒤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면 소정의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네이버 카페(온라인)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매월 달라질 예정이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 활동 3월 참여자를 5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영아/유아 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3월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2강좌(습자지를 날려보아요, 스킨십 놀이해요), 유아 활동 1강좌(종이컵으로 탈 것 만들어 놀이해요)를 센터 3층 오색키움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에게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이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대상자 교육 및 기초혈액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치매에 대한 한의(韓醫)약적 접근과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최초 시범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의 이해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간기능검사 등 기초혈액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검사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대상자에 대해서는 개별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것인 만큼 참여자들의 지속적이고 성실한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경험이 자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녪년 3월 공통 부모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소중한 나)'을 주제로 운영되며 現창원 법원 어린이집 원장 강혜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애니어 그램을 활용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부모 자신과 타인의 성격 차이를 이해, △부모로서의 자아존중감을 형성,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육성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의 자아존중감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므로 이번 교육이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는 ‘20만보 걷기 챌린지’와 ‘10만보 걷기+인바디 측정(사진 인증) 챌린지’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 유형에 따라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모바일상품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바디 측정 챌린지는 비만예방의 날(3. 4.)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3월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는 계절·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기준은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2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4천만원의 인센티브, 상반기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경남도 평가에서도 7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확보하여 총 5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넘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쓰이도록 관리하는 효율적 재정운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거제시는 그동안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집행 과정에서는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진행단계부터 집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 발생할 수 있는 집행잔액을 조기에 파악하여,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회장 김대성)는 지난 4일 오전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도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경로당 시상 △경로당 회장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정기총회 및 노인지도자 연찬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은 거제시 전역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정책 및 복지서비스 안내 △충효사상 및 전통예절 교육 △교통안전·사고예방 캠페인 △경로당 회계 및 물품관리 지원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사회봉사 및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대성 지회장은 “삶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어르신들이 지역 봉사의 중심이 되어, 거제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거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대한노인회가 협력하여 노인복지 향상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최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제축협 상동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현장 가입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상품권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현장 접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마트에서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간단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면·동 주민센터 가입 창구 운영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부담을 줄이는 가장 쉬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을 보러 오신 김에 간편하게 가입해 에너지 절약과 인센티브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와현해수욕장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참여, 한국 전통문화에 ‘감탄’ 외도 보타니아·거제식물원 탐방...거제 천혜 자연경관에 찬사 거제시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한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외교단 배우자들이 거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 여사를 포함한 7개국 대사 부인 및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거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개별 일정으로 진행됐다. 탐방 첫날인 3일 저녁, 방문단은 일운면 와현해수욕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해변에 세워진 대형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을 지켜보며, 한국 고유의 전통 축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4일 오전에는 구조라항에서 선박을 이용해 ‘바다 위의 정원’으로 불리는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했다. 에메랄드빛 다도해와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풍광, 그리고 이국적인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에 방문단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일터․기후회복력 강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15명)와 실무추진위원회(11명)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대표, 행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공동 책임 의지가 담겼다. 선언문에 따르면 노․사․민․정은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예방 계획 수립, 응급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변화하는 기후와 작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경영계는 산업 재해 및 기후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 △시민은 정책 결정과 지역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 △행정은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선언에 이은 자율간담회에서는 여러 의견이 나왔다. 한화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2011~2019년생)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신규 신청자인 2019년생(초등학교 1학년), 2011~2012년생(중학교 2~3학년)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되며, 2025년 미신청자 또는 카드 분실재발급 대상자는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종합운동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유지보수 사업이 아니라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근원적 기능을 회복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생활체육시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후 육상경기장 등의 중·대규모 개보수 지원' 부문을 신설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해 9월부터 준비해 왔던 거제시를 비롯하여 전남 함평군이 선정됐다. 거제종합운동장은 30년(1993년 준공) 이상된 시설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거제시로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규모 보수·보강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거제시에서는 1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의 사업비로 거제종합운동장 본부석과 스탠드 일부분을 철거하고 스마트코트, GX룸,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공간, 어린이수영장, 수중치료풀, 헬스장 등을 도입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3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요령 △현장별 위험요인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매년 사업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 기간 중에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공공일자리사업은 무엇보다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2026.3.3. ~ 6.30.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