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는 지난 5일 제2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찬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의령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두 조례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군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령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군 최초의 인권보호 체계 마련 김 의원은 “최근 불법촬영, 영상 유포, AI 합성물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의령군에서도 체계적인 예방정책과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예방교육·홍보, 피해자 지원사업, 실태조사,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의령군에서 성범죄·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규정한 첫 조례로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의회는 지난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11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38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령군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민자의원 등 10명) 등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8건은 원안가결했다. 또, 의령군 장례지원비 지원 조례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김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확정된 내년도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워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해 초심과 대의를 잃지 않고, 발전하는 의령군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지도자 의령군협의회(회장 한재봉)는 지난 13일 군회장 및 13개 읍‧면 회장단과 함께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추진한 ‘홀몸노인 사랑잇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달 말까지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의 일부 지원을 바탕으로 의령군협의회가 주관해 진행한 것으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구를 우선 선정해 총 26가구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협의회는 화장실 내 안전장치를 확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한재봉 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며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일상 속 안전장치”라며 “필요한 가구부터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수강생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2025년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함께 나눈 시간, 함께 나눈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며, 작품 전시와 무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도자기공예 ▲서예 ▲가족 머리 깎기 ▲천아트 등 11개 팀의 300여 점 작품이 선보인다. 무대 공연에는 ▲고고장구 ▲노래교실 ▲통기타 ▲힐링요가 등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수강생 창작 작품 전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한 워케이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근무 형태로, 군은 이를 농촌 현장에 접목해 직장인의 휴식 지원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올해 청미래마을과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등 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미래마을에서 ㈜상지건축 임직원 20명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원 11명이 참여해 휴식과 업무를 병행했다. 또한 12월에는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짚풀공예, 마을 탐방 등을 포함한 2박 3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농촌에 접목하는 시도인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2월 22일까지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가구는 2025년 12월 1일 현재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로, 총 5,485가구이며, 인터넷 조사 또는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방문 면접 조사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45명의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태블릿 PC를 지참하며 가구에서는 이러한 공식 표식을 통해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답자가 직접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원의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와 경영 형태, 생산 활동, 관련 시설과 인력 현황 등 정확한 통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농림 어업의 미래 설계와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청에서 (사)건설기계개별연명 의령지회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 의령지회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의령군 군민들에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포크레인 지원으로 주택철거 및 수세시정화조 설치 등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다. 노유현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읍·면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의령군 토요애유통(주)에서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토요애유통(주)는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사)의령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재덕 대표는 “지역 농업의 발전은 미래 세대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상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3일 ‘경상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아파트 단지,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및 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이 영치 대상이다. 군은 이번 일제 단속 외에도 연말까지 번호판 영치를 포함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기반”이라며 “번호판 영치 전 체납액을 확인하고 조속히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단속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약 3천5백만원의 자동차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우순경 총기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4·26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올해 군정을 대표하는 ‘2025년 10대 뉴스’ 1위로 선정했다. 43년간 지역의 마음속에 머물렀던 아픔을 군이 공식적인 추모 공간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를 인정받았다. 의령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의령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정 주요 계획 수립, 예산 편성, 감사, 규제 개혁, 언론 홍보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꼽힌다. 직원들은 “지난해 첫 위령제가 기억의 문을 열었다면, 추모공원 준공은 그 아픔을 온전히 껴안은 완성”이라며 압도적 1위로 선정했다. 당시 정권은 사건을 철저히 덮고 희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했지만, 의령군 공무원들은 오랜 시간 아픔 속에 살아온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 행정’으로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위령탑 건립에는 42년이 걸렸지만, 전체 추모공원은 불과 1년 만에 완성되며 한(恨)으로 남았던 아픔이 온전한 위로로 이어졌다. 지난여름 나흘간 513㎜에 달하는 극한 호우 속에서도 선제적
경남일간신문 | 의병박물관은 지난 29일 군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 일대에서 ‘역사유적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이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창읍성, 고창고인돌박물관 및 유적지,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해 각 유적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군민들이 역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일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3천여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참석한 NH농협은행 황규백 의령군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과 경남 지역 탁구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동문회가 고향사랑기부금과 (사)의령군장학회 후원금으로 총 2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동문회는 의령 출신 탁구 선수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 전체 33명 회원 중 20명이 의령 출신이며 현역 국가대표 선수 4명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을 향한 선수들의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의령에 주소를 둔 회원들은 (사)의령군장학회에, 다른 지역 거주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기부를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동문회 회장인 의령남산초 탁구부 엄양석 지도자를 비롯해 의령군탁구협회 이석봉 회장, 이창준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탁구로 이어진 인연들이 마음을 모아 의령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일 의령읍 서남마을회관 앞에서 보행보조용 의자차(전동휠체어)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안전물품 전달 및 부착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야간이나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LED 경광등을 부착해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날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순회해 총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안전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활동에는 의령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의자차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위에 물품을 부착하는 한편, 안전한 보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월 1일부터 군청 전 부서와 13개 읍·면사무소에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봉수면사무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행한 결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홍보 기간을 거쳐 점심시간(12:00~13:00)에는 민원업무를 중단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확대 적용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은 현수막,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부24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공무원의 충분한 휴식 보장으로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 향상 ▲민원 처리 품질 개선 및 서비스 안정성 확보 ▲온라인 민원 처리 활성화에 따른 주민 편의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공무원의 휴식이 보장되는 만큼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령군지부 강삼식 지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