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주문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7일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자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액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이다. 군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에 나선다. 특히,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재산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재산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철저한 환수 조치를 실시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복지대상자의 정확한 자격 관리는 공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 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식사지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6일부터 장재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는 김윤철 군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수 권한대행 제체를 가동하여 선거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윤철 군수의 직무 정지 기간은 예비후보자 등록 시점인 4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 자정까지이며, 선거가 종료된 6월 4일부터 다시 군수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3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최영준씨의 고전 명작‘검사와 여선생’을 실감 나는 해설로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변사의 1인 다역 목소리에 맞춰 웃고 울며 과거의 향수와 즐거움을 만끽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합천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하여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경남일간신문 |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 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은 708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야외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정광효 합천예총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일 오전 10시30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높이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 자연, 일상생활 속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의 장르다. 지도교수인 백남오 수필가는 “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수필문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필은 삶의 훌륭한 기록인 동시에 정신적 만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매주토요일 오전 2시간씩 20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매시간 창작품을 발표하고 동료들과 합동 평가 및 백남오 교수의 지도 · 첨삭 과정을 거쳐 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1월에는 수강생들의 창작품을 엮은‘제 9호 합천 수필’을 발간하고, ‘제 5회 합천수필문학상’수상자를 발표하며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쓰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일 합천체육관에서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88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기여한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놀이터 체험부스와 건강생활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스트레스, 뇌파 등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건강생활실천 체조 경연에서는 대양면 한마음팀이 수려한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마당상인 2위는 합천읍 여자 오전체조반과 봉산면 2팀이 받았고, 어울림상인 3위는 청덕면과 가회면이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참여팀도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경남일간신문 | 도산향약계(향약장 하쌍복)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 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약계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여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여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하여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 또한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일상생활, ▲교통사고, ▲재난사고, ▲범죄예방, ▲보건수칙)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하천과 계곡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물 근절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를 중심으로 하천 내 무단점용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하천변과 계곡 지역에 ‘하천 내 허가 없는 무단점용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하천·계곡 내 무단 시설 설치나 형질변경 행위는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향후 주민 설명회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이용은 반드시 적법한 하천점용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개인의 권리 또한 정당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며 “군에서는 상시 하천점용 절차 안내 창구를 운